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 원래,이 포스팅의 제목인 ☞ 로욜라의 이냐시오(분별력 기르기),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란 글이 있는데,오늘 2016년 2월10일 - 재의 수요일에, 사순시기기간인 약 40일동안 새로운 포스팅이 거의 없을거란 공지를 하기 위하여 급하게 만드는 글입니다.아침먹는 시간을 잠시 이용해서 원래의 포스팅을 2개로 나눈 셈이네요.아침먹고 시간이 나면 다른 포스팅 하나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그게 부활절이전의 글로는,마지막 포스팅일거 같군요......2017년 재의 수요일은 3월1일입니다.

 

2016년 사순시기 전례력자료는 여기 클릭 ☞사순시기 전례와 신앙생활


 

필독 ☞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자비의 특별 희년,프란치스코교황칙서

 

 

 

로욜라의 이냐시오St Ignatius Loyola - 분별력이란 무엇인가?

 

 


1단계- 인식한다(죄의 메커니즘)

2단계- 이해한다(나의 현재 상황)

3단계- 조치를 취한다.(미래의 나의 행동지침서,받아들일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죄의 메카니즘 - 한사람이 짓는 죄의 결과(상처,분노,복수심)란,누군가의 죄로서 끝나는게 아니다.죄란, 결코 혼자서 움직이지 않는다.한 개인의 죄는 반드시 사회적인 죄가 되는 메카니즘이다.즉,직장상사의 무례함에 상처입은 한 남자가,집에 돌아가서,자기 아내에게 울화통을 터뜨리면,그 아내는 상처받은 우울한 마음으로 자기 자식에게 고함치며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폭언을 퍼붓고,그 에미로부터 지독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아들은, 또 자기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고,그 불쌍한 죄의 마지막 희생자(가장 하위 지위에 놓인 자)는 결국 강아지를 발로 차게되는 악순환....이것이 죄의 메카니즘이다.그래서 개인적인 죄는 한 사회의 구성원 전체에게 급속도로 퍼져 나간다.

 

....

 

이러한 인간의 죄의 메카니즘을 깨달으려면,자기 앞에 놓인 죄라는 함정(희노애락,애증의 관계),죄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려면,우리의 오성능력(인식력,이해력)이 요구된다.그러기 위해서는,성서를 읽고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야만 한다,특히 악마의 존재를 인식할 것,성령의 힘에 의존할 것,이 때, 가장 좋은 도구가 바로 묵주기도다!!!묵주기도하는 시간이야말로 악마의 방해없이 성서 속 울림이 자신의 내면의 소리로 변화하며 미사의 신비를 알려주고,자신과 하느님에 관한 올바른 성찰이 가능하다. 현실세계(세속계)에 살면서도 거기에 속하지는 않는,참신앙인의 행동이 나온다.이러한 성찰과 행동력이 없는 사람들이 깊은 신심을 가장한 위선자가 된다.

 

 

그래서,우리는 자신의 삶 전체에 관한 성찰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른바,이냐시오 피정기도회가 이끄는,바로 그 침묵의 시간,성찰의 시간이다.특히나 현대인들의 삶-미친듯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목적지를 잃고 파선중인 배처럼 살아가는 기술문명사회의 삶은 반드시 시간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그래서 교회에서는 전대사에 도전하는 신자들에게 성지순례라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준 것이다.

 

 

모든 걸 멈추고서 지금 나는 어디로 가는 중인가?

 

목적지찾기.....!!!!....자신의 가치관점검.,,,재물을 모으려고 환장한 상태는 아닌지?????

 

표류중에 보내는 구조신호 S.O.S로서의 묵주 54일기도

비로소 하느님과의 소통이 가능한 상태!!

지도와 나침반을 앞에 펼쳐들고 기도하는 시간!!!

 

과거-그동안,나에게서 무슨일이 일어났었는가?

현재-지금,나에게서 무슨일이 일어나는 중인가?

미래-앞으로 나에게서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죄의 유형 - 당신은 어느유형인가?

 

 

1,속물형 - 인간사에서 가장 흔한 타잎이다.힘있는 자에게는 비루하고 힘없는 자에겐 무자비하다

2,알바트로스형- 알콜중독,게임중독,조직체(사회)가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몰라 준다고 믿는다.

3,하루살이형 -왜 살아가는지 생각해볼 능력이 없거나,그런 생각해볼 시간이 없을만큼 바쁘거나...

4,누에고치형-게으름뱅이 환상가,세상경험전무,인간관계전무한 이 애송이는 세상을 바꾸자고 목소리만 크다

 

스페인(로욜라)이라는 정열의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라난 이냐시오성인도 이 경우였다.회심하기 전의 평범한 스페인청년으로서의 이냐시오가 누구인지 알려면,돈키호테를 연상하면 된다.주군을 위하여 물불을 안가리고 덤벼드는 열혈청년,그것이 회심하기 전의 이냐시오의 모습이엿다.그러다가,부상 당한 상태에서 읽어 내려가던 책이 그를 바꾼다....이것이 성령의 힘이다!!

