이 글을 다시 시작하며, 거의 7년 전인, 2010년도의 포스팅인데 오늘 재발행한 이유에 관하여 

먼저 1800년대의 영국 젠트리사회와 판박이인 현재의 우리가 살아가는, 2017년의 한국사회 문제를 분석하는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 당시 영국에서의, 갑작스런 사회의 변화란 - 수백년 동안 지속된 농경사회에서 갑작스런 자본사회로의 이동을 겪던 시기다. 이 시기에 하층계급에 속하던 젠트리들이 산업혁명에 따른 결과로 신흥지본세력이 되어 정치 권력까지 장악하던 시기다. 연관 포스팅 클릭 ☞중세 유럽의 사회와 문화적 특징-서양의 중세문명사

이런 시기에 이 제인 오스틴이란 여성이 살던 영국사회엔 속물들(졸속부자로서 계급상승을 꿈꾸는 자들)이 신분 상승용으로 돈 많고 권력이 좋은 집안에 처녀들과 결혼하는데 목숨을 건다. 또한 여성들에게 재산권과 상속권이 없던 사회라서 각 가정의 딸들도 부자들이 열던 사교클럽의 파티장에 초대 받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다.이 풍경화는 영낙 없이 현재 한국사회(재벌과 권력의 혼인)의 속물들 모습이다.

속물근성 Snobbery 이란 말은 영국에서 1820년대 처음으로 사용.그당시 대학에서 일반 학생을 귀족자제와 구별하기 위해 이름 옆에 sine nobilitate (줄여서 s.nob).즉 작위가 없다고 적어놓는 관례에서 나왔다. 이 구별법은 현재 한국에서,지원서에 자기 출신학교를 쓰는 이력서 작성법과 유사하다. 요즘 젊은이들의 이력서 작성용 스펙쌓기도 이런 범주에 들며 신분상승에 목숨걸기하는 1800년대 영국 속물들의 풍속도와 완전하게 일치한다.

이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정조와 정약용이 꿈꾸던 세상이, 실패하던 시기, 노론세력에게 포획된 왕권을 회복해서 민중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던 계획이 실패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1801년의 병인박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천주교박해가 시작되며 정약용가문을 중심으로했던 남인들이 몰락하던 시기다.또한 미국에서는 토마스 제퍼슨에 의해서,완전한 삼권분립(일당독재 금지)을 목표로 하는 국가시스템이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다.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영국에 못지않는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혈안이 된 시기다.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2012년 대선 부정개표,토마스 제퍼슨 취임연설(1800년)과 독립선언문(1776년)

속물근성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글이 하나 더 있네요.
여기 클릭  ☞오늘은 재의수요일,사순시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2017년 2월 20일 월요일 - 곧 사순시기가 시작되는데,3월1일 재의 수요일이전까지 밀린 숙제를 할까 마음은 먹었지만, 이미 포스팅할 에너지가 상실된 상태라서 막막강산에,요즘 안희정정체가 들어나는 과정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마디 하고싶어져서,워밍업으로 잡설을하는 중.어차피 제인 오스틴의 결혼이야기는 반드시 해야할 거고,그러려면 제인오스틴 작품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고....특히 맨스필드 파크란 작품을 소개할 예정, 이 작품이야말로 제인 오스틴의 자화상이며,그녀가 무얼 말하고싶어 했는지 이해하려면 반드시 독파가 필요한 작품.

여기서는 나의 취향에 관하여,나는 정치인들 중에서 노회찬을 제일 싫어한다.그냥,이유가,그 사람이 타락한 목사를 연상시키는 거라서,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난 가벼운 남자들을 엄청 싫어한다. 그래서 정봉주와 김용민이 너무 싫다.이 자들과 너스레 떠는 사람들마저 다시 보이며(특히 정청래...) 두드러기가 날 지경...그래서 유재석,김제동을 싫어하는 내 취향이야기,

반면에 중후한 남자가 좋다.그런데 왜 난 문재인에게는 빠지지 않는지....그것도 미스테리..그냥 취향이다. 오히려 채동욱과 우병우가 더 남자다워서 더 호감이 간다.나에게나 타인에게나 함부러 침입하지 못할 취향이란게 확실하게 있는듯하다.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몰아세울 수 없는거다.. 이런 현상...대개 그런거 같다.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취향..그게 궁합같은 게 아닐까...코드가 통하는 기운?

오늘(2017년 2월 21일), 다시 이 포스팅을 시작했던 동기, 그 이유로 돌아가서, 고백하건데,난 노회찬 뿐 아니라,이 정희,심 상정,유시민도 무지무지 싫어 한다.이들은 책을 통해서, 자기자신의 체험이 없이, 관념적으로 인간을, 이해하기 때문에 늘 공허하다. 이 자들은,인간에 관한 심오한 성찰이 결여된 자들로서, 공산주의 내지는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심취되어, 흉내내기하는 한국형 부르주아들일 뿐이다,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는 서구의 사상가들 생각을,고대로 따르는 자들, 단순한 이상론가들에 불과하다. 

