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과 한국역사 몰랐다면 클릭☞블랙홀이 돼버린 최순실게이트,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죽음의 랑데뷰

 어둠의 자식들,신천지인들은 필독하시라 ☞창세기 1장 -우주탄생(cosmogony), 2장 - 땅(지구별)역사




들어가며-----

1,영지주의(gnosis 靈知主義)란 무엇인가? 영지주의의 역사 

2,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대표적인 영지주의 작품 - 힌두교의 영향

3,허균(최태민) VS 정약종 -(한국형 영지주의 도교,체제를 거부하는 아나키스트)

4,토마스머튼 VS 하버드출신 현각 (미국형 영지주의,체제거부하는 아나키스트)

5,영지주의 참조- 교황사전(신천지의 추수꾼들은 누구인가?)



들어가며------    나의 영지주의자들과의 싸움은,링크걸기한 글에서 이미 시작된다. 이 당시 나는,토마스 머튼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 나 역시 혼돈에 빠졌다.내가 그들의 말처럼 교만에 빠진걸까? 갈등 속에서 나는,이 포스팅을 지울까 생각도 했지만, 확실한 내 분별력의 기준으로,그가 위선자인지 진실한 자인지를 모르겠거든,반드시 그가 맺는,그 열매를 봐라.나쁜 나무는 반드시,나쁜 열매를 맺는다.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나를 붙들었다.


왜냐면,의심의 여지없이,이 토마스 머튼은 너무나 끔찍한 열매를 맺고 있었기에,심지어 개신교목사들도 흠모하는 자가 바로, 이 토마스 머튼이다.해방신학자들은 모두가 예외없이 사랑하는 이 토마스 머튼...그래서 지우지는 못하고 일단 비공개로 돌렸었다.요새 다시 최순실게이트가 터지면서 이 글을 링크걸려고 약간 수정을 마친 상태다.이 글이다. ☞ 히포의 아우구스티노,토마스 머튼의 공통점(문란한 사생활,뛰어난 영성)


이 글을 읽는 독자들께,여기서 나는,악마의 속성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시라고 권유한다.


1,거짓말하기의 명수다.(신천지의 사기질, 뉴라이트의 대표인 이명박,손학규와 안철수)

2,사악하다. (걸신들린 탐욕자들,이들은 탐욕할 뿐만 아니라 잔인하다.그래서 학살도 손쉽다.)

3,추하다. (문란한 성생활이 기본,색누리당이 되는 기본요소인 셈)


수천년 동안,이천년 이상,온 지구상의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니며,좀 철학적이며,직관력이 뛰어난 사람들,그야말로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정신력이 우수한 인재들만 사냥하는 악마의 실력을 무시하지 말라!!!!! 이것이 오늘,내가,독자들인 당신과 무신론자들에게 성찰 좀 해보시라고,던저주는 화두입니다.


영적인 세계.....!!! 

그대들이 생각하듯,무식한 또라이들이 걸려드는 그런 단순한 세계가 아니올시다..

내가 추정컨데,하버드출신 현각도 결국 헤르만 헤세처럼 힌두교로 개종한 것 같다.



영의 세계 - 


악령 : 신내림처럼 막무가내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허락하지 않는다.음탕하다.무시무시하다.


거룩한 영(지혜,성령): 자유의지를 절대로 다치지 않는다.영의 활동을 본인이 전혀 느끼지 못한다.번득이는 영감과 직관력의 힘,즉,혜안과 통찰력 같은 지혜로서만 활동한다.특히 거룩한 지혜는 음란죄를 짓는 사람에겐 절대로 내려가지 못한다.그래서 음란죄가 가장 무서운 죄다.교만죄(지성능력이 뛰어난 사람),중독성 죄와 음란죄는 영적인 죄라서 자신의 의지로는 벗어날 수 없다.오직 고해성사로만 탈출이 가능하다.왜 색누리당이 되겠는가? 바로 밤문화,접대문화다.이것들이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 증거가 되는 성서내용이 바로 지혜서이고,그중에서도 1장에서 3장까지 내용은 완전하게 오늘날의 무신론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엑소시즘이 필요한 박근혜와 한국-새누리는 신천지란 뜻,이만희는 최태민의 제자 (9)

 


1,영지주의(gnosis 靈知主義)란 무엇인가?


