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가드닝 자료에 유용한 영어 단어들
클릭===>>>    가드닝 영어자료에 유용한 단어들 몇 개
더 많은 가드닝 자료들이 있어요.......여기  클릭===>>> 퇴비 만들기 총정리



1,hardy[hdi]....(유사단어: tolerated 내성이 있는,잘견디는)

(사람?동물?체격 등이) 튼튼한, 건장한; 내구력이 강한.(동식물이) 내한성(耐寒性)의.


2,a tough turf that thrives in warm, sunny climates ......
   따뜻하고 햇빛많은 곳에서 무성해지는 질긴 뗏장
3,horticultural......원예(학)의
4,herbicide........제초제
5,germinate.......씨가 싹이나다,발아하다
6, thatch...........지붕을 이는 재료(짚·풀·종려잎 따위).


7,fertilization.......(땅의) 비옥화; 다산화; 풍부하게 함......fertilize(비료를주다)
8,maturation process 숙성과정 (거름만들기에서 나온 표현,퇴비의 숙성기간이 약8개월 소요 )

9,compost .....퇴비,인조거름,혼합거름,거름통(-er)
10,windrows...층층이 쌓아놓은 것, 더미; 둑.(바람에 불려 모인) 낙엽·쓰레기.
11,manure....거름(특히 말이나 소,닭같은 가축의 똥)


<Animal manure makes a good fertilizer. 짐승의 거름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

12,pests........해충을 비롯해서,사슴,다람쥐,개,등등 우리가 재배하는 작물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것
13,cultivar......품종,재배종
14,annual(일년생)과  Perennial ( 다년생)
15,foliage.......잎사귀,관엽식물
16,tropical......열대성의(식물)
17,succulent ...다육식물(한국네티즌들이 다육이라 부르는 선인장과에 속하는 화초종류)
18,Bulb...........구근,튤립,수선화,토란같은 뿌리식물(뿌리 모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된다)
예를 들면....corms, rhizomes, and tubers (단어를 클릭하면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

19,shrub[∫r∧b]..
관목

20, bush ......덤불,관목

원예학적으로 관목을 표현할 때는 주로 shrub
덤불이 우거진 전체형상을 표현할 때는 주로 bush 을 사용하는 듯...두 단어의 경계가 애매모호했다.
마치 fertilizer와 compost 처럼.


21,prune......가지치기하다(원예학 용어로 전지하다)

Hedge shears,two-handed pruning shears and similar two-handed shears
울타리전단기·양손용 전지가위 및 이와 유사한 양손용 전지가위

22,shear.....가위질하다

23,propagation (동식물의) 번식, 증식, 선전, 보급, (소리 등의) 전파, 전달. propagational a.

24 sow ......... (씨를)뿌리다, ...에 씨를 뿌리다, 흩 뿌리다, 퍼뜨리다

25 graft .........접목(하다), 눈접(붙이다), 식피(식육(하다)), 독직(하다)

26 evaporate  ........ 증발하다, 김을 내다, 사라져 없어지다, 증발시키다

27 drain 배수하다, 빼내다, 말리다, 다 써버리다,  ....... drainage(배수, 하수  )

     ( This soil has good drainage. 이 땅은 배수가 잘 된다.   )

28 irrigation [´ir∂g´i∫∂n] 관개, 물을 끌어들임, (외과)관주법

29 drought [draut] 가뭄, 한발

30 Edible....식용의, 식용에 적합한; (pl)음식, 식품

31 fragrance [fr´eigr∂ns] 방향, 향기로움


a view of the meadow   

A meadow is a field
which has grass and flowers growing in it.
1,목초지, 초원 (⇒ pasture 유의어)
2,《특히》
강변의 낮은 풀밭

3,삼림 한계선에 접한 초원


verdant green
담녹색,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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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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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2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시학원 영어선생이어서인지, 저에게는 그닥 어렵지는 않은 용어들이군요.
    물론 무쟈게 전문적인 용어들은 알 수가 없겠지요.
    생각해보면 가드닝이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일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니
    용어들도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일상 용어들 축에 속하는 것들인 것 같네요.
    succulent는 그래도 좀 생소한 단어네요.
    제초제 herbicide는 아 그거였지 하는 생각이 들구요.
    테마별 영어공부하기로도 참 좋은 포스트 같네요.
    테마별로 구성해서 다른 쪽으로도
    관심분야라면 포스팅하시면 유익하겠는 걸요?
    (아마 제가 영어선생이라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겠죠? 큭큭.)

