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언급한 김에 이거 하나만은 알려야할 거 같다.

(수정 전 작성일 - 2016년 10월 10일 )


클릭 ☞이명박과 MB맨들이 움직이고 있다.파파이스 김어준,새판짜기 프로젝트






망치가 얼마나 파렴치한 여론 분열자인지 파악하기 좋은 자료로,오늘 아고라에서 월척을 낚았다.난,유튜브로, 파파이스 시청 중에 꼽사리끼는 망치를 몇번 본 적이 있는데,얼마나 저질인지 구역질이 나서(특히 김종인을 응원하며 추미애를 공격하는 왕싸가지 여자다.)  돈은 많은지 여기저기 잘도 싸돌아 다니면서 열심히 선동질 하더만,정말 사악한 여자다.


난 추미애에게 감동 받은 적이 ,단한번도 없어서,구체적으로 추미애가 무얼했는지 전혀 관심 밖이다.대충 파파이스 보면서 과거에 민주당에서 왜 분당하는 일이 일어났는지 얼추 짐작은 하지만,그 당시 나는 내 인생도 지탱하기 힘들만큼 엉망이라서 아예 정치에는 관심을 끊었었다.....여전히 추미애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그건 김민석에게도 마찬가지다.유시민,안희정도 마찬가지,내겐 그들이 정말 관심 밖이다.그들은 그저 친노파란 타이틀로 움직이는 노무현 현상에 얹혀 다니는 꼽사리 같은 존재다.




이렇게,나는 정치인에 관한 취향상,언제나,청정지역이다.그러나,나는 위선자들에게는 악착같이 따라 붙어서 안티질은 한다.왜냐하면,나는, 나로 하여금 그 자의 안티가 되도록 만든 자들에게 속았던 희생자이기 때문이다.정치문제가 이슈될 때마다,오로지 내가 관심을 갖는 존재는 한 때 내 마음을 사로 잡았지만,어느 순간엔가,그가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르며,거짓말장이이고,오류투성이 위선자란 걸 깨달은 이후에는,나자신이 철저하게 그자의 안티가 되어서 까는 정도고,나는,그외의 어떤 특정한 정치인에게도 전혀 얽매이지 않는다.



내게도 좋아하는 정치인은 있다. 나에겐 지극히 예외적인 정치인 들이다.그런 정치인에는 세 사람이 있다. 첫순위는 김대중대통령이고,그 다음은 이해찬과 한명숙,그들의 진실하고 현신적인 정치생활에,진심으로 감동먹었기에 나는 늘 그들에게 관심을 두며 그들의 행보에 희망을 갖곤 한다.아무리 누가 그들에게 이간질을 시키며 음모론을 제기해도 나는 이 세명의 정치인들만은 신뢰한다.그들에게는 인간적인 예의가 있고,언론 플레이에 희생자는 될지언정,적어도 위선자는 아니다.




내가 여기서 이렇게 긴 설명을 하는 것은 ,내 취향상 나는 절대로 누군가에게 빠져서 그 사람에게 내 영혼을 모두 헌사하는 짓 따위는 안하는 지극히 중립적인 정치취향을 갖고있는 할머니 세대이며,이 놈의 권모술수가 판치는 한국에서의 현대사,정치세계를 50년 이상 지켜본 연륜이니 믿어달라는 것외엔, 아무런 뜻도 없다.




그만큼,내가 인터넷 써취로 여론의 향방을 추론하는 것은,객관적이니 믿어달라는 나 나름의 자기 소개서인 셈이다.요새,이 포스팅으로 김어준을 알기위해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서,망치가 누구인지,김어준이 누구인지,분별하라는 듯으로을 밝히는 바이다.



어쨓든,이 망치부인은 정말,위험한 여자다..이러한 내 정치성향에 따라서,이 여자만 나오면 오장육부가 뒤틀어지기에,직접 들어가기위한 ,클릭은 안하고 제목만 모니터링 하다가,요즘 하도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하기에 들어가봤더니,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에게 아직도 낚여서 여기저기 다니며 망치부인의견 좀 들어보시라고 열심히 광고를 한다는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아마도,당신은 최근가지도, 정치에 무관심했던 여성분일거라 추정한다..순수한 마음에,지금,망치부인에게 낚여서 열심히 여론분열에 동참 중이라면, 




여기 클릭 ☞추미애 논쟁, 정봉주가 맞고 서영석이 틀린 이유 [76] 경제|16.08.08






그 동안 정치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관심있는 젊은이라면,하나 더 클릭 ☞문재인 비판 '경향신문 오류'와 싸가지론 강준만 2015.02.18 (수) 오후 16: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9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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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_YjmTuXcGk





