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제도 - 갓쓰고 양복을 입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교육이란 무엇인가? (유태인철학자 시라의 가르침)



어리석은 자에게 말하는 사람은 조는 자에게 말하는 자와 같다. 말이 끝나면 어리석은 자는 “뭐라고요?” 하고 묻는다.  죽은 이를 위하여 울어라. 빛을 떠났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를 위하여 울어라. 슬기를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은 이를 두고는 그리 슬퍼하지 마라. 쉬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의 삶은 죽음보다 고약하다. 죽은 이에 대한 애도는 이레 동안 계속되지만 어리석은 자와 불경한 자의 일생은 모든 날이 초상 날이다.(집회서 22장에서)




...



질문1, 군자되기가 최종 목표였던 조선 선비들의,인격도야 교육이,어떻게 기술자 양성제도로 둔갑했나?


답 - 알아야 면장을 하지!!!!


 (내가 어릴 때 어른들이 하던 명언)




을사조약인지 뭔지 이완용이가 주축이된 한일합방이후,1900년대초,일제가 조선을 먹어 버리고,통치부를 설치할 무렵,그들이 만든 각 기관에서 일할 사람을 찾다보니,거의 모든 지식인들, 조선선비들이,일본인들이 만든 신식교육을 기피하는지라, 식민국으로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서 그들 입맛에 맞는 공교육제도로 먼저 국민학교를 만든다.워낙 급하게 만들다보니,자발적인 입학생도 없고,개신교의 직원들을 동원해서 길거리로 나가서 학생사냥을 할 정도였다.


이 당시 이미륵이 살던 지방은 개성인가 황해도인가 북한지역이고,이 일본식 교육제도에 가장 앞장서서 학생모집을 하던 인물들은 미국인 선교사가 세운 학교들(예를 들면 이화학당,시골읍내의 학교)로서,각 학교의 학생들이(국민학교라도 그 당시는 이미 성년이된 청년들이 더 많다) 가가호호 다니면서,동네 꼬마들을 꼬신다.


어디어디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가면 공부도 가르치고 먹을 것도 준다.이제는 새로운 세상,개화시대라서 구식공부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지금 기회가 왔을 때 학교에서 공부해야 앞날이 보장된다...뭐 이런 사탕발림에 가난한 소작인들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지만,벼슬을 하던 양반가문에서는 당연히 신식학교에 보내지 않는 상황에서, 세상을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했던 이미륵의 부친은, 자기 아들을 국민학교까지 직접 데리고 가서 국민학교 5학년(약간의 읽고쓰기 시험후) 반에 편입 시킨다.



자세한 내막은 이미륵이 쓴 책,압록강은 흐른다에 나온다.


자신이 어떻게 국민학교에 가고, 첫인상은 어땠고,

어떤 과목이 힘들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신이 서울대 의학과정을 거치는 중이었는지,


삼일운동 당시에 학교주변의 분위기는 어땠고 자신은 어떤 심리였는지,

삼일운동 선동자로 몰려서 어떻게 독일까지 도망가서 망명자가 됐는지,

이 당시 상황이 정말 리얼하게 묘사돼 있다.


 이렇게,일제시대에 급조된 한국의 교육시스템은,그 사람의 인품의 높낮이와는 무관하게,국민학교만 졸업해도 면장이 되고 군수가 되는 사회,신식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조금 일찍 그 정보를 받아 들인 사람들은 운좋게 새로운 권력자 그룹에 편입됐던 시기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무신론, 공산주의자였던,김일성이도 이 과정을 밟아서 성장한다.