영적 인식, 영지(靈知), 신비적 직관; = GNOSTICISM,(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 하단 교황사전 참조



세상에는 기질적으로 3종류의 인간이 있다.지성이 뛰어난 사람,영성(직관력)이 뛰어난 사람,그리고 지성이나 직관력이 형편 없어서 단지 성호르몬(남성성,여성성)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런 종류 인간들의 특징은 책읽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


다시 이 세 종류의 인간들은 양육자가 누구냐,어떤 사회시스템이냐에 따라, 성격이 굳어진다.


히 대뇌피질,전두엽이 굳어지기 전인 영유아기 3세까지가  한 인간의 개성(personalty)이 만들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이 달리 나온게 아니다.특히 인간의 뇌연구에서 가장 획기적인 결과로 늑대인간들이다.기어다니던 아기인간이 늑대에게 양육된 경우,이 늑대인간은 인간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침팬지처럼 언어습득도 불가능하다),12살 무렵에는 죽는다.이미 생체주기가 늑대의 회로에 맞추어진 상태라서,늑대나 닭처럼 생태학상,무리지어 살아야하는 짐승이,혼자 남겨지면 죽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만큼,모든 인간의 영유아기는 평생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싯점이다.인간이 되느냐 짐승이 되느냐...결정되는 기간이 3세 까지다. 각 인간은 그렇게 형성된 개성(품성)으로,평생을 살아간다.제대로 된 양육헤택을 못받은 사람도, 다행히 청소년기에.좋은 교육자를 만나서 인품향상을 시키는 교육을 받은 경우,또는 종교적헤택,또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바뀐다거나 특별한 사건으로 과거의 자기와 다른 인품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이런 일은 거의 기적같은 일에 속한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마음이란게, 절대로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이란,문명이라는 하나의 시스템(종교,도덕,법,정치체제)내에서 태어나,양육자로부터 언어를 습득하고,그 체제에 맞는 가치관을 습득하는 존재이며,인간특유의 사회화과정을 통과하는 존재다. 인간은 누구나 양육자에 의해서 그 문명권의 일원으로 키워진다.인간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이미 우리 각자는 그 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즉,그 사회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다.


그럼,당신은 이 세상에 몇 개의 가치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가?


이 세상에는 딱 두가지의 가치관(욕망)이 있다.하나는 세속적인 욕망이고, 또 하나는 인격도야(구도자)의 욕망이다.예수께서는 이 두개의 욕망을,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너희는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마태오 6장 24절),이 말의 의미를 살펴보자.재물을 섬긴다는 뜻은,세속적 욕망으로서, 돈,권력,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가치관을 말한다.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은 정의를 따라사는 길,짐승과 다른 존엄한 존재로서의 인간이 마땅히 걸어야할 올바른 길,선을 행하는 길,다른 사람을 희생하여 자기의 이익을 쫒지 않는 길을 의미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최고의 길이라고 믿었던 ,서양역사에서의 영지주의역사를 개괄해보자....


성서학자들에 의하면,서양의 영지주의자들은,예수탄생 이전 부터 이미 유대광야나 요르단강 주변에서,유다교 중심의 수도단체의 형태로 널리 확산되고 있었다.또한,예수 사후였던 시기,카톨릭 역사에서는,사도들의 시대라고 불러지는 AD50년~150년경,이미 신약성서에서도 영지주의자들에 대한 경고가 많이 나타난다.이른바 히브리즘(일신교)과 헬레니즘(다신론,우상숭배,그리스신화)의 충돌이다.


이 헬레니즘은 다신교(그리스신화)를 믿는,범신론자들로서,호머에 의해서 일종의 학문의 분야로 편입되지만,그 이전에는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온갖 잡신 숭배요, 우상숭배에 불과했다.즉 헬레니즘이란,잡신숭배자들의 우상신들이,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치면서 헬레니즘이란 타이틀로 문명사에 들어온다.이렇게 작가(시인) 호머가 이 그리스인들의 수준 낮은 잡신숭배를,오늘날의 철학사상사에 편입될 경지의 수준으로,업그레이드 시켰다.


