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카인의 죄가 무엇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으세요? 


그것은 당신이 하느님을 세상의 법칙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은 결코 당신만을 위한 하느님이 아닙니다.하느님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 생각이 전혀 없으신 분입니다.하느님은 당신이 바치는 십일조와 당신이 청하는 권력과 부자의 꿈을 비는 그런 속된 제물,그런 역겨운 제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분입니다.

바로 카인이 당신처럼 그런 역겨운 제사를 드렸기에 반기지 않은 거랍니다.그와는 정반대로 아벨은 하느님이 원하는 제사를 올렸구요.클릭  창세기 4장 - 카인(땅의 지배자, ruler) VS 아벨(순교자,박해받는 자 persecution) (2) 


1장 26절 - 누가 스스로 신심이 깊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혀에 재갈을 물리지 않아 

자기 마음을 속이면, 그 사람의 신심은 헛된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어려움을 겪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고, 

세상this world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27절)



야고보가 우리 교회에 보내온 편지에서 사용한 용어인 이 세 개의 키워드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입니다.

삼구 三仇  tres inimici/trois ennemis.....3 trials


1, 세속적 earthly, secular ........한 사회 안에서의 풍조,돈과 권력의 지배를 받는 가치관입니다

2,육체적 sensual (악마성이 없는 육체적 희노애락).....원래 육체적인 욕정은 순수합니다.

3,악마적 demonic,devil,evil(악마성).....이 2번 항목의 자연스러운 육체적 욕정passion은,수면욕, 성욕,식욕,애정욕구 등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자연스러운 육체적 욕구에 사악한 굴레를 씌워서 집착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악마의 손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이 악마성은,2번 항목의 인간의 육체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욕구와는 구별해서 말합니다.

이 악마의 개입은 늘 타인과의 관계에 심각한 갈등을 만듭니다.특히 진실한 신앙인이라면,우리 인간이 심각한 분노에 휩싸이는 순간이 바로 악마의 손길임을 깨달아서,스스로의 힘으로 자각하여, 그 순간에서 어떤 식으로든 벗어나야만 합니다.거기 그대로 휘말리면 그 때부터 지옥의 시간,짐승의 시간이 됩니다.그래서 야고보성인은 화를 내지않고,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인간이라고 규정합니다.




1장 - 믿음과 지혜(위로부터 오는 지혜,완전한 선물,말로 죄짓지 않는 인격자는,진정한 자유인)


.....서로 신앙인들의 앞에 나와서 가르치는 자가 되려 하지마라....잘못 가르치는 자는 더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대표적인 사람들로,자신이 진정한 카톨릭이요,자신의 영성생활도 수준이 높아서,자기야말로 신심깊은 신앙인이라고 소개하는 자로서 한상봉과 서공석...이 외에 굳이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그자들과 유사한 이론,해방신학을 가르치며 교회 안에서 여성들에게도 사제자리와 가르치는 자,스승의 자리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


1장 2절 - Consider it all joy, my brothers, when you encounter various trials, for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And let perseverance be perfect, so that you may be perfect and complete, lacking in nothing.But 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to all generously and ungrudgingly, and he will be given it.But he should ask in faith, not doubting, for the on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that is driven and tossed about by the wind. (6절까지)

perseverance - 인내, 버팀, 끈기, 끈덕짐, 불굴, 견인불발(의 노력)

ungrudging - 아끼지 않는, 쾌히 주는; 충심으로의, 성심 성의의.

For that person must not suppose that he will receive anything from the Lord since he is a man of two minds, unstable in all his ways.(7절에서 8절)

11절 - For the sun comes up with its scorching heat and dries up the grass, its flower droops, and the beauty of its appearance vanishes. So will the rich person fade away in the midst of his pursuits.