......

.....


지知,정情 ,의意의 의미를 찾는 분이라면 이 포스팅 맨 끝부분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단어이해를 위한 자료창고로서, 만든 글이 소개되고,연관포스팅에서 더 심도있는 분석을 합니다.클릭 ☞ 나르시스트(Narcissism,병든 자아)란 무엇인가? 책,사랑과 착취의 심리

참고사항 -5년 전,제가,마음대로 안되는 제 마음에 당황해서,도대체 나란 인간의,이 마음이 무엇인지,알아내고자,스스로 공부해야만 했었던 그 당시 진지한 제 성찰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네요...관심있는 분은 클릭.☞2부,프로이트를 분석하다(심리학용어,전문직 여성의 불행) (1)

혹시 이 글을 읽는 분께서 이미 강신주의 책,장자,논어 ,등의 동양철학 관련한 책(철학 대 철학 포함)을 읽은 분이라면,반드시 신영복의 강의를 읽고 올바른 분별력을 기르라고 소개합니다. 제 또 다른 블로그,신영복의 강의를 소개하는 알라딘 책소개 나오는 포스팅입니다....바로 요거 클릭 ☞책- 나의 동양고전 독법,강의 (자본론에 심취했던 운동가에서 동양철학으로 회귀한 신영복) 

신영복선생이야말로,50년 후,분명히 강신주는 사라질지언정,100 년 후를 넘어서까지,이 시대의 대표적인 지성인,참다운 교사로서 평가받을 인물입니다.그 분은 20대 시절에 경제학을 공부했고 국가전복내란음모자란 누명으로,무려 20년을 감방생활 하면서,만난 한학자이신 이구영선생 아래서,자신이 체험한 시대를 중심으로,성찰해 나가는 동안,스스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깨다른 동양 철학자이면서,출옥 후에는,요 근래 타계하시기 전가지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던 교수신분이었을만큼,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제대로 공부한 올바른 지성인입니다.

이 분이 타계하시기 직전에 내놓은 책 - 담론은,그분의 명저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다시 20여년 후에 완전히 이순의 나이가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올바르게 이해시켜주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저는 작년에 한국에 나가서 담론을 구입했고,이 책을 읽어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내 큰아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자신의 전문직종 직장일에서,노예의 신분으로 매몰되기 전에,자기가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분별력을 길러보라고,생일선물로 선물하고 돌아왔는데,과연 한국의 30대인 그 아이가 그 책을 손에잡을만한 여유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하는 중이네요.그만큼 일중독증상이 벌써부터 심각한 나의 아들.....30대의 청년!!!



인간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철학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근원적인 질문

 

정의  - 사회 공동체 위한 옳고 바른 도리.

클릭 ☞ 정의(Justice)란 무엇인가? 지혜서 1장~3장


 

인간이 무엇이냐?를 논하는 것이,소위 서양 철학에서 말하는 존재론(한국의 이기론)이라면,그럼 그 인간이,정말 이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증명할 때 사용하는,그 언어,그리고 그가 소속된 사회문화를 초월해서, 있는 그대로의 사물과 현상을 거짓과 분별하여,무엇이 참진리냐를 확정할 수 있는 능력이,과연 있기는 한가?(이것마저 부정한 것이 데카르트).....이렇게  대상과 사유주체를 나누어서 인간의 인식능력을 분석하는 게,또 서양철학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인식론이란 것이다.

사실,인간이 무엇이냐,인식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철학자 강신주가, 이걸 무슨,남들은 모르는,자기만이 통달한 대단한 능력인냥 믿고,세상사람들에게 자기 잘난 능력을 자랑하며 교만을 떠는데, 이딴 문제는 먹느냐 먹히느냐란 비장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에게는,모르고 살아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은 없다.반면에,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길지 않은 인생을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고,어떻게 제대로 살아가야 하는가란 문제,무엇이 가치인가란? 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유교에서의 학문(철학)으로, 서양철학자들은 철학에서 따로 하나의 분과로 떼어내서 부르는 것이 윤리학이다.