하긴,러시아에서 출발한 공산주의도 역시 그리스식 정교회였던 러시아 정교회의 사제들이 앞장서서 만들었으니,묵시록의 예언 13장이야말로,누가 진정한 짐승을 의미하는지,분간이 갈만큼 정확한 예언이 아닌가?궁굼하다면 클릭 ☞묵시록 13장-두 짐승이란? 프로테스탄트(자본주의,페미니즘)와 공산주의(무신론,전체주의)







이렇게 이미 한반도의 분단 문제에서도 개신교회의 역할이 크고,다시 그 개신교회는 지금의 뉴라이트가 된다.또한 그들의 뿌리인 대형교회와 신학교,그들이 운영하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재단들,현재 한국사회의 사학교육의 핵으로 자리 잡는다.악마가 사랑했던 루터와 칼뱅이 오늘날의 짐승의 시대를 만든 원흉이라고 주장해도, 전혀 억지 주장은 아니다.



이 시기야말로,미래의 우리 사회 지금 2016년의 헌정중단사태,국가의 죽음을 초래한 나비의 날개짓으로 수많은 사건들이 연달아 나타나는 일명 나비효과의 표본이라 하겠다.그야말로,분단한국과 박정희 시대가 태동되던 저주의 시간들에 관한 기록이 압록강은 흐른다란 책이다.그래서 한국역사공부를 하고싶다면, 이 책은 필독서라고 나는 항상 주장한다.




질문2 , 새로운 문명의 침략자가 주도하는 교육,누가 서울대학교를 최고의 기술자 양성소로 만들었나?



답- 조선시대 과거제도와 성균관제도에 유럽식 교육시스템을 모방한 비빔밥 교육

(사서삼경을.달달 외우던 방식을 그대로 고수,철학적 질문이 부재한 교육)..









2016년 11월 9일 시리즈를 시작하며........


약 10개월전에 유교와 천주교의 만남,교육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현대교육시스템이 어떻게 한국에 도입되었는가 궁굼하던 과정에서 모아 놓은 대학교육의 역사에 관한 자료창고였던걸 오늘,공지사항으로 변경합니다.제가 이미 약속했던,7차교육제도란 무엇인가? 시리즈를 올리기 전,공지사항입니다.


약 2달 전에 우연하게 시작된 강신주시리즈는,이제 7번씩이나 바꿀만큼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약 60년동안의 한국교육제도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란 주제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학자적인 관점이 아니라,순전히 제가 경험한 시대,1차교육제도(52년~63년)가 진행 중인,시절에 국민학교 입학한 학생으로서,다시 90년도에 국민학교입학한 자녀와 96년도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였던 입장에서 경험한 교육제도문제의 분석입니다.


그래서, 이미 올라온 강신주시리즈의 큰 제목과 소제목들도 바꾸고 내용도 변경해서 앞으로 글을 써나갈 생각입니다.그만큼 공부하는 자세라서 수많은 수정에 수정을 해나갈 생각입니다.그래서 이 주제는 현재의 구독자들을 위한 자료에 머물지 않고,미래의 독자들에게,박정희시대 전후에 무슨일이 있었던가,하나의 단서를 던져줄 가능성,증언위주의 글이 될거 같네요.



제가 이런 능력에 부치는 작업을 시작한 것은 이미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제 블로그에 꾸준하게 드나들던 독자라면 이미 아시겠지만,2010년도경에,이 블로그에 이미륵이 쓴 책, 압록강은 흐른다란 책을 읽으면서 책소개와 함께,유교와 천주교의 만남이란 시리즈를 이미 시도했었네요.


그 이후 제 신상에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대단히 심각한 신앙상의 도전이 일어습니다. 제 나이 이십대중반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한친구가 천주교였고,그 영향으로,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이후,약 30여년을  일종의 날라리 천주교신자였던 제가 2010년도 어느날,



난 도저희 신이 있다는걸 믿을 수없다란,고해성사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진실한 고백이 입 밖으로 떨어지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그 고해성사 이후에 이상한 일들이 제 신상에 일어나기 시작했네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정신적인 혼돈으로,제 모든 일상생활이 정상에서 벗어나버렸고....



 정말 신이 있다면,성경과 과학적사실 사이에 일치가 일어나야만 한다는 전제 아래서 고고학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맨처음 괴학적사실과의 일치점을 찾는 내 마음에 심각한 동요,속삭임이 있었구요....