여기서,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이,시인 호머가 이집트에 들어가서 공부했다는 사실이다.


이집트문명의 기원은 수메르문명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증거는 신화 길가메시를 찾아보시라.이 신화가 정확하게,노아의 홍수를 기록한 문서에 속한다.즉,수메르에서 기원한 메소포타미아문명(히브리문명의 모태)이 창세기 1장에서 9장까지의 내용이다.바로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테라의 시대에 히브리인들의 민족이동이 이집트를 향하여 어떻게 전개되는지,지역이름과 함께 상세하게 나온다.이 이야기의 후편이 모세와 여호수아가 기록한 책으로,모세오경이다.모세오경은 이후로도 꾸준하게 내용이 보완되어 실제 원작자가 누군인지 아무도 모르는 미스테리에 속한다.


이렇게 수메르신화에서 기원한 이집트문명이 헬레니즘에 접목된다.

연관자료이며 필독할내용 ☞창세기 1장 -우주탄생(cosmogony), 2장 - 땅(지구별)역사


 이러한 시대사조 속에서, 사도 바오로는,그리스인(헬레니즘에 소속된 지식인)에게 진리를 전하지만,교만한 그들은 코웃음을 친다.바오로가 시도한 그리스지식인들을 향한 그리스도신앙의 전도는 실패하며,헬레니즘 문명은,여전히 이 세상 만물 안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다.그들은 철저한 우상숭배자로서,히브리즘(일신론)을 배격한다.오늘날의 서양사조 원조들인, 이 그리스인들은 이렇게 단호하게, 오직 하나의 신,인간세계를 창조하여 지배하는 신을 거부한다.그저 인간의 높은 지성만을 숭배한다.이것이 오늘날의 서양철학이다. 


이들 범신론자들이었던 그리스인들이 사도 바오로가 선교활동하던 그당시 아테네에서,우리가,현재, 아고라광장이라고 부르는 그 신전 주위에 모여서, 현학적인 토론을 나누며,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지식인인지를 자랑하기도하며,정치,사회문제를 토론하던 그 장소에 바오로가 들어가서 그리스도신앙을 전파한다.이게 그 유명한 사도행전 17장 21~23절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성서에서 나오는 구절인,알수없는 신에게...란 표현이 헉슬리에 의해서,불가지론 不可知論 , agnost...이란 이름으로 발전한다.자세한 내용은 댓글참조


이렇게 서양영지주의의 특징은 철저하게 이원론적이다.빛과 어두움,생명과 죽음이 단절된 세계,서로 분열하며 투쟁하는 세계,정신과 육체가 대결하는 세계,정신력을 우위에 두고,속세에 물든 사람들을 하등동물취급을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동양에서의 영지주의인 도교는,일원론에 입각한 신비주의로서,인간이 인간세계를 벗어나서,즉 인간이 만든 교육시스템이나 사회체제로 이루어진 모든 인공적인 것들,즉 도덕과 법을 기초로 하는 문명을 떠나서,자연으로 돌아가서 자연자체가 되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길이라고 믿는다. 




2,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대표적인 영지주의 작품 - 힌두교의 영향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무렵에 데미안을 읽고,완전히 헤세에게 빠져서 그의 전 작품을 거의 섭렵했네요.그 당시 제가 살던 시대에 관한 기록입니다.데미안은 따로 글을 만들어야 할지 여기서 대충 간략하게 마무리할지 미정입니다.혹시 이 글이 미완성 상태에서 들어오신 분이라면,주제가 비슷한 글이 더 있네요.여기 클릭 ☞인간학적 고찰(인간과 사회) 짐승의 시대,무엇이 중한가? 신주야 언제 철들래! 


- 헤르만 헤세는 누구인가 ? 참조사항 제목 클릭하면 댓글로 이동됩니다..자세한 내용 작품이해가능

아브락사스 Abraxas - 헬레니...

