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마스커스에서의 주님의 최초 발현 - 바오로

2,바오로의 숙명(예수현존체험)을 생생하게 기록한 루카

3,인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발현-역사상 몇번 있었나?



 

굿뉴스 매일미사 소개말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그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바오로 사도로 변신하였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건,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많은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느님께 돌아서게 하였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바오로사도의 첫번째 편지 13장에서....)







......오늘은 바오로회심 기념일, 천주교 전례력으로 매년 1월 25일은 바오로사도의 회심기념일입니다.원래 2013년 1월에 작성한 글인데, 이렇게 재발행하는 이유입니다.제가 성서읽기를 역사적사실,과학적사실과 연결하여 심도있는 성서읽기를 하도록 이끌었던 분이 바로 사도 바오로이고,특히 사도행전에서의 이 구절이 "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1~23절(아테네광장의 불가지론자들을 설득하는 바오로)


이 성서내용이 어느 미사시간인가 독서시간에 낭독 되었고,이 영어로 듣는 독서내용은 하나의 또렷한 영상이 되어 내 눈앞에서 펼쳐졌습니다.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그 장면이란, 그 당시 바오로가 서서 대중들에게 선포하는 장면으로서 아래 사진의 바로 그곳에서 그리스철학(헬레니즘,다신교,범신론) 신봉자들에게 자신의 신앙(히브리즘,유일신),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것은 정말 0.0001초 간격의 찰나적인 번득임이었습니다....헬레니즘과 히브리즘의 충돌장면으로서 나타난겁니다.  앗 문명의 충돌(외마디 절규는 다시 2015년 전주한옥마을걷다가 사진에 담는 하늘에 잡히던 치명자산을 보면서 외쳤던 바로 그 외마디...앗 문명의 충돌!!!) 이런 !!! 이런!!! 이건 성서기록이 역사적 사실이잖아!!! 이 너무나 찰라적,직관적 깨달음에 이끌린 성서읽기, 고고학과 병행하는 공부의 시발점이였음을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아래 자료 읽은 후 클릭 예수님실존,죽음과 부활 과학적증거 4탄(아마포에 담긴 비밀 총정리)



그런데 더 신비한 일은,저는 6년전 그당시,고고학공부를 하며 읽던 성서에서 단 한번도 토리노의 수의(the Holy Shroud)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고,천주교에서 중요시하는 그 모든 기적(이적,성모발현)따위에는 관심자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기적을 쫒아다닌는 사람들을 비웃는 사람이 바로 나였네요.그런데 우연하게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그당시 제가 즐겨듣던 유선방송인 EWTN에서 이 토리노의 수의에 관한 시리즈를 방송해주었고,영어가 짧은 제 실력으로 전문용어를 이해하지못해서,이 방송내용을 정확하게 알아보려고 녹화를 해둔 상태였습니다.


그게 아마도 2012년 9월쯤일겁니다.


그러다가 1013년 대림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이 리빙인 텍사스에서 전례공부를 시작하는 포스팅을 올리는 중이었고,바로 그 당시 1월 9일 무렵에 이 예수님은 실존인물인가?라는 주제의 시리즈로 첫 포스팅이었던 이 글을 작성했네요.....그리고 다시 듣기했던 그 EWTN의 동영상내용을 들으면서 작성한 포스팅들이 링크한 글이 최종본이었네요.이렇게 탄생한 포스팅이니 관심있는 분이라면 클릭하시라 .예수님실존,죽음과 부활 과학적증거 4탄(아마포에 담긴 비밀 총정리)




지금은 폐허로 남은 Agora 아고라광장 그리스유적지





바오로의 회심,도대체 이 회심이란 무엇인가?


개종인가? 아니면 고해성사를 받칠만큼의 죄에서의 돌아섬인가? 아니면 과거의 나에 대한 후회인가? 아니다.그 무엇도 아니다.여기서 바오로의 회심이란,세속적인 것으로부터 하느님(창조자)에게로 돌아서는 방향의 회전이다. 그럼 세속이란 무엇인가? 바로 교조주의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로막는 모든 세속적인 가치-돈,권력,명예를 추구하는 욕망으로부터의 돌아섬이다.


