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사인 성체성사(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2003년에 발표된 회칙) ::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이 양식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놀라고 당황하자, 당신 말씀의 객관적 진리를 이렇게 강조하셨습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요한 6,53). 이것은 비유적인 양식이 아닙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55).

 

.... 이렇게 성찬례는 사랑 실천의 원천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리스도 제자들의 삶에서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성찬례는 빵과 포도주의 모습, 말하자면 음식과 음료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먹고 마시는 것으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성체 공경으로 사랑이신 하느님을 흠숭하는 것은 그분께서 마치 음식과 음료처럼 우리의 영적 존재를 채워 주시고, 또 음식과 음료가 하듯이 그 생명을 지켜 주시는 그러한 친밀함에서 비롯됩니다. (요한바오로2세의 회칙전체읽기는 하단참조)

 

 

 

 

 

글이 올라오는 순서

 

1,7성사란 무엇인가?

2,생명의 성사인 성체성사

3,입문성사인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4,봉헌의 성사인 혼인성사와 성품성사

5, 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 병자성사

6,에페소인들에게 보내는편지- 성서 속의 교회론(성령론),7성사,혼인성사와 교회(신랑,신부)의 관계

7,성령이란 무엇인가,예수께서 직접 가르치시다! - 요한복음 13장,17장

 

 

 

1,일곱(7)성사란 무엇인가?

 

 

교도권의 가르침 클릭 ☞ 사랑의 성사 (Sacramentum Caritatis) 

 

 

 

- 성령의 힘으로,교회(천상의 고향을 향해 항해 중인 주님의 배)가  신앙인들에게 베풀고 있는 일곱가지 성사로서,세례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견진성사(the Sacrament of Confirmation),혼인성사(the Sacrament of Marriage),성품성사(the Sacrament of Holy Orders),병자성사(the Sacrament of the Anointing of the Sick)
,고해성사 (the Sacrament of confession),성체성사(the Sacrament of Holy Communion)를 말한다.

 

 

이 성사를 한마디로 줄여본다면,인간의 생노병사를 직접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사랑의 손길이다.

 

 

나에게는 약 2년 동안의 피정기간이었던 (9개월 첫금요일미사봉헌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2번만에 성공) 테씨의신앙성찰이란 블로깅이 시작된 싯점인 2011년 1월 이후,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이 7성사(7Sacraments),그 중에서도 견진성사란 무엇인가?성령이란 무엇인가?란 주제의 공부결과,내 나름대로 내린 7성사론을 오늘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서는 혹시,위에 열거한 성사의 순서에 주목하셨는가? 저 순서는 결코 무작위가 아니다.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아차렸는가? 그렇다.병자성사,고해성사,성체성사를 제외한 4개의 성사는 우리 신앙인들이 일생에 단 한번만 받는 성사들이다.혼인성사도 예외는 아니다.배우자 사별이후라도, 평생 혼인서약의 가치를 유지하는 고결한 미망인들을,사도시대(바오로사도의 편지)부터 특별한 존재로 존경해오는 중이다.결국 모든 신앙인들은 왜 교회에서 이혼을 금지하는지 이 기회에 각자 성찰하시라.

 

 

 

 

2,생명의 성사인 성체성사

 

 

요한바오로2세 클릭 ☞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Ecclesia de Eucharistia

 

 

 

비교적 최근인 2003년도에 발표된 요한바오로2세의 회칙(원문은 위 링크 클릭)

-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에서 성체성사란 무엇인자에 해당되는 부분만 발췌

 

 

 

15. ....중략

 

 

“빵과 포도주의 축성은 빵의 전 실체를 우리 주 그리스도의 몸의 실체로, 포도주의 전 실체를 그분의 피의 실체로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거룩한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변화를 실체 변화라고 적절하게 불러 왔습니다.”23) 참으로 성체성사는 신앙의 신비입니다. 이 거룩한 성사에 관한 교회 교부들의 교리에서 흔히 설명되듯이,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신비이며 오직 신앙으로만 얻을 수 있는 신비입니다. 예루살렘의 치릴로 성인은 이렇게 권고하였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단지 자연적인 요소로만 보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그것들은 당신의 몸과 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다르게 받아들이더라도, 신앙이 그것을 여러분에게 확신시켜 줍니다.”24) .....중략.....

