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들에게 없는 것, 

그것은 겸손이다.교만,안하무인,때때로 겸손을 가장한 아부.

이 때 떠오르는 공자님의 교훈 하나,지혜는 감추기 쉬워도 어리석음을 감추기는 어렵다.


그들의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우리는 경박이라 부른다.이 교만함에는, 내놓고 잘난 척하는 그들의 교만함(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태도)에 권력이 없을 때는 귀엽게 봐줄 만하다(김어준), 그런데 이 교만함이, 기고만장하여 잘난 척하는 태도가 하늘을 찌르면,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면 된다 .이 때 그들에게 가장 무서운 매(질책의 매)는 무관심이다.이것은 또,무플을 악플보다 더 무서워하는 자들,악플러들에 대한 응징이다. 그런데, 옆에서 이 나르시스트를 너 잘한다!! 대단해! 하며 적극적으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메이저언론,광팬,마니아 정치분석가,등등), 이 때부터 나르시스트들의 무덤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보자 먼저,김어준,지금처럼, 특별한 권력이 없을 때는 봐줄만 하다.애교스럽다며 넘길수 있는 수준에서도,이게 유머랍시고 너무 지나치면 눈살이 찌프려진다.가령 뉴스공장에다가 사람들을 불려다 놓고 가지고 노는데 몰두하다보니,자기가 왕이야.그 세계에서는 자기가 왕,권력자....어느날인가 드디어 문재인을 부르더니 그 지나친 안하무인.....김어준이 짱이다...라는 구호를 따라 하라고,김어준 특유의, 지독하게 경박스러운 요구를 문재인에게 한다. 그 때 흐르던 그 긴장감!! 당신은 그 때 정말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 버린거다. 

당신은 채동욱한테도 그랬지,그 순간 아마 채동욱 그는 속으로 그랬을거다.....뭐냐! 이 새끼 이거!! 뭐 완전히 조선일보 수준이네....어쩌랴, 내 발로 이 자한테 걸어 들어온 걸....문재인보다 훨씬 유연하게 그 위기를 넘어가던 채동욱, 그 순간 나는 채동욱에게 다시 반했다. 생각보다 여유가 있네,유머도 구사하고....괜찮은 사람이구나....안도...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의 태도일 뿐이다.그런 그에게 권력이 쥐어진다면? 그건 모두에게 재앙이다.

그 다음은 이재명이다....시간이 흐를수록 그가 사용하던 가식적인 웃음과 상냥함이 얼마나 치졸한 아부이고 추한 모습으로 스스로 그 정체를 들어내게 되는지....차라리 그냥 외면하고 싶다.한 때 그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그의 진짜 모습이 나타날 때의 그 씁쓸함(배신감,아픔)이란,그의 경박스러운 웃음과 대중들을 향한 아첨...비겁한 자기 변명과 박수쳐 주는 광팬들에 둘러 쌓여서 ,오락가락,어디선가는 문재인공격을 사과하며 화합을 노래하고,또 어디서인가는 지금 자기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한 것이라며(여론조사의 지지율은 실체가 아니다라고, 그는 확신 중),....대중들을 설득하는 그의 모습이란,영낙없는 인지부조화 현상이다....

안철수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 여기서는 일단 그냥 넘어 간다(나중에 나르시트들의 행동양식에 관한 사례를 들면서 괄호치고 그 이름만 올리겠다. 그들은 어쩌다가,도대체,왜 이런 괴물,나르시스트가 된걸까? 지금부터 그 메카니즘을 알아보자...


이름하여 병든 자아와 건강한 자아의 차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이에 대한 내 답변은 명료하다. 모든 교육담당자들이, 성적우수생들을 특별우대 해주는 학벌 지상주의가 그 이유다.그런 암기력만 좋은 (창조성이 심하게 결여된 사람으로서, 정서적으로 삐뚤어진) 천재들을 하늘처럼 떠받들다 보니 안철수와 우병우같은 괴물이 나타난거다.(이 문제는 앞으로,우리가 이번 기회에 반드시 개정해야만 하는 사회개혁문제, 특히 교육과제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 이 우병우,안철수와는 대조적인 존재,김어준은 누구인가? 그도 역시 대중들의 욕망에 충실하게 종살이하는 신세로서,신분은 같지만 복장만 다른 또 하나의 삐에로에 불과하다. 자기자신이 비웃는 지식인들과 같은 수준의 어릿광대다. 대중들의 스트레스 해소용이다. 창조적 발상이 사라진 세상에서,경직된 사고체계의 틀을 유지하는 또라이 지식인들을 경멸하는 시정잡배의 시원한 배설, 모두 자기의 스트레스풀기의 출구로서 선택된 꼭두각시가 김어준이다.사이비 철학자 강신주 한테서 줏어 들은,자기도취 페러다임 -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맨날 무시만 당하며 지식인들로부터 서러움받던 신분으로서, 자기생전에,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유명한 철학자가, 김어준을 칭송하며, 넌 천재를 떠 받드는 이 세상에서, 홀로, 그 덫에 걸리지 않은 유일한 승리자야!! 자기구미에 맞는 칭송을 해주다니 이 아니 황홀하랴..