그당시 바오로는 유태인으로서의 교조주의에 철저하게 속박된 인물이었다. 이러한 교조주의는 어느시대 어느 문명을 불구하고 모든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우상이다.자기들이 만든 규칙들 안에 자손들을 묶어버리고 그들의 규칙 안에서만 살도록 만드는 시스템....그것이 종교란 이름을 사용할수록 더욱더 잔인한 체제다.바로 그런 교조주의로부터 하느님께 항복하여 자유의 신분이 되는 것이 회심이다.진정한 회심자는 그래서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하게 된다.


진정한 회심자는 그렇게 사랑에 복종한다.그 사랑예찬이 바로 바오로사도가 고린토인들에게 전하는 편지(고린도전서 13장)에 기록된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사랑은 오래 참으며 사랑은 ... 한용운의 시처럼 아름다운 구도자의 고백이 진짜 사랑이다.그래서 강신주의 사랑은,진정한 사랑의 사기질,경천애인(敬天愛人) 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얼굴로서,그 이름을 우리는 폭력이라 부른다.....



여기서부터 원글이 시작됩니다.....



이 수의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아마포에 담긴 이미지가 단순한 혈흔이 아니란 점입니다.이 아마포란 섬유로 된 수의(the Holy Shroud)는,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는 순간이 담긴 증거품입니다.빛으로 살아나신 주님의 몸이 찰나적으로 이 아마포을 뚫고 사라집니다.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이 수의(the Holy Shroud)에 담긴 형상은 일종의 광선(엑스레이)으로 투과되어 만든 자국입니다.이 수의(the Holy Shroud)분석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소속된 사람들입니다.핵물리학,화학,방사선,등 약 10개 분야의 과학자들이 1976년부터 이 실험에 참가했습니다.이에 관한 자료를 곧 올릴 계획입니다.저자신도 작년까지는, 이런 과학실험이 끝난 증거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저처럼 이 과학적인 증거품의 존재를 모를겁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서, 젊은이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올라오는 포스팅을 놓치지마세요!!!!아래 자료이후 클릭 예수님실존,죽음과 부활 과학적증거 4탄(아마포에 담긴 비밀 총정리)

 


 

 

 1,다마스커스에서의 주님의 최초 발현 - 바오로(사도행전 9장)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으므로 멍하게 서 있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아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사울이라는 타르수스 사람을 찾아라.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 그는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하나니아스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못된 짓을 하였는지 제가 많은 이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을 모두 결박할 권한을 수석 사제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그리하여 하나니아스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고 나서 말하였다.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2,바오로의 숙명(예수현존체험)을 생생하게 기록한 루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클릭 예수님실존,죽음과 부활 과학적증거 4탄(아마포에 담긴 비밀 총정리)

 

 

3,인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발현-역사상 몇번 있었나?

 

현재까지는 대충 제가 기억나는대로 제목을 달아서 연대별 순서로 배열한 이후,구체적인 사건내용들은,가톨릭사제들의 글을 찾아서 하단에 차차로 실을 예정입니다.예수님 발현에서 가장 공통적이면서도 인상적인 것이 강렬한 빛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입니다.그리고 모두 30대의 젊은나이로 요절을 하시네요.아마도 주님께서,천상의 삶을 간절하게 원하는 그들의 마음을 받아들인듯 합니다.사도바오로도 늘 고백하지요.제발 지금 바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주소서!!!그러나 할일이 너무 많이 넘겨졌던 바오로는 로마에 입성한 이후에야 비로소 천국으로의 입성 - 순교자가 됩니다.

 

첫번 째 발현- 다마스커스에서,카톨릭신자들을 박해하던 유태인 사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이 당시 사울은 3일 동안 눈이 멀만큼 강렬한 빛을 본다.그리고 쓰러진 그가 들었던 목소리 - 사울아 왜 너는 나를 박해하느냐?