야,너, 그러다가 성경기록이 순 뻥이면 어떡할려고 그래...라는 유혹의 속삭임..


순간 흔들렸네요.진짜 거짓말이라고 확인이 되면? 나는 더 이상 신앙생활도 못 할텐데...이래도 되는걸까?란 주저..다시 또 완강한 반격!! 야! 그딴게 뭐가 무섭냐.진실이 무엇인가가 중요하지,안 그래" 거짓말이면 더 좋지!!! 안그래? 넌 직업이 사제도 아니고,그냥 놀이 삼아서 성당구경가고,뭐가 문젠데? 오히려 더 즐거운 종교생활이 되는거지...!!!!



이렇게.일종의 도박처럼,만약 내가 과학적사실을 찾았을 때 성경 내용들이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나는 앞으로 양심이니 도덕이니 이딴 거 다 팽개치고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막 살아버릴거야!!!,


이런 각오로 미친듯이 구약성서를 읽고,우주의 기원,언어의 기원,문명의 기원,등등 고고학과 뇌과학분야의 자료들을 찾아 다녔는데,그 당시 만난,싸이트 중의 하나로, 사이언스타임즈가 정말 좋은 자료가 많았네구요.이렇게 역사적 사실들과 과학적 사실들을 찾아 다니며,성서내용의 신빙성을 확인하며, 약 2년 정도 테씨의 져니홈이란 이름의 또 다른 블로그에서,심도있는 공부를 마쳣던 겁니다.


↓↓↓ 그렇게 제가 찾아낸 결과가 궁굼한가요? 클릭 ↓↓↓

  1. 2016.11.03 창세기 1장 -우주탄생(cosmogony), 2장 - 물질계(earth,material world)의 역사

 


그리고,다시 2012년9월 부터 이 블로그로 돌아 와서,본격적으로 유교와 천주교의 만남이란 주제의 글을 시도하던 중, 내 블로깅 역사의 터닝 포인트로서,제 신상에는 다시 또 다른 운명의 복병이었던 투병생활이 시작된겁니다. 2014년 6월경부터 심각한 간경화말기 증상이 시작됐고,


이 때부터 정밀검사와 함께,스티브의 허리부상에 따른 은퇴(계획에 없던 일들이 터지는 상황)계획, 남편의 아들이 거주하는 휴스턴으로 이사 갈 작정을 했고, 8년 동안 살았던 웨스트텍사스의 조그만 촌동네인 오조나에 있는 집을 내놨지만 팔릴듯 말듯 팔리지도 않고,도대체 하느님은 어쩌라는 것인지,그 게획을 알수도 없고,,휴스턴에 있는 종합병원의 내 간전문의사의 진단으로 내 간은 더 이상 회생불가능한 상태로 간이식만이 살 수 있는 길이다...선언!!


그 간전문의를 소개해준 또 다른 전문의였던 내 소화기내과의사말로는,그 당시 2014년 10월에,이대로 간이식 안하면 한달도 어렵다란 사형선고를 합디다....내가 너무 완강하게 수술을 거부하니 아마도 언어장애로 내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가보다 믿고 내린 선고지만 그만큼 제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최악이었네요.복수가 차서 내 몸은 퉁퉁 부어올라 한걸은 한걸음 떼는 것도 힘들고 숨도 쉬기 어렵고 간성뇌증현상에 기억상실증...등등,점점 성질은 포악해지고 가구를 부수고 여기저기 숨어다니고...길거리를 헤매고..등등,좀비가 되어버린 상태...



이 순간은 죽느냐 사느냐 보다,한국 돈으로,이식비용이 약 5억원이 소요된다는 이 천문학적 숫자의 돈 (그 당시 무보험상태였던 나,건강만은 누구보다 자신있던 나,무보험상태로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병원에도 가지않던 용감했던 나) 그런데 이 간이란 물건이 신경세포가 없다보니 소화불량,위산역류,심각한 변비증상만 나타나지,특별하게 어디가 아프다던가하는, 통증이 없으니,간이 모두 망가질 때까지 모르고 살았던 것..