이 가치를 다루는 문제,,윤리학이 존재하려면,그 전제 조건이,비록, 불가지론(물질계를 넘어서,물질계를 이끌어가는 어떤 알수 없는 존재로서의 신)일지라도,물질계 너머의 신 같은,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할 때라야만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법을 주장할 수 있고,정의를 외칠 수 있다.그런데,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자,니체같은 철저한 무신론의 입장, 진화론신봉자들에게는,이 인간의 의지,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들어설 여지가 없는 완전한 자기부정이 되고 만다.


생각해보라.

인간이 그저 짐승에 불과하다면,죽고나서 아무것도 없다면,도덕적으로 인간답게 살아야할 이유는 없다.오로지 잘먹고 잘살기가 최고의 가치다.능력껏 벌어서,그게 공금횡령이던,비열한 공갈협박이던,우병우처럼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다.실컷 돈을 모아서 해보고싶은 것 맘껏하다가 죽으나,고상하게 살려고 몸부림치다가 죽으나 결국 한세상 어차피  폼잡고,살아봐야 80년,죽고나면 모두가 같은 신세인데,누가 개처럼 살아가는 나를 보고 흉하다고 손가락질해봐야 그게 무슨 상관,못난 놈들이 그저 그럴 능력도 없으니 부러워서 그러는걸...

이런 식으로 우리를 대하는 우병우,박근혜를 어떤 근거로 네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단말인가?

결국,철학자들이 고상 떨며 지껄이는 철학적 비판이 개소리가 되고만다..

그럼 지금부터 동양에서의 존재론,서양에서의 사변철학에 불과한 본질론일랑 접어두고,철학다운 철학의 세계 동양철학,그 중에서도 관계중심의 관점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연구했던,논어에서의 바로 그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해보자..나의 이 작업은 실로 5년 이상 붙잡고 늘어진 화두 - 유교와 천주교의 만남을 총정리하는 마지막 보고서 - 강신주의 개똥철학비판의 일부로 만들어 가는 중이다.

그럼 이제부터,유학에서의 존재론인 이기론이 무엇인지 먼저 네이버 지식백과 자료를 참고하며,이기론과 함께 가장 많이 듣게되는,우리조상들의 탁상공론의 주 제료로 사용돼왔던, 4단7정론을 요약하여,나 나름으로 이해한, 知,정情 ,의意 에 관하여 설명해볼까 한다.

이기론 [理氣論] - 이()와 기()의 원리를 통해 자연 ·인간 ·사회의 존재와 운동을 설명하는 성리학의 이론체계. 신유학(성리학)은 중국 남송대의 성리학자 주희()에 의해 완성되었고, 명·청대, 그리고 조선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사상체계이다.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은 이()와 기()로써 구성되었으며, 이와 기에 의해 생성 변화된다고 말한다. 즉, 유형적 존재는 모두 무형의 원리 또는 원인에 의해 생성, 변화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이와 기에 의한 존재론적 규정과 생성론적 설명은 두 가지 원칙 위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이와 기는 서로 떠날 수 없는 관계 위에 있고, 동시에 서로 섞일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원칙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기론은 적어도 이 없는 기나, 기 없는 이만을 전제할 수 없으면서도, 이는 이고, 기는 어디까지나 기라고 규정한다.

이기론의 전개는 사실상 이와 기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 하는 이해 방법에서 그 내용과 전개 양상을 달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기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기 개념에 대한 이해와 규정을 선행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이·기 개념에 대한 특성과 의미를 명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이는 모든 사물의 존재와 생성과 관련된 법칙·원리 또는 이치라는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모든 사물은 이러한 원리 또는 이치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이의 이러한 법칙성에 근거해 이는 모든 사물의 생성 현상에 대한 원인·이유를 나타내기도 한다.