 

두번째 발현 - 파도바의 안토니오 1195~1231년(품에 안은 아기예수)...큰 빛을 보다 - 안토니오 성인이 아기 예수와 함께 있는 가장 분명한 이유는 아마도 그가 만년에 겪은 사건 때문일 것이다.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사순절의 사명에 대해 설교하느라 지쳐버린 안토니오 수사에게는 기력을 회복할 장소가 필요했다. 그는 40일 동안 아주 혹독한 일정을 강행했었다. 아침 여섯시부터 열시까지는 설교를 하고 다음에는 미사를 드리고 미사 후에는 곧바로 고해성사에 들어가서 어둠이 내린 한참 후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음식을 먹고 쉴 수 있었다(미사 전 금식이 보통 한밤중에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안토니오 수사가 이렇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하자 그의 동료 수사들은 그를 파도바에서 몇 마일 떨어진 작은 도시, 캄포 산 피에로로 데려갔다. 그들은 그곳에서 카운트 티소라는 사람의 집에 머물렀다. 티소는 안토니오 수사의 설교를 듣고 방탕한 생활에서 회개하고 개종한 사람이었다. 그는 안토니오 수사에게 보답하는 마음에서 그를 위한 나무집을 비롯하여 다른 수사들이 머물 집을 지어주었다. 그 덕분에 안토니오 수사는 축축한 땅바닥에서 자지 않아도 되었다.

 

어느 날 밤 카운트 티소는 안토니오가 묵는 곳 근처를 지나다가 방 안에서 강렬한 불빛이 퍼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불이 났다고 생각한 그는 즉시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거기에는 안토니오 수사가 아기 예수를 안고 서 있는 것이었다. 신비스런 경험에는 으레 그렇듯이 안토니오 수사는 예수님과 그렇게 친밀하게 있는 모습을 보인 것에 당황했다. 그래서 티소에게 자신이 죽을 때까지 그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티소는 그 약속을 지켰다. 후에 안토니오가 죽고 티소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털어놓자마자 그 이야기는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세번째 발현 -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Margaret Mary Alacoque) 1647~1690년:예수성심주일의 전례

 

네번째 발현  - 파우스티나 ((Mary Faustina Kowalska)1895~1938년:자비주일의 전례

 

연관 포스팅 클릭 ☞예수실존,죽음,부활의 과학적증거-Turin Shroud(the Holy Shroud)신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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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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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7.01.25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도행전 제 17장 16절부터 내용 - 아테네에서 선교하다 - 그래서 그는 회당에서 유다인들과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과 토론하고, 또 날마다 광장에 나가 그 곳에 모인 사람들과 토론하였다.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몇몇 철학자도 바오로와 대담을 나누었는데, 어떤 이들은 “저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 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바오로가 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 “이방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인 것 같군.”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바오로를 아레오파고스로 데리고 가서 물었다. “당신이 말하는 그 새로운 가르침을 우리가 자세히 알 수 있겠소?당신은 우리가 듣기에 생소한 것을 전하는데,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싶소.”사실 아테네인들과 그곳에 머무르는 외국인들은 모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분의 자녀다.’ 하고 말하였듯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이처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인간의 예술과 상상으로 빚어 만든 금 상이나 은 상이나 석상을 신과 같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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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진지하게 이 시리즈의 첫삽을 뜨면서,원래 충동적으로 시작된 주제에 심도있게 내 블로그의 숙제를 마쳐볼까 한다. 우연하게 마주친 철학자 강신주로부터 자극 받아,이 작업을 끌어가도록 동력을 만들어 준 김어준과 강신주에게 진심으로 감사부터 해야 순서일거 같다. 내가 강신주를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으로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시청하는 경로인,유튜브 덕분이다. (2016년 9월말쯤 작성되기 시작한 글입니다.)