 


그 돈을 구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는 죽겠다....


이게 그당시 제 결론이었네요.미국으로 올 당시 저는, 한국에서의 내 모든 인생(특히 자식들)을 포기할만큼,한국의 모든 남자들을 혐오했었고,한국의 시집살이 문화를 증오했었고,죽어도 한국엔 안갈거야....결심했습니다.그래서 샌앤토니오 같은 관광지에서,혹시라도 한국인을 만나면 모르는척(속으로,제발 우리 아는체 하지말자,빌어가며) 외면했었네요.시금치의 시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가 아니라,한국인이란 말, 한자만 들려도 치가 떨린다...당연히 나는 절대로 살아서는 한국엔 안갈거야.그러다가,


처음엔,스티브와 내 장례식이나 장지문제를 의논할 때, 나 그냥 여기서 죽을거니까 니네 가족무덤에 나를 묻어달라.부탁했었고 그렇게 일이 진행되는데,아 정말,그 순간들은 정말 심각하게 영적인 분별력이 요구되는 상황이었습니다.도대체 내 운명은 지금 여기서 죽는거냐,아니면 수술이라도 해서 살아남는거냐...곰곰히 생각해보다가,김웅렬신부님이 계시는 성지에 찾아가자.거기가면 무엇이 내 운명인지 알겠지...그래서 찾아갔던 한국땅...결국 수술했고,성지에도 다녀 왔지만 하룻밤사이에 내 몸이 치유되는 그런 기적 따위는 안 일어나더군요.



그런데,기적은 일어났네요.전혀 다른 방향에서,우리집안 유전자에 의해 지독한 구두쇠영감님인 제 아버지가 수술비용을 대주었고,효자아들이 제 녀석의 간을 떼어주더군요...저는 그 당시,간이식이란걸 무슨 맹장수술하는거처럼 생각하고 아들이 준다는 간을 덥석 받아들고 정신을 차려보니,이게 그 이후로도 엄청난 비용이 추가되며,아들은 담낭이 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아야하는 상황...아들의 삶은 에미에게 간을 떼어주지 않아도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전쟁터인데,난 무슨 염치로 그런 아들에게 그런 짐을 주었나하는 자책감...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이 선택의 기로에서 자책감과 싸움의 연속입니다.자책감없이 살아가려면,잘 살아야지요.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사는 걸까요? 죽을 때 후회가 없도록,가장 잘살아가는 길은,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사랑을 듬북 쏟아 붓는 것,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진실하고 선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그게 잘 살아가는 것이지요.


막상 죽음 앞에 서고보니,나에게는 가난한 삶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정말 신나더군요.이렇게 허망하게 더나가는 길에, 놓고 갈 재산이나,권력이 없다는게 얼마나 행운이냐 하는 생각이 듭디다.평생을 그놈의 재산과 권력을 만들려고 피터지게 살아가며, 행복하게 잘살아보는 것은 먼 미래에 보류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얼마나 원통할까? 얼마나 아까울까? 얼마나 약오르고 분할까? 이런 생각을 하니 남겨놓고 갈게 아무것도 없는 제가 얼마나 진복자인지...느껴집디다..



그게 인생입니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죽지요.


그리고 나이 순서로 죽는게 아니지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내일 살아 있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합니다.


그러니 오늘 당장,이 순간을 아름답게 잘 살아야지요.


글을 시작할 때는 간략하게 공지사항을 만들생각이었는데,사설이 길었네요.






 

 



필독 ☞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자비의 특별 희년,프란치스코교황칙서

 


 

문명과 교육


한 문명의 탄생과 성장은 어느 한 영웅적인 인간의 발명 작품일 수 없으며,수천년 단위로 이루어지는 한 과정 속의 모티브다.즉,서양문명,동양문명이란,죽은 화석이 아니라,영원히 변화하는 하나의 생명체다.살아가는 일에 치중해야만 하는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사회,그 사회 구성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문명도 생명체의 특성에 따라 변화한다.