 

 

 

 

16. 희생 제사의 구원의 힘은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영성체에서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성찬의 희생 제사는 본질적으로 영성체로 이루어지는 신자들과 그리스도의 내밀한 결합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바로 그분을 받아 모십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내어 주신 몸과,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신”(마태 26,28) 피를 받아 모십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요한 6,57)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생명의 결합에 비유하신 이러한 결합이 참으로 실현되었다고 직접 우리를 안심시켜 주십니다. 성찬례는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의 양식으로 내어 주시는 진정한 잔치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이 양식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놀라고 당황하자, 당신 말씀의 객관적 진리를 이렇게 강조하셨습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요한 6,53). 이것은 비유적인 양식이 아닙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요한 6,55).

 

 

 

 

그리고 또 다른 문서로서,1980년 2월 성목요일 요한바오로2세가 이 세상의 모든 사제들에게 보낸 서간문으로 성체성사가 무엇인지,성체가 성사생활에 미치는 힘과 사제의 역할론으로서,교도권의 수장으로서 후배들을 교육시키는 자료다. 또한 영성의 대가인 요한바오로2세가 남긴 이 자료의 심오함이란 일반신자들도 반드시 숙지해야할 내용으로서, 짧지만 요약적으로 핵심만 콕 집어서, 잘 설명된 글이다.원문전체는 여기 클릭 주님의 만찬 (Dominicae Cenae)

 

 

7,. 이렇게 성찬례는 사랑 실천의 원천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리스도 제자들의 삶에서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성찬례는 빵과 포도주의 모습, 말하자면 음식과 음료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먹고 마시는 것으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성체 공경으로 사랑이신 하느님을 흠숭하는 것은 그분께서 마치 음식과 음료처럼 우리의 영적 존재를 채워 주시고, 또 음식과 음료가 하듯이 그 생명을 지켜 주시는 그러한 친밀함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찬적’ 하느님 흠숭은 그분의 구원 계획에 온전히 부합합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당신을 흠숭할 “진실한 예배자들”27)을 바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뿐만 아니라, 아버지 뜻에 가장 부합하는 방식으로 아버지를 흠숭할 수 있게 하신 이 성사로도 이러한 바람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

 

 

 

<참고>이 자료가 계속 이어지는 내용이,요 아래 다섯번째 글 소제목 - 5,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 병자성사에서, 삽입된 박스 안에서, 성사란 무엇인가의 요지로 요한바오로2세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놓치지 마세요.

 

 

 

 

 

 

 

 

 

 

 

생명의 성사인 성체성사가 무엇인지 진정한 교도권이자,2014년 올해의 자비주일에 성인품에 오를 (saint)요한바오로2세가 직접 가르치는 자료는 위에 링크걸기한 글, 교회는 성체성사로산다를 클릭해서 반드시 공부하시라.그리고 약 한 달 전에야 나자신도 가톨릭신문에서 알게됐던 또 다른 자료를 소개하자면 요한바오로2세가 가르치는 성령론(교회론)이다.제목이 생명을 주시는 주님 (Dominum et vivificantem) ,으로 성령이란 천지창조 때부터 말씀과 함게 계신 분,불고싶은데로 불어,이 세상 어디에나 현존하시는 분으로 살아계시는 존재다.

