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부터 진지하게 이 시리즈의 첫삽을 뜨면서,원래 충동적으로 시작된 주제에 심도있게 내 블로그의 숙제를 마쳐볼까 한다. 우연하게 마주친 철학자 강신주로부터 자극 받아,이 작업을 끌어가도록 동력을 만들어 준 김어준과 강신주에게 진심으로 감사부터 해야 순서일거 같다. 내가 강신주를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으로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시청하는 경로인,유튜브 덕분이다. (2016년 9월말쯤 작성되기 시작한 글입니다.)



약 삼개월 전부터,나는 유일한 여유시간의 동반자인 이 파파이스를 시청하는 중이다. 이 한겨레신문사가 제공한 시사토크는 텍사스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11시경이면 올라오곤 한다.그런데 이 프로가 약 2주 동안 쉬던 추석무렵에는, 파파이스가 없으니,그저 무료할 뿐이였고,결국 꿩대신 닭이라도,하면서,시간떼우기 용도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추천동영상을 김어준과 비슷한 위치에서 왠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라거나....다상담이라면서 ...끈덕지게 따라붙던 동영상들 -강신주가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 놓은 그, 다상담을 하나 클릭했고,아마 이 동영상제공자와는 반대로,또 다른 영상제공자는,이 김어준만 따로 편집해서 올리는 영상을 보다가 그당시 강신주부분에서 영상이 멈추길래 강신주가 도대체 누구냐? 궁굼하던차였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재미있는 현상이,김어준에게 빠진 사람은 강신주를 혐오하고,강신주에게 빠진 사람(대부분의 강신주의 강팬인 여자들,페미니스트들)은 김어준을 혐오한다는 점이다.이게 바로 김어준이라는 무학의 통찰자와,개똥철학자 강신주의 차이란 점이다.




역시나 한국의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벌인 이 달변의 강신주가 그렇게 내 가슴을 제치고 들어와버렸다....그 때부터 나는,관심가는 주제로만 골라서,강신주가 나오는 영상을 약 대여섯편을 듣는 내내,와 이 남자 대단하다.어떻게 이렇게 평소에 내가 느끼던 바를 그대로 말하지....이러는데,그만, 7번째 길거리 강연인지 뭔지에서 엄청난 오류를 진리처럼 떠벌이고 있더군...소위 자본론비판에서,가령 냉장고를 버려라...같은 류의 상당히 건전한 비판에서 갑자기 자본주의가 출몰하기 전에는, 이 세상엔 그 어떤 것도,마을주민전체 공동의 재산이었지,개인의 소유란 게 없었다....



여기까지도 뭐 그런 주장 나올 수도 있지....하려는데,그만,여자들도 결혼제도로 한 남자의 소유화가 된거다.결혼이란,한 남자가 한여자의 성기를 소유한 거에 불과하다.그 근거는 에스키모들 봐라.지금도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기꺼이 자기 여자를 바쳐서 대접하는거 !아니냐!!! 맙소사!!! 어떻게 이런 식의 비약이 가능하단 말인가?



본론으로 들어가서, 김어준은 책만 파고들며 살았던 책벌레인 강신주와는 전혀 정반대로 살아가는 중이다.지겨운 철학책에 하품만하던 김어준 그능 에너제틱하게 세상을 탐구하기 시작한다..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어떤 인생들이 존재하는지 자기가 직접 보고 확인하겠노라...,이런 모험정신만 가지고 겁도 없이 세계여행을 나선 젊은이가 김어준이다.청년 김어준처럼, 세상을 주유하며 좌충우돌 감당해 나간 태도,이것이,진정한 철학하는 자세다.


그러한 그의 도전정신이 이제,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제대로 자기 인생을 살아본 적 없는 세상,한국사회,세속의 남자들을 열광시키며 그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셈이다. 책 따위는 내던져버리고 자신이 직접 .인생을 체험했던 남자 김어준은 그래서 모든 한국젊은이의 모토가 될 것이다.이런 진짜 철학자 김어준을 만난 강신주....그만 그의 진정한 철학적인 삶에 감동을 먹어버린다.