4월 총선을 말아먹은 김종인이 이야기가 나온 김에,한가지 더 덧붙이자면,아직도 아고라에서 아이디가  "취" 인 헛발질 인간을 찾는 자가 있던데,이 취야말로 김종인이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고 의지해도 되는 인간인지,선전했었기에,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차마 아고라에 나타나지 못한다.나도 이 취한테 속아서 그런가? 뭐 경제통이라는데,괜찮겠지? 착각에 빠졌었다.아마 이런 사람 엄청 많을거다.결국 총선을 말아먹도록 만든 자인데,지가 다시 무슨 얼굴로 아고라에 다시 나타나겠니?


뭐 어디 이민간다고 엄청 개폼을 잡던데,살아가는게 엉망이라 안보이는지...ㅉㅉㅉㅉ






오늘 완전히 이 글을,원래 제가 시도했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제가 70년대부터 장장 40여년의 세월 속에서 직접 경험한 현대사의 정치판에 관한 증언과 함께,현재의 정치판세가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식별하는데 도움이 될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동영상도 올리고, 수정했네요.특히 중간에 파란글씨부분이 제가 경험한 역사현장입니다.놓치지 마세요..





지난 2012년도의 대선과정인,이미 2011년 부터,나는 꾸준하게 안철수 경계경보를 이 블로그 세상에서 알려오는 중이다.그나마 안철수가,얼마나 위험한 사이비인지를 내가 알아 봤다,대중들에게는,자신이 야당을 대표하는 새로운 대통령감이라는 허울좋은 환상을 심어 주었던  이 파렴치한 자가,정권교체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며,이명박이 처단할 그 축제의 날만을 학수고대하던 국민들에게, 얼마나 극심한 상처를 남겼는가? 거의 아무도 못 알아채린 이 사기꾼을,이명박이가 밀어주는 아바타라고,나 혼자의 분별력으로,진실로 나는 이 사실을,그 누구의 안철수평가를 읽어본 적없는 상태에서,오직,구글검색을 통하여, 안철수의 과거행보를 추적해낸 결과로만도, 내린 판단이다. 




그리고,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아고라에서도,세월호 주인은 국정원이다!! 로 여론을 몰아가야하는 그 중요한 싯점에,유병원이의 시체가 맞네 아니네,추리소설 감상하듯 한가한 사람들,무엇이 중요한지 전혀 감도 못잡는 그 형편없는 판단력을 경계하며 이 포스팅을 올린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비장감에 불타고 있을,이른바 정의가 살아나기를 희망하는 똑똑하고 선한사람들임에 분명한 친노파국민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정의파들의 소원인 정권교체를 위한 아주 중요한 팁을 제공해주는 글이 될거라고 나는 믿는다.위에 동영상을 클릭한 이후 이 싸이트가 맘에 든다면,화면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매주 올라오는 파파이스를 감상하는게 가능하다.이 정도수준하고 망치수준하고 비교가 되냐?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라.그리고 수준 좀 올려서 살아가자.제발!!!.



맨날 분열조장에 휩쓸려서 다 된밥에 코빠뜨리지 말고!!!!



내 말이 독자들에게 전혀 호응을 못받아도 내겐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이미 한국이라는 사회가, 스스로 정화되어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되리라는 희망을 걸기에는 이미 그 임계점을 넘어버렸고,자기 지역에 경제를 살려 줄 4대강이 들어서기만 한다면,환경이야 죽던가 말던가,새누리를 찍어대고,이은재같은 무식한 여자가 그 잘난 최초의 여자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강남을 살려줄만한 인물이라 믿고 국회의원으로 모셔드리고,나경원같은 형편없는 새누리의 상징,주군으로 박근혜를 모시고 다니며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쪽팔림을 열심히 도와주는 것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나라,사이비 안철수를 다시 국회의원으로 받아들이는 머저리들의 나라......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이토록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이정현과 김진태를 국회로 보내는 자들...