 

 

그러다가 성부 하느님의 인간구원계획에 따라,구약시대를 거쳐,다시, 인간으로 강생하신 성자예수님을 통해서,구체적으로 인간과 함께 움직이시는 분이 성령이다.우리 인간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분명히 살아 숨쉬는 존재로서의,제 3위의 하느님 성령이란 더 이상 추상성이 아니다.성령은 이제 교회 안에서 성체성사를 받는 신앙인들의 양심(지성소)에 심어진 살아있는 존재다.이렇게 요한바오로2세는,성령을 교회(하느님의 신부인 교회)의 영혼으로 정의 내린다.

 

 

요한바오로2세의 성령론이 독특한 점은, 성삼위를 구체화해서 펄펄 살아있는 존재로 부각시킨다는 점이고,이것은 현재 한국천주교의 신학자들에 의해서 추상적이고 관념화된 성령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그래서 참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할 자료다. 내가 요즘 완전히 몰입해서 세번째로 읽고있는 이 자료에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2011년도에 나자신이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을 읽으면서 가졌던 집중적인 질문과 그 답을 찾는 성찰내용들의 결과가,이 분의 가르침과 대부분 동일하다는 점이다.특히 선악과의 정체,성령의 정체,등등...관련사항이 나온 옛날의 그 포스팅 여기 클릭 ☞성체성사의 신비-먹는 행위-창세기 3장,선악과,묵시록의 생명나무

 

 

특히 나는 베네딕토16세교황님의 믿음의 문이란 교황문헌을 만나기 전까지,나는 단 한번도 교황문서를 읽어 본적이 없었다.그러다가 나는 2012년10월인가,11월인가.기억도 안나는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이 문서 - 믿음의문에 완전히 빠져버렸고 이 문서가 바로 한국천주교회 홈페이지에 교황문헌이란 카테고리에 실린 엄청난 량의 교회문헌중의 일부란 걸 알게됐다.그당시 그 흥분이란,마치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그래서 나처럼 이런 보물의존재를 모르는 신앙인들에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이미 옛블로그(테쎄의져니홈-약2년여의 피정시기)를 마친 상태였고,나는 이미 다시는 블로깅을 하지않기로 작정을 한 상태였었다.

 

 

 

그 당시까지 나는 여기 리빙인텍사스를 다시 가동시킬 계획이 전혀 없었던 셈이다.이렇게 돌발적으로 이루어진 이 블로그의 포스팅발행에 관한 당시 나의 첫 포스팅-처음 작성한 날짜는 10월이지만, 12월 무렵에 만들어진 두번째 포스팅-요한바오로2세가 누구인가란 주제의 글을 작성하면서 수정한듯 하다.그만큼 요한바오로2세란 인물이 내 영혼을 흔들어버린 것!!!궁굼하다면 여기 클릭 ☞ 믿음의 문(Porta Fidei)-신복음화운동과 신앙고백

 

 

 

 

 

3,입문의 성사인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세레성사란,성체성사를 받기 위해서는(나머지 성사들을 포함)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일종의 문이다.

 

 

이 입문의 힘은 역시 성령의 활동이다.그럼 이 세례성사와 함께 또 다른 입문의 성사라는 견진성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례성사란,성령을 내 몸 안에 직접 모시는 것이,아직까지는 불가능한 상태로서,견진성사를 반드시 받기위한 첫걸음일 뿐이다. 성령을 받아라!!! 주님께서 선언하신 바로 그 성령을 내 몸안에 거주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제,세례성사를 받은 입문자들은 세레때 마귀를 물리치겠다는 선언과함께 옛집을 허물었을 뿐이다.누구나 자기가 직접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새집을 지어야만 한다.새집을 짓는 재료는 우리가 미사시간에 받아들이는 말씀(성부)이며 성체(성자)이며 기도(성령)이신 삼위의 하느님이시다.