-불가지론 不可知論 , agnost...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와 같은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의 『데미안(Demian)』(1919)의 첫 구절의 철학적인 성찰은 작품에 있어 계속 이어진다. 이 작품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이다. 진정한 자아의 삶에 대한 추구의 과정이 성찰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하여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데미안 [Demian] -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2006. 5. 22., 휴머니스트)


데미안은 어떤 작품인가? 클릭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Demian)과 영지주의 (2)


 



3,허균 VS 정약종 - 한국형 영지주의 도교


동양과 서양의 양대 문명권에서는 이 직관이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영지주의자들이다.특히 유교문화권에서의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노장사상에 빠져들고 당연히 그들은 그 집안에서 골치 아픈 방탕자로 취급되고,그 사회에서 철저하게 기피대상,불온한 사상가,이단자들이 된다.그 대표적인 인물이,허균과 정약용의 형인 정약종이다.


허균의 홍길동은,우리가 영지주의적인 도교(최태민수준)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탁월한 작품이다.


앞으로 이글의 내용에서 열거할 모든 사항이 담긴 작품이며,실제로 허균은 음탕하며 간사하여 가는 곳마다 추문을 달고 다녔던 인물이다.특히 허균은,그 당시 경기지역에 머물면서도,부안의 재원이었던 기생 매창이의 소문을 듣고 기어이 부안까지 내려가서 매창을 홀려놓고 떠나버린 카사노바다.오늘날에도 노장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대붕의 날개를 숨긴 참 구도자라고 믿고 엄청 목에 힘을 준다.이렇게 영지주의는 사람을 반사회적으로 만들며,여기서 더 깊숙하게 빠져들면 음탕하고,악마적인 인물로 만들기도 하며,사회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킨다.


정치판에까지 진출했던 카사노바 허균과는 달리, 정약종은 처음부터 과거를 본다거나 집안 살림을 지키는 일에는 전혀 관심없이 오로지 도교에 심취했었고,그런 정약종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었던 정약용에게 혐오의 대상이 된다.벼슬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반계 유형원, 성호 이 익은 지방에 칩거하여 공부만 하며,후진을 양성하거나 무술을 연마한다.그들은 철저하게 혼자 살며,무리짓기를 피하고,체제에 속하지 않는 자, 철저한 아웃사이더가 된다. 


오로지 인간으로서의 참다운 도를 찾는 자,벼슬을 멀리했던 자란 점에서는 정약종도,반계나 성호같은 이들의 반열에 들어야 하지만,유학을 공부했던 두 선비의 목표는 이 사회를 좀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로 만들겠다는 꿈이었고,그에 따라 단 한명의 우매한 사람이라도 가르쳐야한다는 사명감에서,서원을 만들어 후진양성을했고,문집을 만들어서 자신의 학문을 세상에 남겨두었지만,정약종은,도교에 빠진 구도자답게,그저 홀로 대붕의 날개를 감추고 도를 닦는다.


이게 도교와 유학의 차이다.도교는 철저하게 개인주의고 자신의 자유만을 지향한다.이 세상의 덜떨어진 인간들이 자기의 깊은 뜻을 알아줄리 만무하기에,그들 대부분의 도교인들은 후진양성도 기피한다.그저 자신의 빛을 내부에 숨기고 평범한 범인들 사이에 숨는 것이 더 멋진 일이라 믿는다.누군가를 가르치고,사회개혁을 하기에는 그들의 영혼이 너무 자유롭기에,이러한 태도는 필연이다.


철저하게 가문의 영광이나 사회적인 출세따위를 경멸하며 오직 자신의 정신적 자유만을 탐닉하던 정약종, 그가 천주교에 입문한 이후,완전하게 자신의 자유를 버린다.어두운 골방을 뛰쳐나와,저자거리로 나간다.우매한 저자거리의 사람들을 하나라도 더 건지려고,후진 양성에 가장 앞장서서 천주교의 사상을 가르친다.정약종과 그의 아들 정 하상이 없는 한국의 천주교는 상상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그들 부자에 의해서 신학교가 설립되고,로마바티칸까지 연결이 되며 교리책이 만들어진다.정약종보다 먼저 천주교를 배웠던 형제들이 모두 천주교를 버릴 때,정약종만이 남아서 순교한다.


내가 유형원,이 익,정약용, 이 세 사람을 연관해서 공부하는 동안,이익을 흠모했던 정약용(천주실의,칠극의 전파자가 이 익이다)이라면,분명히 정약종에 관한 글이 한 번쯤은 나올텐데 하는 기대감으로 정약용연표(책,다산의 한평생)을 중심으로 그가 남긴 글의 내용을 뒤지고 다녔지만, 그 어느 글에서든, 정약종에 관한 사항이 단 한번도 언급이 없었던 점이 정말 흥미로웠다.