그 수준끼리 앞으로 또 얼마나 향상된 민주시민의 수준을 올려주리랴마는,



주옥순같은 골빈 쓰레가 아줌마들을 쓰레기 소각장으로 그나마 보내고 싶다는 희망이라도 있을 친노파사람들아!!!!제발 이번에만은 분별력을 높혀서,망치부인이라는 여자 마초에게 넘어가지말고,안희정같은 책벌레들,우상호,김종인 같은 사이비들에게 현혹돼서,정권교체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그나마 사람 식별력이 조금 나은 육십이라는 내 나이의, 연륜으로,나는,아주 어린,10살 무렵의 나이부터 일찍 정치판을 읽을 수 있는 판단력(촉수,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김대중이 정치판에 등장하던 당시,아직 창창한 사십대의 대학교육을 받았던 지성인이요,반골기질이 강한 선비집안의 내 아버지 덕분에,60년대 후반부터 정치판에서 일어나는,오만가지 권모술수를 다 경험했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이꼴저꼴 다 격은 세대로서,나에게,1973년 부산으로 이주해서 살았던 경험은 과거에 정치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가,정확하게 증언할 능력을 제공한 셈이다.나는 이 시기를 다른 글에서 나의 산업시대경험담을 기록할 예정이다.이렇게 내 지적인 능력이 확장되는 시기에,나는 부산에서 살았고,그 당시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함께 한 그 친구들은 여전히 부산에서 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나 자신이 그 역사적시기의 정치판에서,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그 역사현장을 기록하는 중이다.특히 나의 20대시절은,광주학살사건이 일어난 1979년으로 그 당시 우리는 일본말을 알아듣는 아버지가 정확한 객관적 정치판세를 읽으려고 설치한 위성안테나 덕분에 일본 방송NHK을 통해,생생하게 광주사태를 목격할 수 있었다.



전두환에게 장악된 살육현장,그러나 철저하게 장악된 주류언론에 의해,세상에서는 대부분 광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태였고,방송을 시청하던 아버지와 가족(나외에 누구?) 우리는 일이 어찌 되어가는 지 속판을 알수는 없었고,오직 부산의 지역신문인 국제신보에서만 현장취재로 조금씩 뉴스화 되기 시작했다.그 당시 한 국제신보기자가 전남도청 탈취현장에서 직접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이 직접체험한 그 도청분위기를 알려주었다.



그리고,전두환에게 장악된 한국사회는 이 광주학살을 철저하게 정반대의 거짓말로 왜곡시켜서, 광주시민들을 폳로로 몰아갔고,당연히 내 주변의 부산사람들도 그리 믿고 있었다.그러다가,1981년도인가,정확한 햇수는 기억이 안나지만,내가 그 당시 백수생활의 긴 나락에서,내 미래의 그 지독한 불안감에 절망하다가, 돈벌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취직을 했다.내가 그토록 벗어나려고 몸부림쳤던 공순이역할로 (요즘으로 치면,보험혜택따위는 꿈도 못꾸는 그런 비정규직이며 생산직)들어서며 앞이 깜깜하던 시절이었다



이 가구공장은 부산 다대포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쳐가는 동네인 장림동에 있었는데,내가 1982년까지 약 1년을 근무하며 사용하던 시내버스 노선이 동아대와 바로 인근의 부산의 미국문화원을 지나갔고,덕분에,나는,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이라는 사고현장(불에 일부가 탄 흔적이 그대로 남은) 엉겹결에 그 중요한 역사적인 현장을 늘 지나곤 했었다.이 사건은 아마 이름이 문부식인가,김현장이라는 학생과 그의 동료들이 광주학살사태를 세상에 알리며 이 학살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는 내용으로, 미제와 그 앞잡이 전두환은 물러가라! 였었다.




뭐 대충 그런 데모였고,그들은 당연히 잡혀 갔고,세상은 진실을 숨겼고,사람들은 속았다.





그렇게 날마다 권모술수를 일삼는 정치꾼들과 조선일보같은 저질 언론들에게 속고만 살아가는 그 얼간이들의 세상을,직접 경험했던 나에게,특히 김영삼의 배신은, 아직도 치가 떨린다.이른바 권모술수의 달인 권력욕에 화신인 김영삼이 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능력이 있는 민주당을 완전하게 야당성상실한 쓰레기 정치꾼들인 정치철새의 원조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악한 자를 위대한 정치가로 인식하는 정치해설자들,정말,저런등신들이,친일파와 뭐와 다르단 말인가.!!! 친일파나 권모술수의 정치꾼이나 모두가 사리사욕만 채우는 속이 시꺼먼 사기꾼들이다.이런 식별력도 없는 것들이 한국의 미래를 걱정한단다.오호 통제라!! ....이렇게,나는 산전수전 다 겪어본 60대의 분별력으로, 



오늘 독자들에게,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면,여기기웃 저기 기웃해가며,이파 저파 판가르지말고,제발 힘을 모아서 결집하라고,제발 분열하지말라고,그나마,좀 나은,김어준의 파파이스로 모여 들어서,김어준이 무대에다가 세워놓고,낱낱이 각 정치꾼들의 속살을 벗겨내는 그 곳에 들려서,누가 그나마 나은지 분별하시라.