 

 

 

이렇게 세례성사 때 우리가 받는 성령은 헌집을 부수는 힘이요 거센 바람으로서의, 아직은 입김이다. 내 주변에서 나를 감싸는 외부적인 힘이다.아담의 원죄 이후로,끝없이 충동질하는 육체적욕망,세속적욕망,마귀의 유혹에 넘어지며 죄짓는 인류에게는, 성령이, 우리 몸안에서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구약시대부터 성령은 언제나 인간을 감싸며 인간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는 힘으로만 작용해왔다.(루카복음에서 아기예수봉헌하던 날의 사제였던 시메온과 한평생을 성전에 머물렀던 과부노파 안나가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에 속한다)

 

 

그러다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파스카의 축제인 성체성사를 통하여 ,성령이 머물 수 있는 감실이 되는 영광을 차지한 우리 천주교신앙인들...그러나 모두가 천주교인으로서 세례를 받았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은총이 아니다.죄많은 우리 인간은, 서서히 고통과 상실감을 동반하는 사막살이를 반드시 통과해야만 한다.이른바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직접보여줬던 길,바로 십자가의 길이란 성화과정이다.그것이 이른바 욥의 고통,성모님의 고통,착한사마리아인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인 강도질 당하여 쓰레기처럼 버려진 인간의 고통이다. 그러한 고통을 거치며 배교와 순교가 결정된다.끝없이 현세적인 안락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상(원죄에 의한 형벌) 순교보다는 배교자가 더 많이 나온다.

 

 

이렇게 참신앙을 성장시키고 변화되기 시작하는 인간이 그 증거로 받는것이 견진성사요 - 성령의 일곱가지 은총이다.성령은 이렇게 우리가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이다.성령은 결코 성령세미나에서 받는것이 아니다.성령이란,고통의 십자가를 먼저 통과하고 견진성사를 받으며 고해성사를 죽을 때까지 바치도록 이끌어내는 힘,변화시키는 분으로서의,협력자(파라클레토)다.이러한 십자가의 고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성체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며,고해성사도 안바치는 자가 성령세미나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큰소리치며 증언하는 코메디짓에 속지마시라...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개신교화된 한국천주교모습이다.

 

 

성령은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힘,고해성사를 바치도록 이끄는 힘,교회를 사랑하도록 이끄는 힘이다.이것을 설명하는 글이 바로 아래 링크걸기한 요한바오로2세의 성령론-생명을주시는 주님.....이다.그리고 견진성사에 관한 성서적근거를 찾는 분이라면,이왕 자리까지 깔아줄테니 여기서 직접 성서구절을 읽어보시라

 

 

: 고린토2서 5장 1~5절.....이 구절은 본인이 성서에서 직접 챙겨서 읽으시고, 

 

: 사도행전 8장 14~17절....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내려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 그들 가운데 아직 아무에게도 성령께서 내리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성령의 활동과 견진성사,교도권의 가르침 필독클릭 ☞ 생명을 주시는 주님 (Dominum et vivificantem) 이 링크된 글에서, 요한바오로2세가 1986년5월의 성령강림절에 발표한 회칙 -(제목)생명을 주시는 주님,제1부 에서 일부내용으로,견진성사가 나오는 부분이다.

 

 

 

 

제1부 아버지와 아들의 영이시며 교회에 주어진 성령 -교회와 성령의시간에서 일부

 

 

 

 

 

 

25. “성자께서 성부께로부터 지상사명으로 위탁받으신 일(요한 17,4)을 마치신 다음, 오순절날 성령께서 파견되어 오시었다. 그리하여 성령께서 언제나 교회를 거룩하게 하심으로써 그리스도 신자들이 한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다(에페 2,18). 성령께서는 생명의 영이시며, 영원한 생명을 위해 솟아 오르는 샘이시다(요한 4,14; 7,38-39). 성령을 통하여 성부께서는 죄로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며 마침내는 그들의 죽은 육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시키실 것이다(로마 8,10-11).”92)

 

 