 

 

 

속물근성 Snobbery 이란 말은 영국에서 1820년대 처음으로 사용.그당시 대학에서 일반 학생을 귀족자제와 구별하기 위해 이름 옆에 sine nobilitate (줄여서 s.nob).즉 작위가 없다고 적어놓는 관례에서 나왔다.
 

이말의 쓰임이 원래,높은 지위를 갖지 못한 자였으나 근대적인 의미로는 정반대로 쓰이고 있다.즉,상대방이 높은 지위가 아닌 경우 그를 무시하거나 경멸하는 태도를 갖는 자로 쓰인다. 그 속물은 자기가 상대하는 사람이 높은 지위를 갖고 있으면 그의 인격이 비루하던(2mb) 말던 그에게 아첨하며 달라붙고,반대로 상대방에게 높은 지위가 없는 경우 경멸과 조롱으로 밟아버리는 사람들(2mb)이다......그리고 대부분의 소시민적삶을 살아가는 우리들.....기회만 있다면 누구나 이명박이나 안철수같은 철면피로 될 확률도 높다.사실 요즘 유행하는 단어 갑질하기...이게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속물들의 모습이다.

속물근성버리기,검소하고 근면절약하는 우아한 노부인으로 늙어가는 공부(수련이라고도 하고 수행생활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의 첫걸음,겸손하기,온유한 마음으로 인내하기,절대로 갑질하지 않기,식당에서 스토어에서,병원에서 누군가 불친절해도 잔잔한 미소로 온화하게 응대하기,그러나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기.,,,,가 바로 이번 사순시기의 제 화두입니다.여러분들도 잠시 멈추어서 갑질하는 자기의 추한 모습을 버리는 계기로 삼으시길...우리 누구나 ,갑질하며 갑질당하며 분노하고 우울하게 살아가는 중 아닌가요? 그게 현대인의 평군치삶이지 않나요? 절대로 남의 이야기일 수 없는,우리들의 지극히 소시민적 삶....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 이 우울한 자화상!!!!

 

 

 

 

성체성사이해력키우기.클릭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Ecclesia de Eucharistia)-요한바오로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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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Maslow)의 동기 이론

- 욕구 단계 이론 hierarchy of needs theory,

 비판과 적용

 

 

아래의 자료처럼,심리학에서 가장 기초단계에서 반드시 공부하는게 바로 이 매슬로의 욕구단게이론이다.

 

심리학공부하는 사람이라면,대부분, 이 이론을 수용할 만큼, 인간심리와 욕구론으로서는 가장 사실에 가까운 이론이기는 하다.그러나 이 이론만으로는 각 시대의 희생냥으로서, 권력의 피해자가 되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행복과 사회적인 명예와 권력을 모두 포기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유교의 성인군자들의 삶과 천주교에서 순교한 수많은 성인들을 설명할 수 없다.이 이론만으로는 가장 기초적인 욕구인 생리적욕구,안전의욕구(고문,감옥,귀양),존경의욕구를 모두 포기한 순교적삶을 절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나의 욕구론에 관한 결론은 ,인간에게는 이 다섯가지 영역의 욕구가 분명히 존재한다.그러나 이 욕구는 단계적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다.서로 충돌하며 내부에서 늘 싸우는 동기들이다.결정적인 순간에 순교자가 되느냐 배신자가 되느냐의 차이는 욕구가 어느지점까지 만족했느냐가 아니라 그의 가치관이 무어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우리 인간은 평소에 자신의 신념,믿음의 체계에 의하여 욕구가 통제된다.

 

한 사람의 가치관은 대부분 그 시대의 보편적인 사조를 따라 간다.각 시대별로 그 시대의 사조를 거부하는 기인들도 있지만,대부분은 그 시대 교육체계의 지배를 받는다.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그래서 교육자의 정의감에 기초한 건강한 철학이 요구된다. ☞가치관 (價値觀 )View of value 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간혹 한 사람의 가치관이 무언가의 힘에 의하여 한순간에 전복되고 완전히 반대의 길로 전향될 때도 있다.바로 어떤 계기에 의해서 무신론자가 종교에 귀의하는 순간이며.깊은 신심의 소유자가 어떤 사건에 의해서 무신론자가 되기도 한다.돈이냐 정의(하느님)이냐...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때,분명히 돈을 선택해왔던 사람의,또는 돈보다는 정의를 따랐던 사람의 이 전격적인 역변화!!!