김어준이 비록 마초스럽기는 해도,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그만큼 사리분별력이 뛰어난 사람도 드물다. 제발 과거에 잘못 판단된 사례를 들어가며 김어준을 폄하하지 마시라...김종인이 얼마나 사악한 인물인지,안철수가 얼마나 가증스러운지,시종일관 경계했던 곳은 그나마 파파이스였다.



그러니 망치부인같은 여자마초에게 휩쓸려 다니면서 정권교체의 꿈을 놓치지 마시라...



도대체 언제까지     


개싸움판인 국회에서 신사답게 개들과 함께 나랏 일을 꾸려갈 수 있을거라고 믿을건가?



뜬구름잡는 안희정에게 만정이 떨어지더라,무슨 일이 있어도 안희정은 아웃이다.박영선,우상호,이종걸과 완전히 동격이더라.설사 이해찬이 안희정을 밀어준다해도 넘어가지 마라.사실 나도그동안 무능한  문재인에게 실망했고,특히,나도, 김종인에게 당을 넘겨준 문재인의 그 치명적인 실수가 도저히 용서가 안돼서 이재명이를 응원할까....했지만,요즘은 생각을 바꾸었다.문재인도 그만큼 정치꾼들을 상대해왔으니,이제 쓸 사람,써서는 안 될 사람,가려낼 정도의 정치가로 성장한게 분명하다라고!!!.....




그 증거는,이번의 문재인의 씽크탱크에서 김종인을 아웃시켜버렸다는 것!!!!



이것 때문에 심통을 부리는 노망난 늙은이 김종인,그런 김종인을 끝까지 추종하며 야원분열시키기에 앞장선 여자마초 망치부인!!!이젠 누가 사이비이고 누가 진짜 올바른 정치인인지는 그 옥석이 가려진 게 분명하지 않는가?





그러니 이제부터는 파파이스로 친노파들이 결집하는 구심점을 삼는 길만이 살 길이다.




부디 당신자녀들과 당신자신의 운명이 걸린 이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김어준버전------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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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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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6.09.17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의 제목인 진보와 빈곤이라는 단어에 대해, 작가가 진의가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진보를 정치적으로 보수와 대립 개념인 진보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정치와 사상적 진보에 대한 가난과 무슨 관계가 있을지를 궁긍해 했었다. 하지만 작가가 의미하는 진보는 물질적 풍요로움, 기술의 발전을 의미한다. 그럼 이런 기술의 발전, 물질적 풍요와 가난에 대해서 왜 생각하게 되었을까?

    헨리 조지가 활동하던 시기는 19세기 중후반으로 산업 혁명과 러다이트 운동 - 기계파괴운동 - 을 거쳐 기술을 급속한 발전으로 물질의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일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되고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으로 더욱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던 시기였다. 작가인 헨리 조지 역시, 청소년 시절 선원생활과 갖은 노동을 통해 생활해 왔으며, 심지어 책을 쓰는 와중에도 돈이 없어 생명이 위험한 적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계로 인한 물질적 풍요가 발생되지만 왜 노동자들은 가난한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스스로 답을 구한 내용이 진보와 빈곤이라는 책이다.

    헨리 조지는 이러한 이유 중, 절대적인 원인을 아무런 생산에 기여도 하지 않는 지주가 토지가치를 차지하는 토지사유제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토지를 국유화 해야하며, 개인 토지소유가 관습화된 나라에서는 해마다 토지의 임대가치인 지대를 정부가 환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노동자의 임금이 최저 임금에 향하는지를 설명하는 주류 가설인 임금기금설과 인구론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오류임을 증명하려했다.

    임금기금설의 경우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임금은 자본/노동자 수 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헨리 조지는 임금은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생산물에서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근거로는 다음의 예를 들고 있다. 첫째, 개인이 직접 자연을 대상으로 채집하는 경우. 둘째, 타인에게 고용되거나 타인의 자본을 사용해 노동하여 생산물을 받는경우, 셋째, 인부들을 고용해 채집하고 약속한 임금을 주화로 주는 경우. 넷째, 노동 목적물이 생산되기전 임금이 지급되는 경우. 위 경우 공통적으로 임금은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노동자의 노동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목적물이 생산되지 않았어도 노동 과정을 통해 자본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이며, 자본의 증가로 볼 수 있기때문에 결국 노동으로 인해 자본이 증가되며 이것이 임금으로 지불되는 구조를 보인다. 따라서 임금기금설은 오류라 주장하고 있다.