그렇기 때문에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오순절을 교회의 탄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사건은 파스카 주일에 이미 같은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일이 결정적인 방식으로 나타난 것이라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사도들에게 성령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분을 주셨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그때 다락방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일어났던 일이, 나중에는, 오순절날, 사람들 앞에서 외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때 사도들은 성령의 능력을 입어서 다락방 문을 박차고 나가 예루살렘 주민들과 축일을 기해 거기 모인 순례자들을 향해 가서 그리스도를 증언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의 말씀이 실현되었던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93)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다른 문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도 벌써 성령께서 의심없이 세상에 작용하셨다. 그러나 오순절날에는 성령께서 사도들과 함께 영원히 머물기 위해 그들 위에 내려오셨다. 그래서 그날, 교회는 많은 사람들 앞에 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교인들 사이에 설교를 함으로써 복음 전파가 시작되었다.”94)

 


 

교회의 시대는 성령께서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주님의 모친 마리아와 함께 모여있던 사도들 위에 내려오심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95) 대단히 명백하게 파라클리토, 진리의 영에 관계되는 약속과 예언들이 권능을 보이며 제자들 위에 실현되기 시작했을 때, 교회의 시대는 그 막이 열렸습니다. 이 약속과 예언의 실현이 교회의 탄생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여러 대목에서 이에 대해 자주 언급합니다. 그에 따르면 초대 공동체의 - 그 공동체의 신념들을 루가가 표현하고 있는데 - 의식 속에서, 성령은 보이지 않는 -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감지할 수 있는” - 방식으로, 예수님께서 떠나가신 뒤 고아처럼 버려졌다고 하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을 잘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시자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힘이 솟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 안에서 하시는 성령의 활동이며, 그들의 후계자들을 통해 교회 안에서 늘 수행하시는 그분의 활동입니다.

 

 

실제로, 사도들이 안수함으로써 그 협조자들에게 주었던 성령의 은총은 주교 서품을 통해 계속 전달됩니다. 주교들은 사제 서품을 통해 성무 수행자들이 이 영적 선물에 참여하도록 하며, 그들은 또한 견진성사를 통해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모든 사람을 더욱더 굳건하게 합니다. 이처럼, 오순절의 은총은 어떤 의미로 교회 안에서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교회와 신자들의 마음을 성전 삼아 그 안에 거처하시고(1고린 3,16; 6,19), 그 안에서 기도하시며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신다(갈라 4,6; 로마 8,15-16.26). 성령께서는 교회를 온전한 진리로 인도하시고(요한 16,13), 친교와 봉사로 일치시키시며, 교계제도와 은사의 여러 가지 선물로써 교회를 가르치고 지도하시며, 당신 활동의 결실로 교회를 아름답게 꾸미신다(에페 4,11-12; 1고린 12,4; 갈라 5,22). 성령께서는 복음의 힘으로 교회를 젊어지게 하시며 항상 새롭게 하시어, 신랑이신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완성시키신다.”96)

 

 

 

 

 

 

 

 

4,봉헌의 성사인 혼인성사와 성품성사

 

 

 

 

혼인이란,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지극히 성스러운 소명으로서, 사제(수도자)가 되어 신자들을 섬기느냐, 결혼하여 배우자를 섬기느냐(남편도 아내를 하느님처럼 소중하게 섬겨야 한다.)란 오직 한번의 선택이 주어졋을 뿐이다.이렇게  우리는 각자 혼인성사와 성품성사란 일생일대의 선택인, 둘 중에서 단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다.이러한 일생일대의 선택인 결혼을, 마치 봄나들이가듯 즐기는 기분으로하던가,취직도 안되고 부모잔소리도 지겹고...에라 남들 다하는 결혼 나도 한번 해보자!!!란 기분,도망가는 기분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살이가 이렇게 지옥이 되는 것이다.

 

 

성품성사를 비롯해서 여섯개의 성사는 모두가 성체성사를 제대로 모시기위한 보조성사가 되는 셈이다.