 

그래서,흔하지 않지만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의 전환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는 사건이 된다.가장 대표적인 예가 천주교인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회심하여,갑자기 사도 바오로가 된 사건이요,고백록의 성 아우구스티노이며,가장 최근래의 사례에 속하는, 탕자였다가 수도자가 된 토마스 머튼, 수용소군도를 지은 러시아작가 솔제니친이라 하겠다.

 

또한 교육에 의해 형성되는 젊은이들의 가치관은 매우 유동적이다.

 

비록 한 젊은이가,교육에 의해서 건전한 가치관(정의감)이 형성됐다해도,어느 순간엔가 강렬한 욕구(돈,권력지향)에 의해서 부패한 사회에 동조하는 순간,그의 정의감은 강렬한 욕구앞에 무릎을 꿇고 적극적으로 악의 세력에 앞잡이가 될 확률도 높다.그래서 운동권출신정치가란 타이틀의 김문수같은 변절자도 속출한다.과거에 운동권 학생으로 억울하게 감옥도 가고,그 이름값으로 유명한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한번은 의심해야하는 이유도 된다.

 

여기서 회심한 탕자이야기로는,로욜라의 이냐시오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그것은 회심한 이후,비록 우리에게, 가치관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해도,인간이 한순간에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한순간 자신의 잘못된 길을 깨닫고 올바르게 살고자 길을 바꾸겠다고 돌아섰지만,그 길이란,온갖 유혹과 도전이 일어나는 가시밭길로서,성인군자의 길을 걸어가기가 힘든 것은, 바로 이 욕구투성이의 몸,인간의 몸으로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돌아온 탕자들은,회심한 이후에  반드시 시험을 당하는데,예전의 주색잡기로 난잡하게 살아가던 시절의 그 욕망투성이 삶으로 다시 회귀하려는 욕망은 시도때도 없이 그의 내부에서 타오르게 될 것이니,이 때부터가 수행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이다.바로 그 과정을 지독한 고통 속에서 거쳐간 인물이 로욜라의 이냐시오의 일생이기 때문이다.

 

이냐시오가 통과해야하는 싸움의 마지막관문은 그를 관리하는 주교좌의 높은자리 장상들의 질투와 박해였지만,그보다 더 무서운 싸움은, 초기의 열혈청년 돈키호테에서,심심깊은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즉 자기와의 싸움이었다.이냐시오가 누구인지 알고싶다면 여기 클릭 ☞ 로욜라의 이냐시오(분별력 기르기),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이 자기(욕구)와의 싸움에서,무엇과 싸울지는 바로 이 매슬로의 욕구단계를 적용하면 좋을듯하다.남자들이라면,가장 기초적인 생리적욕구인 성적인 욕구를 먼저 제압하고 나머지 욕구제압에 도전하는 식.......이번 사순시기에 회심한 그대여 이냐시오의 과정을 깊이 공부해보며 자기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인식하자.그러지 않다면 위선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아니면 미치던가....끔찍하지만 사실이다.악마는 늘 당신의 영혼을 가져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다.그걸 잊지마시라.....!!!!

 

 

 

 

 

- 매슬로는 인간의 동기가 작용하는 양상을 설명하기 위해 동기를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존중 욕구, 그리고 자아 실현 욕구의 5단계로 구분했다. 매슬로에 따르면 각 욕구는 우성 계층(hierarchy of prepotency)의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욕구 피라미드의 하단부에 위치한 욕구가 충족되어야만 상위 계층의 욕구가 나타난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 이론은 인간의 보편적인 동기의 많은 부분을 설명하지만 한계도 있어 최근에는 이를 보완한 앨더퍼의 ERG 이론, 혹은 진화론과 생물학, 심리학 등을 결합한 새로운 욕구 피라미드 이론도 등장하고 있다.

 

인간의 동기를 설명하는 데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욕구 단계 이론은 에이브러햄 매슬로가 1943년에 발표한 논문 “인간 동기의 이론(A theory of human motivation)” 에서 주장한 것으로, 이는 임상 실험에서 관찰된 대다수 사람들에 의해 소유되는 주요한 욕구들을 단계화함으로써 하나의 이론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인간의 욕구에 위계적, 계층적 질서가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아 욕구 위계 이론이라고도 하며 창제자의 이름을 따서 매슬로의 욕구 이론이라고 부른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 이론은 인간의 성장 단계를 설명하는 발달 심리학의 많은 이론과 맥을 같이한다. 매슬로는 인간의 동기가 일반적으로 움직이는 양상을 묘사하기 위해 각 동기 단계를 생리적, 안전, 애정과 소속, 존중, 그리고 자아 실현의 욕구로 명명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욕구 단계 이론 [hierarchy of needs theory] (심리학용어사전, 2014. 4., 한국심리학회)

 

 필독 ☞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자비의 특별 희년,프란치스코교황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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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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