약 삼개월 전부터,나는 유일한 여유시간의 동반자인 이 파파이스를 시청하는 중이다. 이 한겨레신문사가 제공한 시사토크는 텍사스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11시경이면 올라오곤 한다.그런데 이 프로가 약 2주 동안 쉬던 추석무렵에는, 파파이스가 없으니,그저 무료할 뿐이였고,결국 꿩대신 닭이라도,하면서,시간떼우기 용도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추천동영상을 김어준과 비슷한 위치에서 왠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라거나....다상담이라면서 ...끈덕지게 따라붙던 동영상들 -강신주가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 놓은 그, 다상담을 하나 클릭했고,아마 이 동영상제공자와는 반대로,또 다른 영상제공자는,이 김어준만 따로 편집해서 올리는 영상을 보다가 그당시 강신주부분에서 영상이 멈추길래 강신주가 도대체 누구냐? 궁굼하던차였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재미있는 현상이,김어준에게 빠진 사람은 강신주를 혐오하고,강신주에게 빠진 사람(대부분의 강신주의 강팬인 여자들,페미니스트들)은 김어준을 혐오한다는 점이다.이게 바로 김어준이라는 무학의 통찰자와,개똥철학자 강신주의 차이란 점이다.




역시나 한국의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벌인 이 달변의 강신주가 그렇게 내 가슴을 제치고 들어와버렸다....그 때부터 나는,관심가는 주제로만 골라서,강신주가 나오는 영상을 약 대여섯편을 듣는 내내,와 이 남자 대단하다.어떻게 이렇게 평소에 내가 느끼던 바를 그대로 말하지....이러는데,그만, 7번째 길거리 강연인지 뭔지에서 엄청난 오류를 진리처럼 떠벌이고 있더군...소위 자본론비판에서,가령 냉장고를 버려라...같은 류의 상당히 건전한 비판에서 갑자기 자본주의가 출몰하기 전에는, 이 세상엔 그 어떤 것도,마을주민전체 공동의 재산이었지,개인의 소유란 게 없었다....



여기까지도 뭐 그런 주장 나올 수도 있지....하려는데,그만,여자들도 결혼제도로 한 남자의 소유화가 된거다.결혼이란,한 남자가 한여자의 성기를 소유한 거에 불과하다.그 근거는 에스키모들 봐라.지금도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기꺼이 자기 여자를 바쳐서 대접하는거 !아니냐!!! 맙소사!!! 어떻게 이런 식의 비약이 가능하단 말인가?



본론으로 들어가서, 김어준은 책만 파고들며 살았던 책벌레인 강신주와는 전혀 정반대로 살아가는 중이다.지겨운 철학책에 하품만하던 김어준 그능 에너제틱하게 세상을 탐구하기 시작한다..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어떤 인생들이 존재하는지 자기가 직접 보고 확인하겠노라...,이런 모험정신만 가지고 겁도 없이 세계여행을 나선 젊은이가 김어준이다.청년 김어준처럼, 세상을 주유하며 좌충우돌 감당해 나간 태도,이것이,진정한 철학하는 자세다.


그러한 그의 도전정신이 이제,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제대로 자기 인생을 살아본 적 없는 세상,한국사회,세속의 남자들을 열광시키며 그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셈이다. 책 따위는 내던져버리고 자신이 직접 .인생을 체험했던 남자 김어준은 그래서 모든 한국젊은이의 모토가 될 것이다.이런 진짜 철학자 김어준을 만난 강신주....그만 그의 진정한 철학적인 삶에 감동을 먹어버린다.