우선 먹고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먹이(욕망,가치)를 향해 움직인다→성장한다→변화한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짐승의 시대문명도,우리들의 욕망(가치관)에 의해 여전히 무언가로 변화하는 중이다.앞으로 무엇이 될건지 그 누구도,정확하게 예언할 수는 없다.그러나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과학적으로 증거를 찾아,음양의 조화가 깨질 때의 미래와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역사공부란 한마디로 퍼즐맞추기라 하겠다. 




격월간 시대정신 - 보수주의 시각에서 본 박정희 시대의 민주주의

 

 

 

 그래서,정확한 미래를 예측하려는,역사탐구는 예지의 총합인, 통찰력이 필요하다.

 


나 지식이 많고 잘 난 놈이야!!! 뻐기기 위해서 공부하는 역사가 아니라,지금 우리는 어디 쯤에 있으며 어떤 문양을 만드는 과정인지 알아내기 위한 역사공부는 역사속의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고난이 어디에서 기인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었는지 알아보려는 노력도 반드시 수반돼야만 한다.과학기술이 앞선 서양문명에게 압도되어 무조건적으로 서양문화를 찬양하며 동양문명을 거부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온 우리는 이제 그것을 거부하고 동양문명의 장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만 한다.

 

이제는 그만,세상은 반드시 과거보다 좋은 것으로 성장해 간다는, 그 거대한 기만에서 빠져 나와야만 한다.그래서 우리의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여 대비해야만한다.이 세상의 모든 생물체는 반드시 노화과정을 거쳐,어느싯점에선가는 반드시,새로운 그 무엇으로 대체 되어야 한다.경제성장이란,결국 소비재의 효용성이요 이익의 창출이다. 투자자의 목표는 오로지 이익창출이다. 투자하면 할수록 이익이 나다가도,어느싯점에서는 그 결실이 한계에 다다르며 더 이상의 이익을 창출해내지 못한다.이것이 경제이론의 한계효용론이다.

 

 

 

부모세대보다 삶의 질이 떨어지는 세대가 바로 우리 자식들이 될 것이다.

 

경제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며,승자독식의 구조로 변질돼버린 지금 우리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노동자의 삶은 피폐해 질것이며 부는 한 곳으로 독점지배 될 것이다.정의가 사라져버리고 승자가 되기 위하여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악인들의 세상,금수저니 흙수저니,수저터령이나 하면서 악랄하게 서로를 물어뜯는 짐승들의 세상!!!

 

이것이 바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외치며,오로지 잘먹고 잘살기가 인생의 최대목표인 자들의 세상,군자는 의를 추구하며 소인은 이익을 추구한다라는 공자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이다.하루벌어먹고 살기가 급한 자기들의 신세를,지극히 소시민적인 삶이라며 고상한 이름으로 미화시키지를 않나, 수상한 하시절을 아파하기보다는, 더러운 똥처럼 애써 피해가며,고상한 음풍농월이나하고, 신춘문예상으로 각종문학상만들어 돈벌기...그것도 모자라면 표절하기.....그것도 모자라면 부패한 정권 감싸주는 나팔수노릇하기.......뉴라이트가 되어 역사왜곡하는 저 뻔뻔스러움.....가히 금수만도 못한 자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중이다.

 


연관포스팅 클릭 ☞ 교육이란 무엇인가? - 군자들에게 스승이란 아버지다.(유교와 천주교)


 

 

 

 

필독하시라 ☞유교와 천주교의 만남 3 (마태오 리치-천주실의,유형원,이 익,정약용)




오늘날의 대학교육의 뿌리인 서양에서의 대학교육의 역사 

 

유럽의 대학大學college의 시작 → 서구문명(그리스 헬레니즘) 이탈리아(히브리즘,천주교) 동양에서는 이미,공자가 세운 유교덕분에 BC500년경부터 대학교육이 시작되었다.그와는 대조적으로 서양에서는 11세기경 이후로 비로소 대학교육이 시작된다.이 서양사에서 진정한 대학교육의 시작,즉 근대교육이란 예수회(로욜라의 이냐시오)소속의 선교사제들의 활동결과이다.