2장 - 차별대우를 하지마라 (교회에서 부자들을 특별대우하지 마라.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좀 유명한 사회적 인사(소설가,연예인,정치인)들을 자기교회 다니는 보배로 여기며 무슨 행사 때마다 앞자리에 세워 놓거나 심지어는 교인들을 가르치는 강연회에 연사로 초빙해서 잘못된 지식을 전파시키도록 열심히 부추기는 사람들.....그들의 사생활이 아무리 난잡한들 신경도 안쓰며....강연하는 그들은 신자로서 금지된 이혼도 여러번,탈세금액도 높다.도덕적으로 너무나 문란한 사람들이지만,이게 죄라고 생각하지않는 풍토, 그들의 허장성세에 한 몫을 단단히 거드는 교회수장들...세속성과 성스러움의 구분을 없애 버리는 죄....그리스도교를 인간이 만든 수준높은 철학의 수준으로 전락시켜버리는.... 자칭 교회지도자들..

 

3장 - 혀는 모든 분열을 몰고 오는 파멸의 불씨 (자기지식을 가르치는 자는 세속적,육체적,악마적)


.....야고보서 3장 15절의 의미가 바로 삼구三仇입니다.신학교에서 이 삼구三仇를 스콜라학파σχολη,여유,Scholasticism,학교라는 뜻,획득 가능한 진리 전체,데카르트·로크·스피노자·라이프니츠 등)에서 유래된 걸로 가르치는데....제가 보기엔,우리 교회에,야고보가 보내오는 편지가 바로 삼구三仇의 기원입니다.야고보서는 총 5장의 짧은 내용이지만 창세기의 이브를 유혹하는 악마,카인의 범죄와 대비하여,인간 삶의 조건인 하느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 아브라함의 야휘이레(하느님이 준비하셨다)의 믿음을 설명하는 해설서로서,실천이 없는 믿음은 가짜(사이비)라고 규정합니다.


이 성서는 엄밀하게 말해서,새로운 교리를 만들어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그래서 루터는 이 성서구절에 두려워하며 자기가 만든 성경에서는,야고보서를 포함해서 구약성서들 몇개를 제외시키기도했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그러다가 슬그머니 이 야고보서는 다시 집어 넣었다지요...구약은 히브리어로 된 성서만 진경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되지만,왜 유독 이 야고보서만은 제외시켜야 되는지 설명할 길이 없거든요..


4장 -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원수 (세속적 꿈인 돈,권력,명예만을 탐하는 자는 신앙인이 아니다)

covet 넘보다. passion 인간의 참기 어려운 욕정


....2장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 성서의 하이라이트

 1절 -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passions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5장 - 부자(재벌)에 대한 경고 ....당신들에게 닥칠 비참한 일들을 생각하고 통곡하라.당신들의 재물은 썩었고,화려한 명품옷들은 좀이 쓸었다.당신들의 피묻은 돈(금과 은)은 장차 당신들을 고발할 증거가 되며 불처럼 당신들의 살을 삼켜버릴 것이다.당신들은 이런 비참한 말세에도 피묻은 돈으로 재물을 쌓기만했다. 그 재물은,당신 공장에서 뼈빠지게 일한 일꾼들의 품삯을 주지않고 가로챈 것들이다.

그 피눈물나는 일꾼들의 품삯들이 소리지르고있다.두들겨맞고 쫒겨나는 비정규직일꾼들의 아우성이 하느님의 귀에까지 들렸다.당신들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지냈고 당신들이 도살당할 날을 눈 앞에 두고도 마음은 욕심으로 가득찼다.............당신을 심판하실 분이 바로 문 앞에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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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三仇 tres inimici/trois ennemis....인간 내면에 있는 일곱 가지 죄원(罪源)으로서의 칠죄종(七罪宗)과 함께 영혼의 구원을 막는 철학적 속성으로 이해된다. 이 용어는 17세기에 중국에 파견된 예수회 선교사들이 중세 스콜라 철학에서 설명하는 세 가지 원수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이후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를 통해 조선에도 전달되어 당시의 지식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본래 서양철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인간의 영혼과 육신은 결합되어 있다”고 설명해 왔고, 이러한 철학의 근본 원리가 중세 철학으로 이어지면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삼구 [三仇] (두산백과)

삼구三仇.......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영혼의 원수는 육신이 아니라 육신의 속성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욕편정()을 말하며, 세속 또한 그 자체가 아니라 세속의 허망함이 원수가 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본래 육신과 세속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영혼과 인간에 필요한 아름다운 피조물이지만, 그 속성으로 인해 악에 물들거나 그릇됨에 빠지기 때문이다. 