 

 

 

혼인성사로서,부부가 되는 두 남녀의 관계는, 한 몸(우리 조상들의 부부일심동체란 속담,이 얼마나 오묘한 우주적 섭리인가!!)이며 마치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예수님과 신자들이 머리와 지체를 이루듯이,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머리와 지체의 관게가 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성서 내용(에페소서5장)-사도 바오로가 강조하는 내용은 아래 에페소인들에게보내는 편지에서 자세하게 나온다.필독하시라.

 

 

특히 이놈의 저주스런 결혼제도!!! 이혼할 생각으로 날마다 이를 갈고있는 전문직종의 여성신자들!!!!

 

 

에페소서 5장 마지막 구절 -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연관포스팅 클릭 ☞전례형성-바오로사도(천주교미사)의 증언,고린토전서 11장,요한복음

 

 

 

아래 베네딕토교황님의 언급 그리고 위에 링크걸기한 포스팅에서도 살펴보듯이, 저 자신이 병자성사를 전혀 관심없어했을만큼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 성사를 보잘것없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 오늘날 의술의 발달로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그래서 나는 야고보서 5장 내용에 병자성사의 기원이 나온단 서실조차 몰랐다.그만큼 우리 신앙생활자들이 간과해온 이 병자성사를 이 기회에 모두 공부해보자.....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5, 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 병자성사

 

(일곱가지 성사 - 정말 주님께서 직접 만드신 성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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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해서 읽어주세요 필독연관포스팅 클릭 ☞39 전례해석-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치유성사-고해성사,병자성사  (0)

 

 

 

-  오병이어 의 의미가 바로 7성사를 의미한다는 걸 나도 오늘에사 깨달았다.오병이란,세례성사,혼인성사,견진성사,,성품성사,성체성사, 5가지 성사이며,이어(두마리 물고기)란 치유의 성사인 고해성사와 병자성사를 의미한다.오병이어는 하나의 빵이,하나의 물고기가,예수님의 축성에 의해서, 수만개로 핵분열하는 현장을 인류 앞에서 실현해본 사건이다.즉 똑같은 시각에 전세계에서 거행되는 모든 미사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주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중이며,우리 인간자신들이 이러한 주님의 성찬에서 주님이 나눠주시는 그 빵을 받아먹고 주님의 몸으로 핵분열하는 중인것이다.

 

 

 

 

 

병자성사의 기원(야고보5장 13절~16절)

 

- 야고보서 5장 관련내용 거룩한 독서 -  1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2 그대들의 재물은 썩었고 그대들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3 그대들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 녹이 그대들을 고발하는 증거가 되고 불처럼 그대들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였습니다. 4 보십시오,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5 그대들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고, 살육의 날에도 마음을 기름지게 하였습니다. 6 그대들은 의인을 단죄하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13절-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양 노래를 부르십시오. 여러분 가운데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교회의 원로들을 부르십시오. 원로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십시오. 그러면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하고, 주님께서는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16절)

 

 

 

 

 

 

이러한 개념의 성체 공경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성사적 형태 전체가 비롯됩니다. 실제로, 성사를 토대로 하고 보편 사제직으로 힘을 얻는 삶을 산다는 것은 우선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28)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들 안에서 활동하시기를 바라는 것을 뜻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사건들과 이러한 내적 은총을 통해서만 그들에게 다가가시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을 통하여 그들 안에서 더욱 확실히, 더욱 강력하게 활동하십니다. 성사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성사적 모습을 갖춥니다.