사이비 철학자 강신주에게 엿을 먹인 김어준은 그래서 나에게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매력덩어리 김어준에게 쏙 빠져버린 강신주가 열심히 김어준을 모방하는 중이다.심지어는 그의 말투까지 김어준스타일,그러더니 어느날은 머리에 염색을 하고,반바지를 입고 쓸레빠를 끌고 약사들앞에서 강의를 하는데,왜 그렇게 그 모양이 희극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비극적으로 보였던지...신주야...니가 아무리 그 딴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추상화를 그리며 나대도 넌 그냥 머저리 강신주다...신주야 언제 철들래..





 about education 클릭 ☞ 이기론 理氣論 - 지知,정情 ,의意 (1)



시리즈 시작 클릭  part 1 - 개똥철학자 강신주와 페미니스트





오늘날의 페미니즘은 성 해방(性慾求 해방)을 의미한다.진정한 페미니즘,여성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페미니즘이 되려면,반드시,글자 그대로의 의미인 페미니즘은 여성성의 위대함을 주장해 나가야 하는데 엉뚱하게도 정반대의 방향인 여성성혐오로 떨어져버렸고,엄청난 인류타락의 원인이 되어버린 이 페미니즘으로 인해 현대인류는 이제 그 끝이 보이지않는 지점을 향해서 낙하하는 중이다.이러한 짐승의 시대의 종말을 면하려면 이제부터라도 여성들 자신이 이 심각한 오류투성이 이론인 페미니즘을 중단해야만 한다.






페미니즘의 역사...


연관포스팅 클릭 ☞part 1 - 화광동진 VS 부화뇌동 (강신주와 페미니스트 이은재),짐승의 시대에 관하여


페미니즘 Feminism -  페미니즘은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로서,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페미니즘 [Feminism]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가부장제의 폐지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의 사회운동이다. 가부장제의 다면적인 본질이 페미니즘의 쟁점, 캠페인 등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페미니즘 운동은 가부장제를 어떻게 보는가와 가부장제와 싸우기 위해 어떻게 조직되는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알려진 페미니즘의 역사는 원래 프랑스 혁명의 이상과 그것에 대한 여성의 참여에 의해 영감을 받은 페미니즘의 최초의 물결에 의해 시작되었다. 영국에서는 1792년에 메리 울스톤크라프트(Mary Wollstonecraft)의 『여성권리 옹호』가 출판된 것이 이러한 최초의 물결을 선도했다.

그녀는 평등한 교육을 받을 여성의 권리에 관심을 가졌고, 많은 19세기 페미니스트들은 이것을 위해 투쟁했는데, 여성을 위한 학교와 대학을 개설했고 남성의 대학과 직업에 진출할 자격을 얻어 냈다. 결혼한 여성의 법적 지위가 남편의 소속물에서 벗어나서 관리권, 재산권, 이혼청구권 등이 부여된 법적인 개인이 된 것으로 변화한 것은, 모두 부분적으로는 페미니스트의 압력에 의해 이루어진 승리였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 - 1814년,패니(Fanny)는 열 살 때 가난한 집을 떠나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에 있는 부유한 친척 버트램(Bertram)가에서 생활한다.그녀에게는 4명의 사촌-톰(Tom), 에드먼드(Edmund), 마리아(Maria), 줄리아(Julia)-이 있는데, 패니에게 애정 과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오직 에드먼드뿐이다. 그의 친절함에 감사하는 감정이 점점 사랑으로 커지고, 패니는 점점 매혹적인 여성으로 성장한다.

 

패니와 그의 사촌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런던에서 맨스필드로 헨리 크로포드(Henry Crawford)와 메리 크로포드(Mary Crawford) 남매가 온다. 에드먼드는 메리에게 반하고, 맨스필드 파크의 거의 모든 여성의 흠모를 받는 헨리는 패니에게 구애를 하기 시작한다. 헨리의 계속되는 구애에 패니는 갈등하고, 여러 인물이 간통과 배반을 겪는다. 그러나 결국 에드먼드와 패니는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확인하고, 진정한 사랑을 이룬다. 


동시대의 평범한 일상과 가치관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물들 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여주인공 패니가 현대 독자들에게는 너무 소심하고 과장되어 보인다는 평도 있고, 사려깊고 자존감과 용기를 지닌 여인이라는 평도 있어서, 논의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다. 1999년에 영화화 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맨스필드공원 Mansfield Park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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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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