반면 마귀 즉 악마는 성서의 가르침대로 육신과 세속을 그릇됨으로 인도하는 사탄이며 영혼 구원의 원수가 된다. 교리에 따르면, 천주교 신자들은 세상 여정 안에서 올바르게 교리를 실천함으로써 삼구에 대적하고 칠극()을 통해 칠죄종에서 벗어나는 자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므로 삼구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육신이 부활하는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내야 할 원수인 것으로, 훗날 중국의 예수회 선교사들은 “이 세 가지 원수가 동맹하여 인간을 해한다”고 가르쳤다. 이와 같은 삼구설()은 한역서학서를 통해 조선에 전해졌으며, 안정복()은 《천학문답()》에서 영혼설과 함께 그 이론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1801년의 책롱사건() 때는 박해자들이 책롱안의 서한에 삼구설의 내용이 들어 있음을 직시하여 정약용()의 집안 형제들을 천주교 신자로 배척하기도 하였다. 이후 신자들은 삼구를 칠죄종과 더불어 영혼 구원의 가장 큰 적으로 여겨 사추덕()과 삼덕(), 그리고 칠극을 통해 물리침으로써 천당의 영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삼구 [三仇] (두산백과)


영혼soul , 靈魂 ....정신(psyche)과는 구별되는 일종의 생명의 원리.



문화와 종교에 따라 사용하는 의미가 다르다. 현대 물활론(物活論:hylozoism)의 등장은 영혼을 모든 정신현상과 동일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물활론에 따르면 영혼은 물질의 한 속성에 불과한 것으로 인간의 뇌(腦)에서 일어나는 작용에 의하여 생긴 제반 정신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육체를 떠나 자유롭게 활동하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오늘날은 이러한 영혼의 존재가 주로 종교의 영역에서 인정되고 있다. C.G.융은 영혼을 인간의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와 생명의 원리로 작용하는 실체로 보고 정신과 다른 것이라고 하였다. 


그에 따르면 영혼은 ① 스스로 자발적인 운동과 활동을 하며 ② 감각적인 지각에 의존하지 않고 이미지를 산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③ 이러한 이미지들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영혼은 인간의 창조물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은 영혼의 활동을 통하여 창조적인 능력을 부여받는다. E.B.타일러는 종교의 기원을 원시 애니미즘에서 찾고 그것을 영적인 존재, 즉 영혼에 대한 믿음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원시인이 꿈이나 그림자 같은 비물질적인 현상에서 영혼의 존재를 생각하였다고 보았다. 그러나 실제로 원시종교에서 나타나는 영혼은 인간의 내면적인 삶 속에 존재하는 어떤 힘이나 생명의 원리로 이해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에 존재하는 원시부족들은 이러한 영혼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믿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시종교의 영혼은 다음과 같은 2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본질적인 영혼으로서 인간에게 생명력을 부여하는 존재를 말한다. 이러한 영혼은 호흡 ·피 ·땀 ·눈물 ·정액 등에 깃들여 산다. 둘째는 외면적인 영혼이다. 이 영혼은 꿈을 꾸는 동안이나 사람이 죽기 전 몇 년 동안 육체를 떠나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도 영혼을 2가지 종류로 나누었다. 먼저 육체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있다. 이 영혼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며 개인의 인격적 자아를 보장한다. 또한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떠나 지하세계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죽은 자의 영혼은 산 사람의 영혼만큼 무수히 많으며 가끔 현세에 나타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언하기도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신체와 결부되어 있는 영혼이다. 이 영혼은 인간의 감정이나 지성 등과 같은 의식작용을 지배한다. 육체로부터 자유로운 영혼과 달리, 사람이 죽으면 활동을 멈춘다. 기독교는 고대 히브리인들의 영혼개념을 이어받았지만 나중에 육체와 영혼을 이분화했다는 차이가 있다. 고대 히브리인들은 영혼을 육체와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았다. 영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루아(ruah)’는 원래 ‘호흡’을 의미하는 말로 생명의 에너지를 나타내며, 마치 바람처럼 들을 수 있고 나무의 흔들림처럼 볼 수 있는 물질적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러한 영육일원적인 영혼관에서 탈피하여 영혼을 육체와 달리 초인간적이고 영원한 성격을 지닌 실체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영혼은 신의 속성을 가지고 창조되었기 때문에 육체의 힘으로도 파괴할 수 없으며 앞으로 재림할 그리스도가 구원할 대상이기도 하다. 불교는 우주만물의 영속적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무아설(無我說:anatman)을 주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윤회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즉 전생의 영혼은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는 윤회를 거듭한다. 불교에서 추구하는 해탈의 관점에서 볼 때 윤회는 모든 만물이 무아임을 깨닫지 못한 영혼이 필연적으로 걸을 수밖에 없는 한계이다. 