이 부류의 인간에 안희정이 속한다. 안희정은, 이 정희(노회찬,유시민)과의 인간들과 달리 부패한 자본가들에게 합류했을 뿐이다. 어쩌면 안희정이 더 정직한건지도 모른다.노회찬이 처럼 고상하게 변장은 안 할거니까..안희정이나 정의당 애들이나, 도찐 개찐, 모두가 체험으로 통찰한 심오한 인간에 대한 지혜가 결여 됐다는 점에서는, 그들은 같은 과에 속한다.

이상은....요즘 내가 분석한 한국에서 진보입네 깝치는 자들의 정체다, 오늘날,한국에서 책 좀 읽어서 얻은 지식을, 마치 자기가 직접 생각한 생각인냥 베껴서 팔아 먹거나, 대중들의 인기를 모은 자들로서, 한국에서는 한가락하며 지식인이라고 대중들을 선동하는 자들의 정체다. 남의 생각을 뻬껴서 써먹는 하류인생,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사라질 아류들, 그런 점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피력하여 또 다른 한국사회의 권력으로서,김어준이 존재한다. 김어준이 그만의 독특성,고유함으로 대중을 사로잡고,메이져급 언론을 제압하여 뜨니까, 또 영혼 없는 자들이 파리떼(정봉주,김용민)처럼 달려 들어서 열심히 그가 만든 거품, 단물을 덕분에 좀 빨아볼까 까부는 중이다.꼴갑질도 가지가지다.

젊은이들아, 제발,그런 아류가 아니라,자기 나름의 고유성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매력을 배워라..

지금 유튜브에서,새로운 문명혜택을 누리며 자기들의 고유한 매력으로, 팬들을 모으는게,유재일과 황상민이다. 웃기는건,이러한 그들만의 매력으로, 그들이 사람들을 모으니까, 어김없이 그들을 흉내내며 인기 좀 얻겠다고 덤벼드는 아류들,하류인생들이 있다....참 꼴불견들이다.

그러니 젊은이들아, 그냥, 어설프게 여기 기웃,저기 기웃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들, 본 떠서,남 흉내나 내지말고 니 방식대로 해...니 고유한 방식,너 만의 향기...그게 오리지널이란다.....그러니, 고수들 베껴서 떠 보려고 안달하는 돈벌레들, 하수들아, 제발 남의 흉내 좀 내지마라...파격은 김어준이,하나면 됐어!! 좀,격식을 따르고 예의를 지켜라....그게 너를 빛나게 만들고,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방법, 타락한 세상에서, 자기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김어준 흉내 내다가 삐에로가 되어버린 강신주...

이게 지금, 이 시대, 한국의 교수님들 모습일세.!!!

짐승들의 자화상


오만과 편견
감독 조 라이트 (2005 / 프랑스,영국)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매튜 맥퍼딘
상세보기

내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오만과 편견>을 읽어 나가는 순서를 먼저 소개 해보자.그런 후,나중에 곁들여서  이 영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한가지 더 첨부하자면,이 영화의 가치는 영화 자체보다는 제인오스틴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거라서,2005년도 판이 아니라도,아무거나 오만과 편견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다 좋을 듯...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읽는 독자들께, 여기서 참고사항, 1811년에 발표된 작품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를 필독하라고 권유하는 이유, 작가가 이미 십대 시절에, 첫인상이란 제목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성숙한 여성이 된 작가가,다시 오만과 편견이란 이름으로 개작하여 발표된 이 작품 보다, 2년 전에 만든 이야기로서, 직업이 가정교사인 여자 이야기로,말년에 제인 오스틴의 직업이 가정교사였고, 그 당시, 미혼 여성들의 유일한 직업(스스로 부양책임을 진 여성의 삶, 여성의 경제권, 사회적으로 인격적인 독립성이 확립되기 이전)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작품이다.


1,1992년 소문으로만 듣던 오만과 편견 책 구입....3분의 2쯤 읽다가 포기 (당시 페미니스트였던 나)

2,2005년도에 출시된 이 영화를 보고,오만과편견 속 인물들의 윤곽을 확실하게 잡는 단계...
(이미 1992년도에 읽던 책 속에서 확실하게 인물의 포인트를 잡아 낸 유일한 남자는 콜린스목사)

3,2010년 2월쯤, 다시 집중해서 끝까지 오만과 편견을 읽어내다.

4,2010년 6월에 영화 제인오스틴북클럽을 감상한 후에야 제인 오스틴의 전작품과 그녀의 생애에 경험했다는,결혼 전에 사랑과 상대방 남자의  경제적능력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었던,결국 신중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포기해야만 했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관해서도 완전하게 파악...


2005년도판 영화를 감상한 이후에야 각 인물들의 구체적 묘사를 작가 제인 오스틴이 어떻게 전개 했는지 심층적으로 파고 드는 방식으로 2010년도에 끝마친 대장정의 오만과 편견.왜 이 책이,왜 1780년대의 영국사회의 지극히 소소한 20대 연령층의 한 여자아이의 연애담에 해당하는 이 제인 오스틴 소설들에 주목하면서 그리 오랜 세월을 두고 독자층을 형성했는지 그 이유도 알아냈다.