이러한 사항으로,정약용이 자기 형에 대해,얼마나 혐오감이 깊었는가 추정이 가능하다.아마도 정약종은 천주교인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집안에서 내논 자식 취급을 한듯하다.가문의 수치란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이에 비해,유독 정약용은 또 다른 형인 정약전과는 사이가 깊었고, 조카들까지 자식처럼 챙기던 속깊은 정약용의 행동치고는 너무 지나친 그의 태도, 그런 그에게,나는 처음엔 실망했지만,결국 이렇게 그들의 사이를 이해하는 단서가 된 셈이다.


이러한 아웃사이더들은 서양에서도 있었지만,동양에서와는 달리,개인주의 사상,자아실현이란 사상을 유독 높이 평가하는 서양인들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영웅적 평가를 받고,본받을 만한 위대한 스승 취급을 받는다.철저하게 타인들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신의 내부에 쳐박혀서 철학서(지혜와 투쟁하는 인간 내면을 기록한 책)를 남겨놓는 인간이야말로 후손들이 본받을 만한 인간승리자 취급을 해왔다.이것이 바로 동양과 서양의 가치관의 차이이다.


악마적이며,반사회적으로 직관력이 높은 사람이 영웅이 되는 사회...


개인적으로 철저하게 타락하여 인생말로가 비극적일수록 더 존경을 받는 사회....


이 사회가 이른바 세기말풍조에 물든 19세기 서구문명이다.이걸 위대하다고 열심히 필독서로 소개했던 인간들이 한국의 문화계,교육계의 주류들로,현대교육을 받았다고 폼잡는 인간들이다.동양에서의 영지주의인 힌두교와 불교가 서양으로 역수입되는 현재 21세기의 상황과는 완전하게 정반대의 현상이다.이 서양인들에게는, 유교권의 영지주의인 도교는 좀 더 학식이 풍부한 일부 부류에게만 받아 들여지고,대중적으로 좀 덜 사유적인 힌두교와 요가가 서양사람들,특히 미국 헐리웃의 배우들을 사로잡는 원인이다.


그 헐리웃에서 전파된 것이 뉴 에이지운동이다.


힌두교와 요가, 헐리웃이 만나서 뉴에이지운동이 된 셈이다.

헤세와 뉴에이지가 그래서 그 모습이 비슷하다.이게 오늘날의 영지주의다.



데미안(데미우르고스Demiurgen)...이 데미우르고스는 유다인들의 하느님으로서 구약의 입법자를 의미.영지주의에 물든 그리스도교의 이단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장한다. 지고의 한 분이신 하느님이 존재한다. 이 하느님에게 영원한 물질이 대립하고 있다. 지고의 하느님으로부터 무한(영원) 또는 영들이 출현하고, 이것들은 하느님과 함께 빛의 세계를 형성한다. 

....... 이미 기존하는 물질로부터는 가지()의 세계가 형성된다. 이 가지의 세계는 데미우르고스(Demiurgen)의 작품이다. 어떤 영지주의자들은 이 데미우르고스를 선하지만 허약한 하느님으로 파악하고, 다른 영지주의자들은 하느님과 적대 관계를 가지는 무한으로 파악한다.

.......영지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무의식적 자아는 신성과 동일한 본질을 가지고 있지만, 불행히도 타락했기 때문에 진정한 본질과 완전히 동떨어진 세상에 던져졌다. 사람은 위로부터 오는 계시를 통해서 자신의 기원·본질·초월적인 운명을 알게 된다. 영지주의적 계시는 이성의 힘을 가지고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철학적 계몽과는 구별되며 그리스도교 계시와도 구분된다. 영지주의적 계시는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고 성서에 의해서 전승되지 않았으며 오직 자아의 신비에 대한 직관에 의지할 뿐이다. 그노시즘 [Gnosticism]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4,토마스머튼 VS 하버드출신 현각 (미국형 영지주의)


토마스머튼과 현각의 차이 - 토마스 머튼도,현각처럼 불교를 수용한 영지주의자가 될 뻔 했지만,악마의 장난으로,불교승이 되려는 토마스 머튼에게,한 동양스님이 서양의 수도승으로, 카톨릭수도자들이 있는데,왜? 굳이 언어도 다른 동양수도자가 되려 하느냐란,충고를 받는다.이 얼마나 간교한 악마의 장난인가? 이런 비극적인 운명의 장닌에 걸려서, 그만 토마스 머튼은 카톨릭수도자가 된다.