윤회의 흐름은 해탈을 통해 멈출 수 있다. 그러므로 영혼의 존재와 윤회는 해탈에 이르지 못한 자의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유교의 경우에는 음양(陰陽)으로 일컬어지는 기(氣)의 작용으로 생긴 혼백(魂魄)을 영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혼과 백은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인데 죽음과 함께 각각 하늘과 땅으로 흩어진다. 혼백은 기의 굴신(屈伸) 작용으로 귀(鬼)와 신(神)이 되어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영혼 [soul, 靈魂] (두산백과)


영감 (inspiration) , Begeisterung , Geisterung  - 갑자기 떠오르는 직관적ㆍ창조적 번뜩임.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과 동의어. 수면중, 반수명시, 멍한 상태일 때, 의식활동이 저하되어 있을 때에 일어나기 쉽다고 하며 이로써 발명ㆍ발견이나 창작의 힌트를 얻었다는 발명가, 학자, 예술가도 적지 않다. 한편 영감으로 총칭되는 것 중에는 질적으로 다른 현상이 몇 가지 포함되는 것이 고려되며, 그 본태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초감각적 지각(ESP)이 혼입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된다. 영감 [靈感, inspiration]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영감은 인간의 마음이 개인적, 주관적 제약을 넘어서서 객관적인 영(정신Geist, 신)으로 채워져 있는 상태이자 신을 표현하는 종교와 예술에 있어 하나의 불가결한 심성으로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Begeisterung은 "다양한 형태에서의 높은 것"[『역사철학』 12. 432]에 대한 감격을 의미한다. 다만 영감 내지 감격은 자칫하면 반성을 결여하여 분방하고 자의적인 판단으로 치닫거나 공허한 동경과 광신에 빠지기 쉬워 '개념의 필연성'을 중시하는 철학에서는 한계가 있다.

종교에서 영감의 하나의 전형은 그리스의 바쿠스 축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헤겔은 이미 『민중종교와 기독교』에서 "신 그 자체가 현전하고 있는 것을 본다"는 바쿠스 축제에서의 공상을 "환희의 영감"[1. 79]으로서 칭찬하고 있었다. 『정신현상학』에서도 "바쿠스적인 영감"[3. 528]은 그것을 통해 "절대적 정신의 신비가 의식에 다 드러나는"[3. 527] 것으로서 평가되었다. 다만 거기서는 아직 '자연의 정신'이 현시되는 데 지나지 않으며, '자기의식적인 정신'이 개시되는 것은 기독교의 제사 · 예배에서이다.

기독교에서의 영감에 관해서는 이미 『기독교의 정신』에서 유대인의 '반성의 표현'에 대비하여 "신적인 것에 관해서는 다만 영감에서만 말해질 수 있다"[1. 372]고 말해지며, 이리하여 예수는 "신의 영감을 받은 인간"[1. 397]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나아가 영감은 예술에 의한 "신의 표현"[『엔치클로페디(제3판) 정신철학』 560절 10. 369]의 하나의 조건으로 간주된다. 다만 그것은 외적 자극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가 자기의 "주관적 특수성을 잊고", "전적으로 사태에 의해 채워져"[『미학』 13. 372-3] 그로부터 '사태'를 생생하게 현전화시키고자 하는 충동에서 생겨난다.