오만과 편견은 심리학이란 공식 명칭이 없던 시절에 인간심리를 집중 탐구해낸, 일종의 심리학적 접근방법을 쓴 소설이었다.제목 오만과 편견은 어느시대에나 가능한 인간들의 심리상태를 그대로 나나태는 단어이다.바로 이 인간심리를 자신이 살던 시대인물들 중심으로 15년에 걸친 연구해서 얻은 보고서같은 거다.단순한 소설이 아닌,인간탐구작품인 셈이다.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영화 속에서 주목해야할 캐릭터들



1,어머니와 아버지 
- 경박한 어머니,무능한 아버지

2,천박한 자매들 (그녀 어머니의 젊은시절 모습)

3,현실에 관한 분별력은 없지만 순수한 언니 (여성성의 아름다움)

4,엘리자베드......제인 오스틴의 이상형 여성(분별력 있는 여성)

여기까지가 주로 제인 오스틴 자신과 가족들 속의 여성 캐릭터들이라면,  그녀들이 선택하는 남성들(취향에 따라)은 누구인가? 결혼 상대로서 우리는 누구를 선택하는가? 역시 배우자감을 고르는 여성의 기질(심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등장인물들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류형의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그 남성은 당신의 자녀들의 아버지로서 좋은 남자인가? 반드시 성찰해야할 주제다. 

결혼은 남성과 여성의 섹스를 위한 비지니스도 아니며,재산목록에 끼어 넣는 소유의 문제도 아니고, 당신의 소녀적인 취향에 맞추어서 벌이는 잔치,공주놀이를 위한 놀이가 아니며, 어느 지루한 날의 짜릿한 이벤트가 아니다. 결혼은 자녀양육문제가 전제된 인륜지대사다. 더구나 당신이 천주교신자라면, 가장 거룩한 임무,성가정을 만드는 신자로서의 임무이다. 결혼을 할 것인가? 취업을 할 것인가? 당신에게 있어 결혼이란, 선택사항이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목표,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필수사항이다.

다아시 지적인 오만함으로 여성혐오적인 시각유지,현실적인 남편감으로 선택하기엔 좀 시간이 필요함
빙리 바람직한 스타일의 평범남? 영화캐릭터로는 낙제점이지만 실생활에선 멋진 신랑감
위컴주로 천박하고 경솔한 여자아이들이 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로 이런 놈한테 뻑이 가서 목매달면 니 인생 종치는 건 시간 문제, 근데 대부분의 여자아이들 첫사랑이 이런 놈들이다.그리곤.첫사랑은 안이뤄진다나 어쩐다나....참 순진들도 하지...

콜린스....속물의 전형.예나 지금이나 가장 피하고 싶은 남편감,이런 남자가 주로 돈은 많아서 돈보고 결혼한다면 99.9% 불행한 결혼....이런 남자랑 돈 보고 결혼하느니 걍 혼자 사는게 백배 낫다니까......이건 테씨의 주장이면서 이 작품을 쓴 제인 오스틴의 판단이기도 함.


다음영화... 줄거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초월한 전세계 모든 남녀들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 시대를 불문한 모든 남녀들의 영원한 숙제는 평생 이름을 길이 남길 ‘명예’도, 사회적인 존경과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 ‘성공’도 아닌,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사랑’이다. 영화 <오만과 편견>은 모든 영화와 소설, 그리고 모든 노래의 소재가 되는 ‘사랑’, 이렇게 설레이는 사랑을 새록새록 시작하는 ‘연애’,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과 연애의 결실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재치있고 유머있게 그린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의 메가폰을 잡은 ‘조 라이트’ 감독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제인 오스틴 원작 소설의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를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남녀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러브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는 사랑할 때, 연애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 남자와 여자가 사로잡히기 쉬운 ‘오만과 편견’을 생동감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영화 속에서 지적이고 영리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친절한 구석이라곤 없어 보이는 무뚝뚝하고 잘난 척하는 ‘다아시(매튜 맥파든)’와 사사건건 맞닥뜨리면서 묘한 감정의 스파크를 일으킨다. 서로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지만 자존심 때문에 겉으로는 전혀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 두 남녀, 서로에 대한 깊은 오해 때문에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끌리는 이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 경험했던 혹은 경험하고 있는 사랑의 열병인 것이다. 이렇듯 <오만과 편견>의 시나리오 작가 데보라 모가츠는 “그 시대 소녀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한 누군가와 격렬한 사랑에 빠지거나, 아무런 의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엘리자베스’ 처럼 말입니다” 라고 말한다. 


교보문고 저자소개 - 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7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정규교육을 받은 것은 겨우 11살까지에 불과하지만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여 15세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21세 때 첫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1796년, 첫사랑에 빠진 오스틴은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첫인상'의 집필에 몰두한다. 1년 만에 완성한 이 소설은 출판사에 원고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거절당해 쭉 묵혀 있다가 1813년에야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간신히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그녀의 처녀작이 오히려 '분별력과 감수성'(1811)보다 늦게 출판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경제란에 시달렸던 오스틴은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친척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그녀의 모든 작품들 특히 '오만과 편견'은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연애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osted by Tessie.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