나비효과처럼,토마스 머튼 덕분에,선구적인 가짜사제 정진석을 만들어내고,악마가 밀어주는 정진석답게 승승장구하여 그는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고,완전히 명동주교좌를 말아 잡수신다. 한국천주교가 타락의 길로 떨어진 역사적인 순간이다.향심기도다 뭐다 하며,세상일엔 담을 쌓고 수도원 깊숙하게 쳐박혀서 우매한 천주교 신자들에게 열심히 피정장사를 해먹는 수도승들,


아이러니 한 건,토마스 머튼교를 믿는 한상봉이는 가톨릭 뉴스 여기라는 신문을 만들어서 젊으신 사제들을 모아놓고,열심히 타락한 주교들을 공격해주시고,아수라판,한결 같은 분열책동자들은 왜 모두 서강대에서만 나오는 걸까? 이것도 연구대상이다.아마도 악마가 서강대에서 박근혜를 만난이후,그 결과가 좋으니,아예 서강대에다가 똬리를 꼬고 앉았다는 생각만 든다.끄덕만 하면,종북몰이,빨갱이타령,주사파타령을 한 자가 박홍이며,대수천을 이끄는 손병두(박정희 숭배자들)이다.


한상봉과 서공석이를 위시하여,손병두,박근혜,박홍까지..모두가 서강대 출신들인데 이게 우연일까?

짐승의 시대역사 클릭 로마제국시대 BC27년~AD395년,묵시록13장(서구중심의 기술산업사회를 예언)


5,신천지와 영지주의 참조자료 - 교황사전



 ..........영지주의는 본질적으로 하나의 이교적인 현상이었다. 영지주의와의 대결 흔적은 신약성서의 몇몇 구절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영지주의는 2세기에 최고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영지주의는 글자 그대로 ‘인식’을 의미한다. 1세기와 2세기의 이교도의 종교와 영지주의에 물들었던 그리스도교의 이단설은 영지주의라는 단어를 단순히 ‘인식’으로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구원에 대한 인식’으로 이해하였다.


바오로 역시 그리스도교인들을 신앙의 기초를 뛰어넘어 복음이 지니고 있는 더 높은 인식으로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였다. 바오로의 이러한 노력은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와는 달리 영지주의에 물든 이단설은, 오로지 소수의 영지주의자들만이 접근이 가능한 특별한 구원 인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영지주의는 보편적인 의미의 신앙과 영지주의가 주장하는 인식 사이를 구별하기도 한다.

영지주의의 체계는 매우 다양하다. 이 다양한 체계 안에는 유다교와 그리스도교의 계시에 대한 사상과 그리스 철학과 동양 종교의 철학에 대한 이념들이 혼합되어 있다. 그러나 이 혼합은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내용적으로 볼 때 영지주의의 체계는 세상의 악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그리고 이 악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물음의 해결에 매달리고 있다. 영지주의의 전제 조건은 이원론이다. 이 이원론은 하느님이라는 선한 원리와 물질이라는 악한 원리가 서로 공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영지주의 [Gnosis, 靈知主義] (교황사전)

교회는 영지주의라는 이단설에 맞서 투쟁했고, 이 투쟁에서 영지주의는 패배하였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영지주의는 마니교의 형태로 북아프리카를 출발해서 유럽을 거쳐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널리 확산되어 있었다. 중세기에 발생했던 이단인 알비파와 순결파의 경우에도 영지주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영지주의 [Gnosis, 靈知主義] (교황사전)....


그렇다면 신천지의 영지주의란 무엇일까? 궁굼하다........최순실과 신천지는 무관하다.