    그 다음은 당시 가장 강력한 경제학설인 맬서스의 인구론이다. 이는 인구는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생존물자는 산술적으로 증가하여, '생존물자/인구 수' 공식에 의해, 한 사람 당 지급되는 생존물자는 감소할 수 밖에 없다는 학설이였다. 이 학설은 프랑스 대혁명 이후, 강자의 이익을 적대시하지 않으며, 지배계층을 안심시키는 이론이 되어 강력한 지지를 받았던 이론이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통틀어 인구증가가 빈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어떠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것이 헨리 조지의 이론이다. 또한 인구론에서 주장하는 인구가 2배로 증가하면 자연의 관대함이 줄어들기때문에 노동을 해도 생산량이 2배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헨리조지는 식품 소비는 더 많이 하지 않지만 공정하게 분배된다면 더 많은 물자를 생산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빈곤의 문제의 주된 원인이 토지에 있다고 주장하는 몇 가지 예를 살펴볼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 부분이며, 실제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도 너무나 잘 맞아떨어지고 있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다. 산업 활황기때 토지가치가 상승하고 토지 투기꾼들이 나타난다. 이로인해 토지가치가 급속도로 올라가게 되고, 이후 일부 생산이 중단되고 거래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상업이 파탄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정체기가 지속되면서 서서히 균형을 맞춰간다. 즉, 생산력이 향상되어도 지대의 비율이 더 빠른속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임금이 낮게 유지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노동밖에 갖지 못한 노동자 계층의 생활은 나아지지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모든 토지를 국유화하지 못한 나라가 대부분인데 이런곳에서는 지대를 어떻게 환수해야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헨리 조지는 지대의 일부에 대해서 조세를 걷고 있는것을 바꾸어 지대 전체를 조세로 징수하고 다른 조세를 면제하는 지대조세제 (Land value taxation)을 주장했다. 물론 오늘날의 여건에 비추어 볼때, 지대외 모든 세금을 없애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한 일이 되었지만, 지대 전체를 조세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너무나 필요한 조세 제도라고 생각된다. 이 제도의 장점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토지에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갖으려는 사람이 사라져 부를 생산하려는 사람에게 개방될 것이고, 이로 인해 토지의 거래 가격이 떨어져 투기가 치명타를 입게 된다. 이로인해, 활황기 투기로 인해 시작되는 주기적인 공황이 사라지게 된다. 이제 나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노동자가 일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을 벌여 임금이 최저 생존 수준으로 떨어지는 대신, 어디서든지 고용주가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경쟁이 벌어져, 정당한 수준으로 임금이 상승하게 된다. 이유는 노동 수요의 가장 큰 경쟁자인 자가 노동시장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지공제와 지대조세제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이유가 현재 대한민국에 너무나 필요로하는 내용의 해결책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오늘날의 개념으로는 토지 뿐만 아니라 주택의 가격의 상승 또한 실질 임금 하락 효과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투기와 더불어 주택에 대한 투기 또한 막을 수 있게 보유세에 가중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2011년 기사 중, 임대주택 최대 보유자는 2123채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10926084604913.daum) 심지어 1살짜라 아이가 5채의 임대 주택을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서민은 사진의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어려워하고, 마련한 집 가격이 떨어질까 불안해 하며, 전세로만 떠돌아 다니고 있는 실정과 비교하면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지대조세제 역시 노무현 정부때 실행한 종합부동산세를 통해 보유세가 한정적이긴 하지만 약간의 투기를 억누르는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를 거치며, 유명무실한 세제법이 되었고, 이마저도 재산세로 인해 이중 과세라는 소송이 승소하여, 2016년 2월에 물납제도가 폐지되었다.

    진보와 빈곤이라는 책을 보면서 그 동안 두리뭉실하게 느끼고만 있었던 토지와 투기, 그리고 이로인해 발생되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물론 100년도 더 된 이론이 가지는 현시대와의 괴리가 없진 않지만, 사람 사는 세상사 변하지 않는 이치가 존재하듯이, 이 책도 변하지 않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그 대안은 충분히 참조할만 하다.
    [출처] [책] 진보와 빈곤 - 헨리 조지|작성자 co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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