모든 사물은 현상적 개체로 생성될 때 그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원인 또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사물 생성의 원인·이유를 소이연()·소이연지고()라고 부른다. 소이연이란 ‘그렇게 되는 까닭’이라고 풀이할 수 있는데, 모든 사물은 생성 원인·이유에 의해 생성된다고 할 때 사용되는 용어다. 이기론 [理氣論]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지知,정情,의意란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말고,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의미에 부합)

學而時習之不亦說乎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지知 ( mind, mental 정신영역,지능,기억을 관장하는,대뇌피질) →→서양철학에서는 mind,심리학에서는 mental(뇌과학을 포함한 과학분야 intellectual,I Q)

정情 (hesrt,마음,心)....서양철학에서는 정념,파토스라나 뭐라나....자기들끼리 고상하게 자기들의 은어로 문외한인 우리 평범한 철학자들의 기를 죽인다.풀어놓고 보면,정서라고해도 통하고,마음이라고 해도 통하고,대충 그렇게 받아들이면 된다.이 현학자들은 이렇게 쉬운 것도 어려운말로 사용하며 폼을 잡는다.

의意( conscience 양심,soul,氣)SPIRIT, 자유의지(will)도 이 영역에 넣어도 될 듯....가장 알듯알듯,철학자의 머리에 쥐가 나게 하는 물건이지만,우리 그리스도 신앙인들에게는 너무나 단순한 것,바로 영혼이다.이 영혼은 이미 전 세계 문명권에서 진리로 약 6천년 동안 받아 들여왔던 너무나 알기 쉬웠던 이름인데,그만 진화론 덕택에 인간영혼을 죽여버리니,이걸 설명할 길이 없어진 것!!! 이 가엾은 진화론자들은,오늘도 잘난 자기가 믿는 진화론이 틀렸을리 만무하다며,이 물건을 붙잡고 머리통이 깨지게 고생하는 중이다!!!!

어리석은 이 영혼들을 누가 구하랴!!!! 그저 답이 없는 그 지독한 난해함이여!!!!!.

약 2년 동안(2011년 가을부터 2012년 8월까지), 도대체 내 마음대로 안되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워서,내 반드시 이 놈의 마음이 무엇인지 밝혀보리라 도전한 이후 나 자신이 직접,정의해 본 인문학적인 보고서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록한 글입니다.그렇게 공부했던, 정신,마음,영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  2부,프로이트를 분석하다(심리학용어,전문직 여성의 불행) (1)

  

지知,정情 ,의意 - 유학에서의 정情.      


- 한국의 유학에서 정情 은 인심(人心)론 내지 인성(人性)론의 테두리 안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율곡(栗谷)이이(李珥)가 <인심도심도설 人心道心圖說>에서 그리고 퇴계(退溪)이황(李滉)이 <심통성정도설 心統性情圖說>에서 각기 정을 다루고 있는 이외에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심(心)과 의(意)들이 서로 물고 있는 연관의 고리 속에서 정을 말하고 있음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는 이른바 이기(理氣)와 연관지어져서 정情 이 논란되고 있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심·이·기·의·성과 더불어서 정이 논란될 때, 인간의 정신 내지 심성이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구조체로 포착되어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그러나 그 여섯 가지를 그 중 어느 단일체를 중심 내지 정상으로 삼고 이룩되는 다면적인 그러면서 통일적인 유기조직으로 보느냐 아니면 상호 연쇄적인 계열체로 보느냐 하는 차이가 지적될 수 있다.

....(중략)

어느 경우에나 정을 빼고 사람됨을 논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정은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요소로 간주되어 있기에 당연히 심리학적인 영역만이 아니고 도덕론 및 인품론 그리고 인간행위론의 범주에까지 걸쳐서 문제될 성질의 것임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신이 고찰하건대, 천리(天理)가 사람에게 부여된 것을 성(性)이라 하고 성과 기(氣)를 합하여 한 몸에서 주재가 되는 것을 심(心)이라 하니, 심이 사물에 응해서 밖으로 발하는 것을 정(情)이라 하는 것이다


....(중략)....정은 희노애락등, 7가지 인간의 감정(7정)을 말한다


.....이들 정의 가운데서 “심이 사물에 응해서 밖으로 발하는 정”은 “외부작용의 수용 자세”라고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에 의해 정의된 파토스(Pathos : 정념·격정처럼 일시적이고 지속성이 없는 상태), 곧 감정(Affekt)에 대한 상당한 근사치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정과 파토스의 개념 사이의 제한된 범주 안에서의 비교가 가능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경우 파토스가 인간성의 열 가지 범주 중의 하나란 것 역시 정이 심·기·의·성 등과 더불어 논란되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에 족하다.

