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그리스도왕축일에 자비의 해가 막을 내리고,새로운 2017년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교황프란치스코께서 선포하신 우리의 때 time,모든 것은 때가 있고 우리는 지금 어떤 때를 살아가는 중인지! ........교황을 통하여 묻고 계신 분, 예수 그리스도......무신론자라면 클릭 ☞.진화론은 페기상태다


로마,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재위 제4년 
2016년 11월 20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프란치스코

(중략)........


21,...........................(중략)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여정에 날마다 함께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성숙하여 사랑할 수 있도록 부어주신 

은총의 힘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하느님의 친밀함과 온유한 사랑의 힘에서 

멀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멀리 떨어지고 홀로 남겨진 나약하고 취약한 이들이 그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무관심을 극복하고 삶의 본질을 발견한 이들의 

존중과 관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비의 때입니다

모든 죄인이 지치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며 

늘 그분의 환대하시고 껴안아주시는 손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체읽기는 여기 클릭 ☞ [교황 교서] 자비와 비참(Misericordia et Misera)

2016년 12월 14일,미사에서,인간이 나이 먹어 가는 것에 관하여 .... 80회 생일미사강론내용 유튜브로 들을 수 있는 걸로 오리고 싶었는데 찾으려니 좀 복잡하네요.나중에 찾으면 올리고,.우선 그 대신 읽어보시라고 소개하는 좋은 글입니다. 




짐승의 시대에,우리 인간들은 나이 먹어가는 걸 두려워 한다.이유는 단 하나다.

잘 먹고 잘 살기가 삶의 유일한 목표가 된 사람들(아니 짐승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고,그러기 위해서는 서울대 나와서 사법시험패스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상 답안문제지를 달달 외워야 하며,특히 영어공부에서 승부가 갈리며,

그러기 위해서는 탯속에서부터 영어테잎을 틀어주고,한눈팔지말고 학원으로 뺑뺑이질시켜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친구들과의 놀이 금지,교과서외 책읽지 말고, 한눈 팔지 말고(해찰 금지)


......힘없는 것weak들은 악evil이라고 가르치는 약육강식논리의 지배 속에서 우리가 살고있기 때문이다!!!


힘없는 것들이란, 쓸모없이 허약한 여자아이들,쓸모없이 나이먹는 늙은이들,쓸모없는 것들은 모두 제거될 사회악이다.복지따위나 요구하는 것들은 모두 한 곳에 모아서 내다버려야만이 잘 살고 잘먹는 길이다.늙은이들은 추할 뿐,써먹을데가 없다.....그런데 니들은 안 늙을 거 같아? 니 새끼들이 그렇게 키운 니 새끼들이 너에게 어찌할지 아직도 안 보여? 아직도 그 때가 멀리 있는거 같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들리는가? 정녕 들리는가?


그래서 우리는 지금 늙는 것이 무섭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자인 것이 두렵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누군가 나에게,이제, 네가 희생해라....요구할까봐 무섭다..



이 글을 읽는 당신 페미니스트이면서 개신교인이거나 무신론자라면 클릭 ☞.진화론은 페기상태다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7월 16일)

 

성서는 예언자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의 살아 계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옹호했던 가르멜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12세기에 일단의 은수자들이 이 산에 정착하고 그 후 천주의 거룩한 모친이신 성모님의 수호 아래 관상 생활을 하는 가르멜회를 설립했다.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Sermo 1 in Nativitate Domini, 2. 3: PL 54,191-192)

 

