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State of Washington)는 미국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위치한 주이다. 첫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이름에서 왔다. 서쪽으로 태평양과 접하며, 남쪽으로는 콜롬비아 강을 경계로 오리건 주, 동쪽으로는 아이다호 주, 북쪽으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와 접하고 있다.....: 위키백과

 미국 북서부 태평양 연안의 주. 면적 18만 2900㎢. 인구 606만 8996(2002). 
주도 올림피아. 
북쪽은 캐나다, 
동쪽은 아이다호주, 
남쪽은 오리건주, 
서쪽은 태평양에 면해 있다.
남쪽 주 경계에는 컬럼비아강이 흐른다. 


 워싱턴주를 지형적인 특징으로 구분하면 크게 3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씨애틀부분의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서쪽 해안지대의  우림지역,
마운트 헬렌과 마운트 레이너가 포함된 거대한 산맥으로 구성된 산악지대.
그리고 이 산악지대의 동쪽 끝자락쯤에 자리한 도시 Ellensburg를 지나서 
동북쪽으로 위치한  Spokane으로 향하는 그 중간 지역에 있는 사막지대.

 



여행중 찍은 사진들 클릭 ☞ 가드닝 심미안 기르기-워싱턴주 마니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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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여행 (3개의 루트를 만들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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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케인에서 엘렌스버그로 향하는 I 90를 달리면서 찍은 워싱턴주의 모습들


Sprague란 휴게소에서부터 그리도 울창하던 소나무가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끝도 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의 망망한 초록색 들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컬럼비아강 풍경을 따라 달릴 때는 거의 내가 사는 곳인 웨스트 텍사스를 연상시키는 풍경으로
말이 사막지대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모래벌판은 아니다.



스티브의 표현을 빌면....이런 모습은 캔사스주에서 흔한 풍경이라는데....
옥수수밭이 아닌 곳은 새로 밭갈이를 해서 뭔가 농작물이 심어지고 있었다.

몇십분을 달려도 이런 모습의 벌판


그러다가 모세호란 큰 강같은 호수를 건너니 이런 모습


저어 멀리로 레이너 산등성이가 보일 때...난 정말 흥분했더랬는데..
 멋진 모습을 드디어 내 카메라에 담는 구나....하고...

워싱턴주엔 울창한 소나무지대가 참 많았다.

스포케인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이 거대한 소나무를 정원수로 기르고 있었다.
말튼네 뒷마당에도 엄청 큰 아름드리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어서 
소나무가 만드는 그늘이 아주 밀림을 연상시킬 정도였다.

이 거대한 소나무 위에다가 말튼은 아이들을 위한 트리하우스를 만들어놓고
그 첫날밤을 쉐럴과 함께 잠을 잤다나.......

근데 참 난.... 왜 그 집의 소나무와 트리하우스를 찍지 않은걸까...중요한건 모두 빼먹었당.



왠만한 공원에선 이런 거대한 침엽수들이 너무 흔했다.



텍사스주가 멕시코인들이 많고 여기저기 스페니쉬어가 흔한 것과 비교해서

워싱턴주는 인디언과 관련한 지명이 많고 
또 캐나다가 인접해서인지 프랑스어로 된 지명들도 많았다.

그런 관계로 미국인인 스티브도 그 지명들을 제대로 발음하기 어려워했다.

특히 아이다호(IDAHO)주에 있는 공원 이름은 너무나 발음하기 어려운 프랑스어...
<코들레앙>...이던가...

바로 그 프랑스이름이 붙은 공원에서의 3종경기 <아이언맨>이 열리기 전 날이라...
경기를 신청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싣고 온 자전거로 보새통을 이루던 공원 입구.


아이언맨들이 이 비취를 헤엄쳐서 (몇마일인지 까먹음...) 건너서는 산악용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목적지까지 철의 경주를 할 수 있는 장소로는 최적의 환경인 셈.

 


남북으로 뻗은 캐스케이드산맥(최고봉 레이니어산은 4392m)을 경계로 2/3의 면적을 차지하는 동부와 서부로 나뉜다. 동부는 해발 150∼180m의 컬럼비아용암대지가 펼쳐져 있고 대부분이 건조·사막 지역이기 때문에 공업도시인 스포캔을 제외한 다른 도시는 주로 농업수익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수자원이 풍부한 컬럼비아강은 국내 제3위의 발전능력을 가진 중요한 수계로 미시시피강 다음가는 유수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 스네이크강·얘키모강 등 중요 하천이 있으며, 그랜드쿨리댐을 선두로 주 안에는 90개에 달하는 수력발전용 댐이 건설되어 있다. 

동부와는 대조적으로 서부는 캐스케이드산맥 서쪽에 퓨젓사운드저지(低地), 북서부에는 국내 최대의 대우림지대인 올림픽반도, 남서부에는 윌래파구릉과 해안평야가 펼쳐져 있다. 온난습윤기후를 나타내는 주 서부에는 총인구의 3/4이 모여 있으며, 특히 최대도시인 시애틀·타코마·올림피아·벨뷰·에버럿 등 주요 도시가 퓨젓사운드저지에 집중되어 있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목재·수산물·광물 등 풍부한 천연자원이 예로부터 워싱턴주 산업발달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 가운데서도 목재는 18세기부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였으며 지금도 제재·펄프·제지 등 목재와 관련된 회사나 공장이 많다. 또한 현재 주 경제의 중심으로 되어 있는 항공·우주 산업은 1940년 이래 공업화가 추진되어 종업원 7만여 명을 거느리는 보잉사가 중심을 이룬다. 이 밖에 식품가공업이나 값싼 전력을 이용한 알루미늄정련·전기화학이 발달하였으며, 금속·기계·인쇄·출판 등의 공업도 입지하고 있다. 

농업은 동부를 중심으로 밀·감자·아스파라거스 등을 산출하며, 사과(미국 제1위)·블루베리·나무딸기 등 과수가 재배된다. 목축도 행하고 있고, 어업은 연어를 중심으로 굴·게 등이 잡힌다. 16세기 중엽부터 각국 탐험대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805년에는 M. 루이스와 W. 클라크가 컬럼비아강을 내려와서 태평양 연안에 도달하였다. 영국·미국 공동통치를 거쳐 1846년에 워싱턴을 포함한 오리건지역은 미국령이 되었고, 1853년 오리건준주에서 분리된 워싱턴준주가 1889년 제42번째 독립주로 승격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환경 가운데 하나로 경치가 아름다우며 기후마저 좋기때문에 관광·위락 시설 등도 대단히 발달되어 있다. 

워싱턴대학·시애틀대학을 비롯하여 주립대학·곤자가대학·퍼시픽레틀대학·윗먼대학 등이 있으며 마운트레이니어·노스캐스케이드·올림픽 등의 국립공원이 있다.







Posted by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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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so.tistory.com BlogIcon JosephKimImage 2010.06.1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나무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kokoeun.tistory.com BlogIcon Tessie. 2010.06.1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하게 네이버 검색에 걸린 야후블로그의 이 포스팅,
      자료검색하다가 만난 타인들처럼 저 자신이 이 사진들보고 감동을.ㅋ
      그래서 야후블로그에 있는 이 글을 이리로 퍼오고,대신 야후는 비공개로.
      덕분에 이런 칭찬도 듣게 되는군요.감사합니다.죠셉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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