심에서 성과 정이 비롯한다고 보든, 아니면 직접 성에서 정이 발한다고 보든, 성은 “사람에게 주어진 천 ”임으로써 4단[인·의·예·지 또는 측은(惻隱)·수오(羞惡 : 不義를 부끄러워하고 不善을 미워함.)·사양(辭讓)·시비(是非)] 또는 오상(五常)의 근본으로서 인간미덕으로 긍정되고 있다.

그러나 다같이 심에서 발하고 성에서 발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언제나 인간 덕목으로 간주되고 있지는 않다. 이 경우 물론 정이 성에서 발한다고 보는 견해는 정을 인간악덕과 일방적으로 연관짓지 못한다.

“성 가운데서 흘러나오는 것이 본래 착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한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러나 심이나 성이 “정을 거느리지 못하면……정이 방탕하기가 쉬운 것”이라는 퇴계의 주장이 보여주듯, 정은 성과는 달리 선과 악 사이를 넘나든다고 지적될 수 있을 것이다.

“정이 발할 때에 도의(道義)를 위해서 발하는 것이 있는데, 어버이에게 효도하려하고 임금에게 충성하려 하고 어린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면 측은히 여기고, 의롭지 못한 것을 보면 미워하고, 종묘를 지날 때는 공경하게 되는 것들이 그것이니, 곧 도심(道心)이라는 것이다.

정이 발할 때에 입이나 몸 따위를 위해서 발하는 것이 있는데, 배고프면 먹으려 하고 추우면 입으려 하고 힘들고 괴로우면 쉬려 하고, 정(精)이 성해지면 여자를 생각하는 것들이 그것이니, 곧 인심이라는 것이다.

 

4단7정 四端七情


 4단 四端 - 인간이 타고날 때부터 지닌 본성,도덕을 지향하는 본능이 모든 인간의 내면바탕에 있다.

측은지심(): 남을 불쌍히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

수오지심(): 자신의 옳지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 겸손하여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 잘잘못을 분별하여 가리는 마음   사단칠정 [四端七情] (두산백과) 



7정七情 -유교에서 인간존재론의 기초인 이 4단이 일종의 도덕심이라면, 7정이란,양심과는 무관하게 우리의 몸(body)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라 하겠다.이 감정의 찌꺼기를 지저분하게 그대로 배설하느냐,스스로 자유의지(기운,꿋꿋한 기상,)를 이용하여, 감각적인 육체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일곱가지 감정을 다스리려는 인간의 마음,......이 때,수행자(구도자)들은 누구나 통과해야만 하는 심각한 걸림돌이 있으니,그것은 바로,나란 인간의 마음이 도대체 내 맘대로 안된다는 것,아아,도대체 이 마음()의 정체가 무엇인가?
심이 정情인가? 정이 심心인가?......이러면서 따지다보니,율곡학파가 생기고 퇴계학파가 생긴 것!!!!

기쁨 (희 노여움(노 슬픔  (애 두려움(구 ) 사랑(애 미움(오 욕망(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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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야후블로그와의 만남이 쉽진 않겠죠.
    마음속에서 쓸쓸히 잊혀져가는 날이 오길 기원할게요. ^^
    지나간 인연은 쓸쓸히 잊혀지는 것이 좋습니다.
    부여잡아봐야 뭐하겠어요.

    새 인연 티스토리와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제가 초대장 한장 정도의 역할은 한 것 같아 기쁩니다.
    티스토리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시간 잘 갑니다.
    아직 저도 뭐 하나 건드리면 한두시간 훌쩍입니다.
    결과는 뭐 그닥 표도 안 나는 일들인데 말이죠.
    그래서 슬슬 하자, 그런 생각이예요.
    말씀처럼 집안 살림 꽝 나면 안 되잖아요.

    블로그 개설 축하드리고요.
    블로깅 오래 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뜨거움 보다는 은근함이 요구되지 않나 해요.
    데레사님, 오래 주욱 뵙고 싶다는 이야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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