마리아는 아드님을 육신에 잉태하시기 전 마음에 이미 잉태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다윗 왕가에 속하는 한 동정녀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간택하셨습니다. 그 동정녀께서는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아드님을 육신에 잉태하시기 전 마음에 이미 잉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잘 몰라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놀라운 일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한 천사가 동정녀께 그 계획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설명을 듣고 천주의 모친이 되신 그분께서는 이 일이 동정을 잃지 않고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지존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일어나리라는 약속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새롭고 신기한 잉태에 실망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동정녀의 믿음을 더 굳게 하고자 천사는 전에 있었던 기적을 상기시키면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엘리사벳의 잉태로써 그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인이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하신 하느님께서는 동정녀께도 아기를 갖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게 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그를 통하여 만물이 생겨났으며 그 없이 생겨난 것이 하나도 없는 하느님이시요 또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말씀께서는 사람을 영원한 죽음에서 해방시키고자 당신 자신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의 비천함을 취하시고자 당신 자신을 낮추셨을 때 원래 지니신 엄위를 감소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지닌 것을 그대로 간직하시고 아직 지니지 않은 것을 취하심으로써 아버지 하느님의 본성과 동일한 본성의 모습을 참된 종의 모습과 일치시키셨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유대로써 두 본성을 일치시키실 때 당신께서 받으신 그 영광은 이보다 낮은 인성을 흡수해 버리지 않았고 또 취하신 인성은 이 보다 높은 신성을 낮추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각 본성은 자신의 고유성을 모두 간직하면서 한 위격 안에 일치하여 엄위가 비천을, 권능이 나약을, 영원성이 사멸을 취했습니다. 인간이 진 빚을 갚아 주기 위해 모든 고통을 초월하는 본성이 우리 고통받는 본성과 일치하여 참된 하느님과 참된 사람이 한 주님 안에 일치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재자이신 분께서 한 본성으로 인해 죽으실 수 있었고 다른 본성으로 인해 다시 일어나실 수 있게 되는 것은 우리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구원이 되신 분의 탄생은 성모의 동정성에 아무런 흠도 내지 않고, 오히려 진리이신 분의 탄생은 그 동정을 더 완전히 보호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러한 탄생은 "하느님의 권능이시요 하느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께 알맞는 탄생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 인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같은 처지에 계시면서 또 한편 당신의 신성으로 말미암아 우리 보다 훨씬 위에 계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참된 하느님이 아니셨다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없었고 또 참된 사람이 아니셨다면 우리에게 모범이 되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들은 주님의 탄생을 보고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천사들은 천상 예루살렘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로부터 세워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렇게도 위대한 피조물인 천사들이 하느님 자비의 이 놀라운 업적을 보고 기뻐 용약했다면 지극히 비천한 피조물인 사람들은 더욱더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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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natamoe.tistory.com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10.04.06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딱감고 몇일 좀 쉬어보는 것도 인터넷 중독을 위해서 또 나름 재미로 해보면 괜찮겠네요
    저도 블로깅을 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ㅠ

    • Favicon of https://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0.04.07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깅중독도 심각한 병이죠.ㅋ 시한을 두고 블로깅 중단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단 생각....단 주의사항,슬럼프에 빠져 블로그의 세상에서 영영 사라질 수도 있음.ㅋ

      감사합니다.댓글로 공감을 표시해주셔서.

  2. Favicon of http://eloveelove.tistory.com BlogIcon eloveelove 2010.04.06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하루 한번은 확인해야 겠죠. 어떤댓글 ,방명록에 무엇이 적혀있는지 확인 해야하기 때문에..

    • Favicon of https://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0.04.0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적은 숫자의 댓글과 방명록들이라 한달만에 들어와도 확인가능하다지요.ㅋ.아마 방문자 숫자가 1일 평균 10000명이 넘는다면 날마다 확인해야 할 듯.사실 그 숫자라면 구굴수익도 쬰죤할거고 쉽사리 블로깅을 중단하지는 못할거 같군요.

      반갑습니다.일러브님.

  3. 자격증 2010.04.0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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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 소식으로 해석합니닷. ^^ 복귀 축하해욧.

    저 역시 블로깅은 쉬는 게 넘흐 어렵습니다. 우리는 동지. ^^

    그리고 제 충성도도 살짝 확인된 걸까요? ^^

  5. Favicon of http://ciahn.tistory.com/ BlogIcon 늦깎이 2010.04.11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셨군요. 누님...

    다방면에 관심사도 많으시고,
    올려주신 읽을거리 다 읽으려면.. 한참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그래도 틈나는대로 와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우리 Tessie누님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게 길을 열어주신분이라,
    늘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 한 가득입니다.

    위의 내용 읽어보니,
    저 역시 그간 블로깅 내용의 고갈로 인해, 적잖은 맘의 압박을 받아왔었던 듯 합니다.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애초의 블로그 주제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아서...
    약간 우려되는 점도 있긴한데, 차츰 원래의 방향으로 조금씩 선회하면서...
    초심을 쬐끔씩이라도 찾아가려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누님.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0.04.12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댓장으로 맺은 인연이라 저도 늦깎이님이 각별하게 느껴지는데요.너무 띄워주시니 어지럽군요.

      블로그운영은 큰 욕심내지 않고 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해나간다는 의미....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타인들과 나눠갖는 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직장생활로 바쁜 경우는 때로 블로그가 스트레스로 느껴질텐데,스트레스없는 블로깅은 역시 사소한 일상기록이나 취미 또는 어학공부에 관한 자료들을 정리해서 기록하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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