이 예수회사제들은 주로 남미지역의 선교교육을 주사업으로 활동했지만,착취와 약탈이라는 역사적 오명을 남긴 악명높은 스페인군사정복과정의 일환으로 흡수당하는 수모와 함께 막을 내린 셈이다.이러한 중세카톨릭의 타락이라는,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긴 것과는 대조적으로,일본과 중국에 상륙했던 예수회의 실적은 참으로 괄목할만하다. 특히 일본에서는 선교가 실패한 셈이지만 (일본인 하층계급들의 교육수준미달이 원인),중국에서의 마태오 리치의 활동은 큰 성과를 이룬 셈이다.

 

그 이유는? 바로 유교의 대학교육이 그만큼 논리적이며 과학적이고 수준높은 교양인 창출이었기 때문이다.다시 한번 공자의 가르침이 얼마나 현대인에게도 매력적인지 우리는 스스로 깨닫고 앞으로도 반드시 후손교육에 참조해야만 할 내용이다.우리는 스스로 유교문명이 이끌어 간 동양문명에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그것이 자손된 도리이며 한국인으로서의 진정한 자존심과 정체감 회복이다.

 

 

로욜라의 이냐시오는 누구인가? ☞로욜라의 이냐시오(분별력 기르기),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대학大學college - (두산백과의 정의) 여러 학문분야를 연구하고 지도자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고등교육기관.초등 ·중등 ·고등교육으로 나누어 볼 때 최고의 교육기관을 말한다. 대학의 역사는 중국 주나라 때의 국학기관이나 BC 387년경에 플라톤이 설립한 아카데미아 등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으나 현대적 의미의 대학은 중세 말경에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18∼19세기 민족국가의 출현은 대학 발전에 새로운 양상을 띠게 하였다.


이탈리아(11세기)- 유럽대학의 시초, 살레르노대학(의학)과 볼로냐대학(법학),
영국 - 옥스퍼드대학(1167)과 케임브리지대학(1209)
프랑스 - 나폴레옹이 1808년에 제국대학을 설립하여, 대학교육을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앙집권적인 교육행정조직의 기능을 겸하게 하였다. 그 후에 독특한 관료조직과 국가시험제도를 발전시킴으로써 대학교육은 주로 관리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독일 - 베를린대학(1810년)

 

 

영국에서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은 오랫동안 귀족계급을 중심으로 인격교육을 존중하는 학풍을 가짐으로써 신사도의 함양과 지도자의 양성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 후 런던대학(1836)을 비롯하여 신제대학이 설립됨으로써 대학은 평민화되었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에서도 새로운 변혁이 일어났다. 반면 영국의 대학은 신사교육, 인격교육, 지도자 양성을 중시하는 전통을 견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하버드대학(1636)을 비롯한 초기의 대학은 영국대학의 모형을 본받아 설립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은 19세기 초부터 독일대학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대학원제도는 19세기 이후에 독일대학의 영향을 받아 발달된 것이다. 19세기 미국의 대학은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즉, 미국의 대학교육은 학문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학풍이 확립되었고, 대학의 문호도 크게 개방되었다. 특히 대학의 문호개방은 시민적 고양을 강조하는 미국의 독특한 환경에서 20세기에 미국 특유의 초급대학이 발전되었다. 이와 같이 대학은 각국의 독특한 배경에 따라 발전되었다. 오늘날 대학은 제도적으로 확립되어 있으며, 그 성격과 기능은 국가에 따라서 형태와 종류를 달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학 [college, 大學]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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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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