사이비 철학자 강신주에게 엿을 먹인 김어준은 그래서 나에게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매력덩어리 김어준에게 쏙 빠져버린 강신주가 열심히 김어준을 모방하는 중이다.심지어는 그의 말투까지 김어준스타일,그러더니 어느날은 머리에 염색을 하고,반바지를 입고 쓸레빠를 끌고 약사들앞에서 강의를 하는데,왜 그렇게 그 모양이 희극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비극적으로 보였던지...신주야...니가 아무리 그 딴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추상화를 그리며 나대도 넌 그냥 머저리 강신주다...신주야 언제 철들래..





 about education 클릭 ☞ 이기론 理氣論 - 지知,정情 ,의意 (1)



시리즈 시작 클릭  part 1 - 개똥철학자 강신주와 페미니스트





오늘날의 페미니즘은 성 해방(性慾求 해방)을 의미한다.진정한 페미니즘,여성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페미니즘이 되려면,반드시,글자 그대로의 의미인 페미니즘은 여성성의 위대함을 주장해 나가야 하는데 엉뚱하게도 정반대의 방향인 여성성혐오로 떨어져버렸고,엄청난 인류타락의 원인이 되어버린 이 페미니즘으로 인해 현대인류는 이제 그 끝이 보이지않는 지점을 향해서 낙하하는 중이다.이러한 짐승의 시대의 종말을 면하려면 이제부터라도 여성들 자신이 이 심각한 오류투성이 이론인 페미니즘을 중단해야만 한다.






페미니즘의 역사...


연관포스팅 클릭 ☞part 1 - 화광동진 VS 부화뇌동 (강신주와 페미니스트 이은재),짐승의 시대에 관하여


페미니즘 Feminism -  페미니즘은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로서,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페미니즘 [Feminism]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가부장제의 폐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의 사회운동이다. 가부장제의 다면적인 본질이 페미니즘의 쟁점, 캠페인 등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페미니즘 운동은 가부장제를 어떻게 보는가와 가부장제와 싸우기 위해 어떻게 조직되는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알려진 페미니즘의 역사는 원래 프랑스 혁명의 이상과 그것에 대한 여성의 참여에 의해 영감을 받은 페미니즘의 최초의 물결에 의해 시작되었다. 영국에서는 1792년에 메리 울스톤크라프트(Mary Wollstonecraft)의 『여성권리 옹호』가 출판된 것이 이러한 최초의 물결을 선도했다.

그녀는 평등한 교육을 받을 여성의 권리에 관심을 가졌고, 많은 19세기 페미니스트들은 이것을 위해 투쟁했는데, 여성을 위한 학교와 대학을 개설했고 남성의 대학과 직업에 진출할 자격을 얻어 냈다. 결혼한 여성의 법적 지위가 남편의 소속물에서 벗어나서 관리권, 재산권, 이혼청구권 등이 부여된 법적인 개인이 된 것으로 변화한 것은, 모두 부분적으로는 페미니스트의 압력에 의해 이루어진 승리였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 - 1814년,패니(Fanny)는 열 살 때 가난한 집을 떠나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에 있는 부유한 친척 버트램(Bertram)가에서 생활한다.그녀에게는 4명의 사촌-톰(Tom), 에드먼드(Edmund), 마리아(Maria), 줄리아(Julia)-이 있는데, 패니에게 애정 과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오직 에드먼드뿐이다. 그의 친절함에 감사하는 감정이 점점 사랑으로 커지고, 패니는 점점 매혹적인 여성으로 성장한다.

 

패니와 그의 사촌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런던에서 맨스필드로 헨리 크로포드(Henry Crawford)와 메리 크로포드(Mary Crawford) 남매가 온다. 에드먼드는 메리에게 반하고, 맨스필드 파크의 거의 모든 여성의 흠모를 받는 헨리는 패니에게 구애를 하기 시작한다. 헨리의 계속되는 구애에 패니는 갈등하고, 여러 인물이 간통과 배반을 겪는다. 그러나 결국 에드먼드와 패니는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하고, 진정한 사랑을 이룬다. 


동시대의 평범한 일상과 가치관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물들 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여주인공 패니가 현대 독자들에게는 너무 소심하고 과장되어 보인다는 평도 있고, 사려깊고 자존감과 용기를 지닌 여인이라는 평도 있어서, 논의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다. 1999년에 영화화 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맨스필드공원 Mansfield Park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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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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