 

 

모든 성사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의 입교를 완성시키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29) 직무 사제직의 수행과 관련되는 성사적,  교회적 형태를 보편 사제직의 수행에도 부여하는 것은 바로 거룩한 성체성사입니다. 이렇게 하여 성체 공경은 모든 성사 생활의 중심이며 목표가 됩니다.30) 우리는 성체 공경 깊숙한 곳에서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인 세례성사와 견진성사가 계속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성사 덕분에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31)가 된 그 진리를, 성체성사로 우리가 하느님 외아드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게 된다는 바로 이 사실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견진성사 덕분에 우리가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32)이 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일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증언하시고 우리가 그분을 증언하는 성체성사보다 더 뛰어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성체성사와 다른 성사들, 특히 혼인성사, 병자성사와 맺는 관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회칙 「인간의 구원자」(Redemptor Hominis) 에서 이미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의 밀접한 관계에 주목한 적이 있습니다.33) 고해성사가 성체성사에 이르게 될 뿐만 아니라, 성체성사 또한 고해성사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성찬의 친교로 받아 모시는 분이 누구신지 깨달을 때, 우리 안에는 우리 죄에 대한 슬픔과 정화에 대한 내적 필요성과 함께 우리가 합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솟아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체성사에서 그리스도와 이루는 이 탁월한 만남이 단순한 습관이 되지 않도록, 또한 우리가 합당하지 않게, 곧 대죄[죽을죄]의 상태에서 그분을 받아 모시지 않도록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참회와 고해성사의 실천은 인간이 하느님과 그토록 놀랍게 드러난 하느님 사랑에 마땅히 드려야 하는 흠숭의 정신을 우리 안에 길러 주고 점점 더 깊게 하는 데에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성체 신비 공경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성찰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찰은 더 자세하고 완전하게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찬례가 이웃 사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과 성찬의 친교로 시작되는 인간과 교회를 향한 노력들에 대하여 지적한 것을 연관 지어 보고, 모든 “새 인간”34)을 통하여 성찬례에서 시작되는 “새 땅”35)의 밑그림을 그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빵과 포도주의 이 성사로, 모든 인간적인 것은 실제로 독특한 변화를 겪고 드높아집니다. 성체 공경은 우리가 다다를 수 없는 초월성에 대한 공경이라기보다는, 우리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에 대한 예배이며, 또한 인간 마음 안에서 자비와 구원을 위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연관자료,1979년 첫회칙 교황 요한바오로2세 문헌으로 공부하기는 여기 클릭 ☞

  인간의 구원자 (Redemptor hominis)

 

 

 

 

 

 

 

6,에페소인들에게 보내는편지

- 성서 속의 교회론(성령론)

 

교회도 신자도 성령의 힘으로,서로 도와서 성장해 나가는 중.

 

(이렇게 우리 인간이란 완성을 향한 미완성의 존재)

 

 

 

 

에페소서 1장 18절부터 -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2절,23절 -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에페소서 4 1절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6절까지....중략)

 

 

4장11절 -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 덕분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각의 관절로 온몸이 잘 결합되고 연결됩니다. 또한 각 기관이 알맞게 기능을 하여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헛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른 민족들처럼 살아가지 마십시오.

 

 

 

그들 안에 자리 잡은 무지와 완고한 마음 때문에, 그들은 정신이 어두워져 있고 하느님의 생명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감각이 없어진 그들은 자신을 방탕에 내맡겨 온갖 더러운 일을 탐욕스럽게 해 댑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0절까지)

 

 

에페소서 5 21절 -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7,성령이란 무엇인가,예수께서 직접 가르치시다!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

 

 

 

 

요한복음 14장 15절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18절)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26절)

 

 

 

 

요한복음 15장 16절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19절)

 

 

 

요한복음 15장 20절  -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1절)

 

 

요한복음 15장 28절  -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7 -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will convict the world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condemnation)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sin, because they do not believe in me),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righteousness,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and you will no longer see me),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condemnation,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has been condemned). (11)

 

 

요한복음 16장 12-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4절)

 

 

 

성자 예께서,성목요일의 수난시간 바로 직전,제자들 앞에서, 성부께 바친 기도문

 

요한복음 17장 14절 -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9절)

 

요한복음 17장 20절 -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부터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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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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