다른 한편 헤겔은 『정신현상학』 서문에서 영감이 주관적 '반성'을 경멸하는 나머지 '개념의 필연성'[3. 48]을 보지 못하는 것, 특히 셸링과 같이 "피스톨에서 총알이 발사되듯이 갑자기 절대지로부터 시작하는 영감"[3. 31]을 비판하며, 또한 『역사철학』에서는 다만 파괴할 뿐인 "마호메트적인 오리엔트의 감격"[12. 432]을 비난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영감 [靈感, Begeisterung, Geisterung] (헤겔사전, 2009. 1. 8., 도서출판 b)


서양 학문의 기원(학파의 기원)과 발전 두 갈래 ----- 


우리들이 진리처럼 받아들인 서양철학 ......과연 그것은 참인가? 거짓인가? 우리가 대학에서 배워왔던 진리론이 과연 참인지 스스로 알아내고자 노력해야만 한다. 신이 없다고 진리처럼 배워 온 서양학문이 우리의 삶을 너무나 참혹하게 파괴해왔기에 우리는 지금,우리가 진리의 전당이라고 믿어왔던 학문의 등용문인 학위취득의 길목에서 이제는 길을 멈추고 심각하게 자기성찰을 해봐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우리가 걷는 이 길의 방향은 어디인지?


과연 우리들의 조상인 학자들,진리추구자들이 걸었던 그 길은 어리석고 따라가서는 안되는 길이었는지,거짓말하지 말고 정직하고,정의롭게,착하고 선하게, 서로 돕고 살아가라 가르친 선조들의 그 길이,정녕 우리가 배워서는 안되는 길,시대에 뒤떨어지는 길,우리 삶에 도움이 안되는 길이었는지.....그래서 맨날 남들이 하는 걸 배워다가 모방만 하고 있는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심각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만 한다.단 한번이라도 자기의 삶의 방향에 관하여 올바른 길인지를, 스스로 물어 본 적이 있기나 있었는지를,이제는 물어야 한다.도덕이 밥먹여주는게 맞는지 물어야되며 자신이 과연 도덕적인 인간인지 물어봐야만 한다.


당신은 한번이라도 자기가 진리로 배운 서양학자들의 가르침이 과연 오른가 하고 물어본적이 있는가?


당신은 한번이라도 선조들의 개별적인 삶을 들여다본 적은 있는가?

 

당신은 당신 자신의 조부모님과 증조부님모이 어떤 분들인지 알고있는가?


당신은 어떤 가족들 속에서 살았었고 당신 선조들은 당신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서양인들이 무얼했는지는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면서도 자기 선조가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면,당신이야말로 이 세상에 관하여 자기자신에 관하여 전혀 모르는 바보다.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남을 안다고 자신의 지성능력을 뽐내며 떠들어댈 수 있는가? 당신은 그저 남의 생각이나 베껴서 잘 난척 떠들어대는 한심한 앵무새에 불과하다.


스토아학파(헬레니즘에서 발전,인본주의) VS 스콜라학파 (그리스도신앙,히브리즘에서 발전,신본주의)


 - 현대 학문이 철저하게 이데올로기로 범주화되는, 17세기 전후,경험론자들의 대두로 본격화.

 - 높은 지성력을 지닌 자들이 시달리는 금욕적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편하게 살기

 - 신이 없다면....영혼이 없다면,금욕적인 삶의 조건도 사라진다.무신론의 유혹

 - 형이상학적인 이론에 집착하여 인간의 인식능력을 의심하고,그들이 내린 결론 신은 없다

 - 진화론의 등장......구세주.....드디어 신이 없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


.고전주의(17세기이전)→낭만주의(17세기 이후)→자연주의(18세기)→실존주의(19세기)

Strong's Greek: 5. Ἀββᾶ (Abba) -- Abba, father - Bible Hub




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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