다만 생성기간이 영생교에서 갈라져 나온 최태민의 영세교와 이만희의 신천지가 한 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는 쌍동이처럼 느껴진다.그들의 차이라면 오십보 백보로서, 최태민은 적극적으로 교단을 만들지는 않고,국선도라는 도술을 연마한 색마요,사이비 영세업자 하류인생이란 점에서 다르다.어떤 글에서는 이만희도 공공연하게 여자들과 문란한 성생활을 한다는 걸 읽기는 했지만,최순실과 연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된다.


 →→ 자기들 나름으로,요한묵시록을 해석하며 자기들이, 얼마나 특별한 임무(추수꾼)로,이 어둠의 세상에서 타락한 세상을 구하려고 활약하는 중인지 대중들을 선동하는 ....신천지파의 주장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교황사전의 일부)... 예수는 자신의 가르침을 이중의 방식으로 설파하였다. 즉 고도의 높은 인식이 영지주의자들을 위해 사도들에게 부여되었고, 낮은 인식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대중을 위해 교회에 부여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영지주의는 그리스도교의 가르침과 직접적으로 모순 관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지주의는 성서를 훼손시켰고, 성서를 자신의 체계에 맞도록 우화적으로 해석했으며, 오로지 자신들에게만 특별하게 부여되었다고 주장하는 계시에 의존하였다.


교회는 영지주의라는 이단설에 맞서 투쟁했고, 이 투쟁에서 영지주의는 패배하였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영지주의는 마니교의 형태로 북아프리카를 출발해서 유럽을 거쳐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널리 확산되어 있었다. 중세기에 발생했던 이단인 알비파와 순결파의 경우에도 영지주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영지주의 [Gnosis, 靈知主義] (교황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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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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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6.10.23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도행전 17장 21~23절(아테네광장의 불가지론자들을 설득하는 바오로)

    --- 사실 아테네인들과 그곳에 머무르는 외국인들은 모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이어서 24~ 29절)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분의 자녀다.’ 하고 말하였듯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인간의 예술과 상상으로 빚어 만든 금상이나 은상이나 석상을 신과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2. Favicon of http://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6.10.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지론 不可知論 , agnosticism - '불가지론'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T. H. 헉슬리는 1869년의 저술 〈사도행전〉에서 agnosticism의 agnostic(알 수 없는)이라는 말과 관련하여, 사도 바울이 아테네에서 전한 '알 수 없는 신에게'(헬, 아그노스토 데오)라고 새겨진 제단에 대한 자기의 입장을 말한 강연이 그 기원이 된다. 이외에도 인간의 인식을 유한한 것의 경험으로 제한하며, 무한하고 절대적인 신에 대해서는 학적인 인식은 있을 수 없으며 단지 신앙에 의한 도덕적 확신을 이용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W. 해밀톤, '사람은 알 수가 없다고 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함으로써 부정적인 회의론자의 입장을 고수한 H.스펜서 등이 불가지론자에 속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가지론 [不可知論, agnosticism] (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 2013. 9. 16., 생명의말씀사)

  3. Favicon of http://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6.10.23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브락사스 Abraxas - 헬레니즘 시대에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일부 사람들이 최고의 신을 부를 때에 사용한 명칭. 가끔 닭머리를 하고, 오른손에 방패, 왼손에 채찍을 들고, 두 발이 뱀으로 4두마차를 탄 모습으로 그려졌다. 닭은 예견과 사려깊음을 의미하는 새로, 방패는 지혜, 채찍은 힘을 의미하며 두 마리의 뱀인 누스와 로고스, 즉 영성과 이해로 지지되며, 우주의 네 군데의 방향을 둘러싸고 지배하는 신이다. ABRAXAS의 7문자는 7개의 빛이나 수리적으로 365일을 의미하며, 2세기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았던 성 그노시스파의 바실레이데스(Basileidēs)에 의하면 이 우주는 365층의 하늘로 구성되고, 그 최하층 신이 아브락사스로, 지구나 인류를 창조하고, 7개의 속성에 의해서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아브락사스는 불완전한 이 세상의 지배자인 동시에 365층의 하늘 위에 있는 완전한 세계에 대한 매개자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브락사스 [Abraxas]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창세기 1장 26절 - 인간창조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Then God said: Let us make human beings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27절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God created mankind in his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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