그렇게 줏어 들은, 자기긍정의 모토(절대진리처럼,언제 어디서나 그 말만 앵무새처럼 떠드는 얼간이)로 삼아, 안철수 같은 천재들을 놀려 먹는 용도로 써 먹는데,사실은 자기가 바로, 그런 타인들의 욕망에 놀아 나는 꼭두각시란 건 죽어도 몰라요. 나르시스트들이,이렇게 어리석은 대중들의 박수소리에 도취(도파민분비,중독)된 현상...교육의 실종이 만들어낸 괴물이다, 자기도 똑같은 신세이면서,남의 모습만 보이는 한심함...인간다운 인간이 없는 세상..

이게 지정의가 골고루 성장하지 못한 괴물들, 병든 자아에 시달리는 나르시스트들 모습이다.

우리 사회는 모두, 치유가 필요하다. 자기도취된 힐링이 아니라, 뼈 아픈 자기반성. 돈 되는거라면 제빨리, 너도나도 달려 들어서 뜯어 먹는 힐링 부터 버리고, 제발 자기 고유의 생각을 해라. 남의 생각이나 달달외우는 책읽기가 왜 나쁜지 모르고ㅡ 듣도보도 못한 인간들 이름과 책을 나열하며 잘난척,척,척,..도대체,창피한 줄을 몰라요, 문화부 기자,정치부 기자, 니들은 그저 돈 따라 나부끼는 부나방들. 몰락을 눈 앞에 둔 우병우에겐 벌 떼처럼 달려 들어서,물어뜯는 그 야수성, 사람 좋은 문재인에겐 굶주린 늑대처럼 엉겨 붙는 파렴치...도찐 개찐, 당신 부터 고쳐라...그 추악한 노예근성으로. 맨날 남만 비판하지 말고. 남의 생각만 달달 외운 머리,지식일랑 폐기시키고 새롭게 배워야 할 시기다. 

우리 모두 도덕이 필요한 때.


글이 올라오는 순서 




저자는 많은 현대인들이 인간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과 혼란의 밑바닥에 '나르시시즘'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우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언제나 당당하게 특별한 사랑과 복종과 숭배를 요구한다. 이 책은 심리 지식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본격적으로 분석하였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머리말 - 우리를 착취하는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1부] 나르시시즘의 일곱 가지 죄악 
1. 환상 속의 그대 - 현실을 왜곡하는 마법적 사고 
2.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나 - 터지기 쉬운 자아의 벽, 오만 
3. 그 사람, 사실 별것도 아니야 - 경멸 뒤에 감춘 시기심 
4.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 가면 뒤의 수치심 
5. 어떻게 감히 네까짓 게… - 제멋대로 자격 부여하기 
6. 영원히 나를 사랑해줘 - 타인에 대한 끝없는 착취 
7.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 경계를 침범하는 이기심 

[2부] 나르시시즘의 탄생 
‘나’와 ‘너’를 분리하기 - 유년기의 나르시시즘과 ‘나’의 탄생 
‘내 아이는 나처럼 완벽해야 돼’ - 나르시시즘에 빠진 문제 부모 

[3부] 나르시시스트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첫 번째 전략 -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자 
두 번째 전략 - 현실을 받아들이자 
세 번째 전략 - 경계를 정하고 끝까지 지켜내자 
네 번째 전략 -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가자 

[4부] 나르시시스트 연인, 상사, 자녀, 부모와 함께 살아가기 
나르시시스트와 사랑에 빠졌을 때 -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라 
나르시시스트가 지배하는 직장 - 그들보다 빛을 발하지 마라 
청소년기의 나르시시즘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라 
나르시시스트들도 나이를 먹는다 - 싸우지 않는 단호함으로 대하라 

에필로그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법 -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 일곱 가지 육아법 





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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